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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라이트 핑크 자몽 피지오 4월 봄 신메뉴 가격 솔직 리뷰

by 청두꺼비 2024.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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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라이트 핑크 자몽 피지오 4월 봄 신메뉴 가격 솔직 리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번에는 스타벅스 라이트 핑크 자몽 피지오 4월 봄 신메뉴 가격 솔직 리뷰에 대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오늘부터 4월 1일로 스타벅스 4월 봄 신메뉴가 나왔는데요.

그것은 바로 스타벅스 라이트 핑크 자몽 피지오입니다.

 

메뉴명만 보면 알 수 있듯이 자몽이 들언 간 것인데요. 

처음에 비주얼은 별로였지만 나름 먹을만 했어요.

 

그러면 좀 더 자세히 보겠습니다.

 

 

 

스타벅스 라이트 핑크 자몽 피지오 4월 봄 신메뉴를 사 마시러 간 곳은 스타벅스용인구청점이고요.

2층으로 되어있는데 저는 1층에 앉았어요

 

 

가격은 톨사이즈 6,300원

그란데 6,800원

벤티 7,300원입니다.

 

저는 많이 마시는 편이라서 벤티 사이즈 7,300원을 주문했어요.

 

 

스타벅스 라이트 핑크 자몽 피지오 4월 봄 신메뉴를 주문하고 나서 매장을 둘러 보았고요.

빨리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적당히 있더라고요.

 

혼자서 카페 와서 쉬고 싶었지만 이날은 가족들이랑 와서 많이 바빴습니다.

진짜 이런 것 생각하면 혼자 연차써서 카페에 가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스타벅스 라이트 핑크 자몽 피지오 4월 봄 신메뉴주문하고 이곳의 메뉴를 둘러보았고요.

스타벅스는 보면 냉동은 없고 다 냉장이더라고요.

 

냉동 파는 곳이 많은데 스벅은 워낙에 잘 팔리니까 냉동이 없는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스타벅스 라이트 핑크 자몽 피지오 4월 봄 신메뉴 말고도 아직도 벚꽃 텀블러를  팔고 있더라고요.

하나같이 사고 싶고 가지고 싶었지만 이번달 카드 명세서 확인하고 좀 더 지출을 아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카페도 이렇게 달에 한 두번으로 스타벅스만 와요. 삼성카드 할인 이용하려고요.

그다음에는 카페는 눈에 보지도 않습니다. 지출을 아끼려고요.

 

벚꽃텀블러라 참 가지고 싶었지만 스타벅스 라이트 핑크 자몽 피지오 4월 봄 신메뉴라도 먹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포기했습니다.

 

스벅은 이렇게  md도 참 예쁘게 만들어요. 왜 이렇게 예쁜지 소비를 너무 자극 시켜요. 저번달에 돈을 작게 썼다면 사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솔직히 집에 텀블러 보다는 컵을 사용하고 있고 사무실에서도 컵을 사용하고 있어서 텀블러 그렇게 필요없는데요.

 

스벅꺼는 예뻐서 그냥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케팅을 잘한느 것인지 디자인을 잘해서 그런지 참 눈길이 가고 계속 가지고 싶다는 생각만 듭니다.

 

옆에 있던 신랑이 그만 쳐다보라고 사 봤자 안 쓸 것 아니냐고... 실용성을 중시하는 신랑은 제가 사 놓고 안 쓴 것이 많아서 돈 아까워 하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이번에는 신랑말을 듣고 얼른 스타벅스 라이트 핑크 자몽 피지오 4월 봄 신메뉴가 나오길 기다렸어요.

 

 

예쁜 것만 찍다가 바로 옆에 보이는 스타벅스 라이트 핑크 자몽 피지오 4월 봄 신메뉴 이미지!!

 

전느 저렇게 예쁘게 나올줄 알고 기대했는데요

 

 

스타벅스 라이트 핑크 자몽 피지오 4월 봄 신메뉴 실제 비주얼을 별로였어요.

자몽 찌꺼기가 둥실둥실 떠 있더라고요.

 

스벅은 비주얼 예쁘고 맛은 최고로 알고 있는데요.

 

이번 스타벅스 라이트 핑크 자몽 피지오 4월 봄 신메뉴 비주얼을 별로 였습니다.

 

뭐 자몽을 갈아서 쓰다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스타벅스 라이트 핑크 자몽 피지오 4월 봄 신메뉴 비주얼을 별로지만 목이 말라서 바로 들이켜 마셨는데요.

역시 스벅은 스벅이구나 싶었습니다.

 

상큼하고 달콤하고 자몽맛 그래도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요. 은은한 탄산이 있어서 갈증해소에도 좋았어요.

진짜 봄에 꽃놀이 하다가 갈증해소로 마시기에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용인에 우리 가족 점심 먹으러 맛집 간다고 잠시 스벅 용인구청점에 들러 스타벅스 라이트 핑크 자몽 피지오 4월 봄 신메뉴를 마셔 보았는데요.

 

비주얼을 별로지만 참 맛있어서 또 사 마시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아참 근데 스벅 용인구청점에는 차를 가지고 가지 마세요. 저희 주차 되는 줄 알고 차 가지고 갔다가 고생했어요. 8대 될 수 있는데요. 주말이라서 그런지 벌써 주차자리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도로가 갓길에 차 댔는데요. 진짜 주차가 너무 불편해서 이곳은 별로 였습니다.

 

스타벅스 라이트 핑크 자몽 피지오 4월 봄 신메뉴는 정말 괜찮게 마셨지만 주자는 정말 불편했어요.

 

이렇게 처음으로 마시고 또 마시고 올게요.

 

 

스타벅스 라이트 핑크 자몽 피지오 4월 봄 신메뉴 가격 솔직 리뷰 이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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