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아이가 정말 아이가 됐습니다.
저는 아이가 좋기 때문에 절대 윽박지르지 않으려고 하고 화내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너무 힘이 들때 잘 웃지도 못하겠고 애써 아이를 위해 맞춰줍니다.
신랑은 힘들만도 한데 절대 애한테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좋아서 낳았고 애가 무슨 일을 하든 뭘 하든 아직은 아기니까 타이르고 절대로 감정적으로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저 역시 이런 신랑을 보면서 마음을 다 잡습니다.
그래도 육아가 힘들 때면 너무 지치니까 힘듭니다.
아이한테는 절대로 화 안내고 혼자 삭힙니다.
내가 부족하기 때문에 내가 좀 더 현명하면 육아가 더 수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육아가 힘들 때 대처방법은 절대로 아이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아이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 아빠만 믿고 태어났으니까요.
그리고 당신의 아이가 왜 그러했는지 알아보세요.
요즘에는 인터넷이라는 도구가 있습니다. 잠깐 검색만 해도 알 수 있고 그러한 행동에 따라 지침을 알려주고 있어요.
육아가 힘들 때 대처방법은 엄마, 아빠가 개선해야하지 아이들한테 절대 문제점은 없어요. 엄마, 아빠가 자녀를 이상하게 키웠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 자녀를 이해못하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기 스스로도 이해 못 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육아가 힘들 때 대처방법을 보면 대다수 아이가 문제 있다고 하는데, 대다수 부모가 문제인 것입니다.
정답은 부모만이 알수 있고 부모만이 해결할 수 있어요. 괜히 아이들 탓할 생각은 하지도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육아가 힘들 때 대처방법은 우선 부모님 당신 스스로를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진정한 육아를 하는지요. 삼시세끼
밥 준다고 육아가 아니고, 집 안에 같이 있는 다고 육아가 아닙니다. 아이를 낳기만 하고 교육을 안 하는 집이 너무나 많아졌어요. 이게 다 부모가 잘못 아이를 키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아무 잘 못 없는 애를 미워하고 싫어하고 이런 관계가 지속되면 본인이 낳은 자식이지만 평생갈 수 없습니다.
육아가 힘들 때 대처방법 본인은 과연 어릴적에 어떻게 컸는지 되돌아보세요. 방치되서 키워졌는지 보실핌 속에서 사랑을 많이 받고 컸는지요.
사랑을 받았던 부모라면 그 사랑을 기본으로 현재 자녀를 잘 키우고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만약에 충분히 받지 못한 부모라면 본인 어릴적과는 반대로 키우세요.
그러면 반을 될 것입니다.
육아가 힘들 때 대처방법은 정말 많지만 우선 기본적인 것들로만 정리해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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