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 알바 후기 설거지 알바 후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저는 직장인이지만, 일이 참 무료하고 인생에 아무 도움이 안 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일도 하기 싫고 짜증만 나요. 진짜 일 할때가 제일 보람된 다고 하는데요. 누가 이런 말을 했는지 어디서 거짓말하냐고 묻고 싶을 정도니까요.
아마 제가 생각하는 업무와 회사에서 바라는 업무와 갭이 생겨서 제가 더 이렇게 짜증이나고 화가 나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가 인생이 무료하거나 제 자신에 대해 좀 더 가혹하게 대하고 싶을 때 쿠팡 물류센터나 설거지 알바를 했는데요. 이때는 제가 싱글이니까 시간 날 때 돈도 벌겸 쿠팡 물류센터 알바 후기나 설거지 알바 후기대로 사실인지 아닌지 직접 경험해보려고 했어요.
일단 집에서 놀고 있거나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빈둥빈둥 된다면 쿠팡 물류센터 알바 후기처럼 한 번 경험해보는 것이 좋고요.
여성분이라면 설거지 알바 후기처럼 일도 빡시게 해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선 저는 근래에 하진 않았지만, 쿠팡 물류센터 알바 후기나 설거지 알바 후기에 대해서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왜 하려고 했냐면 그냥 저에게 벌을 주고 싶었고, 제 자신에게 혹독하게 대하고 싶었어요. 그때도 아마 이런 마인드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계속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제가 하는 일에 있어서 불평 불만을 갖는 사람도 싫고 아니꼬우면 니가 해라 이런 생각도 들고 합니다.
그러면서 너는 짖어라 난 내 마음대로 하련다. 이런 마음이 생기면서 사람도 싫고 사무실도 싫고 제가 하는 일도 싫어지더라고요. 그러면서 제가 엄마, 아빠 말 안 들어서 이렇게 사나보다 후회하고 왜 그때 엄마, 아빠 말을 듣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들다가 죄책감이 들다가 저에게 벌을 주고 싶어서 택한 것이 그 힘들다는 쿠팡 물류센터 알바 후기와 설거지 알바 후기이었습니다.
단기 알바이고 돈 필요하면 하는 알바인데, 하면서 느낀 점은 그래도 내가 하고 있는 일에서 좀 더 개발하는 것이 낫고, 내가 다니고 있는 직장에 악착같이 버티자였습니다.
물론 쿠팡 물류센터 알바 후기나 설거지 알바 후기를 무시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일은 고대고 아무 생각없이 일하기에는 괜찮아요. 그리고 설거지 알바 후기 같은 경우에는 대다수 여성분들이 하는데요.
저느 제 나이 또래가 있는 줄 알았는데, 중 고등학생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제가 당시에 공부 안 하고 왜 이거 하냐고 물으니까 공부도 못하고 돈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이 말에 제가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 제가 서울에 있는 대학교 나왔다고 하니까 정말 저를 신처럼 모시더라고요. 제가 일하러 온 마당에 그럴 필요없다고 얘기하고 공부 못 해도 공부하라고 타일렀습니다.
공부는 시기가 있다고 했어요. 돈은 이 다음에 벌어도 되고, 지금 너희들 한테 하루 설거지 알바 후기처럼 일급이 다 인지 몰라도 진짜 시간 헛되게 쓰지 말라고 했습니다.
뭔가 마음이 아프면서도 짠했어요. 물론 엄마, 아빠한테 손 안 벌리고 본인 스스로가 돈을 버는 것이 좋기는 했지만, 미성년자이고 공부할 시기에 설거지 알바 후기처럼 한다는 것이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반면 쿠팡 물류 알바 후기는 어떻게든 감시를 합니다. 처음에는 핸드폰을 수거해가고요. 뭐 전자기기를 주는데 그것으로 바코드를 찍으면서 알맞는 물품을 찍으며 카트에 담거나 박스에 담는 것이 었어요. 물류 센터가 넓고 하니까 육체적으로 살짝 힘들고요.
아무 생각없이 하기에는 좋지만, 뭐랄까? 기분이 좋지는 않아요. 감시 받고, 왜 이렇게 적게 하냐고 하고요. 물론 설거지 알바 후기나 쿠팡 물류센터 알바 후기나 식사는 제공해줘고 좋았어요.
하루 종일 일하면서 식사 제공은 좋았습니다. 그 식사 제공 때가 유일하게 휴식시간이고요.
참! 하루 알바이기 때문에 일을 성실히 안 한다 싶으면 바로 그 자리에서 컷트 당해요. 바로 나가라고 합니다. 특히 설거지 알바 후기 같은 경우에는 숙련된 아줌마와 같이 설거지를 하는데요. 빨리빨리 못하면 팀장 언니를 불러서 데리고 가라고합니다.
제가 했을 당시에 저보다 나이가 한참이나 많은 40대 아줌마? 같은 분이 바로 내쫓겼어요. 제가 봤을 때는 이런 일을 한 것 같지 않은 사람이었고, 뭔가 불안정해 보였습니다.
이처럼 본인 보다 좀 더 힘든 사람을 보고 싶다면, 쿠팡 물류센터 알바 후기나 설거지 알바 후기를 봐보세요. 세상에는 본인 보다 더 힘들게 사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싫증나고 괴로울 때,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해 박해하고 싶을 때 이러한 단기 알바를 통해서 그동안 본인 스스로가 얼마나 편안하고 안락하게 지내왔는지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쿠팡 물류센터 알바 후기 설거지 알바 후기가 나쁘다고 생각 전혀 안 합니다. 몸이 힘들고 고된 만큼 스스로에 대해서 반성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쿠팡 물류센터 알바 후기 설거지 알바 후기하면서 내 자신이 이것 밖에 안되는 구나 자책했고, 엄마, 아빠 말 잘 들어서 공부잘 할 걸 이런 생각이 들었고, 좀 더 나은 직장에 들어가자는 결심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하루 알바이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을 볼 수 있었고, 그 사람들을 통해서 내 삶은 어떠한지 생각하고 반성하기에 좋은 경험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쿠팡 물류센터 알바 후기 설거지 알바 후기를 딱 3번만 하고 안 했습니다.
돈이 급해서 한 것이 아니기에 저에 대해 앞으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을 생각했어요.
쿠팡 물류센터 알바 후기 설거지 알바 후기는 왜 정규직이 없고 단기 알바만 있는지 알 것입니다. 있어도 많은 분들이 조금만 하고 그만 둡니다.
몸은 몸대로 고생하고 돈은 적습니다. 돈이 적을 수 밖에 없는게 머리를 안 써서 그런 것 같습니다. 늘 그렇죠.
쿠팡 물류센터 알바 후기 설거지 알바 후기 급여는
주간은 8시부터 17시까지, 주간숏 10시30분부터 15시까지, 오후 18시부터 새벽 4시, 심야 9시부터 아침 6시까지
오늘 일하면 내일 받을 수 있는 구조고 주간조 76,960원 오후조 115,440원입니다. 여기서도 세금 떼입니다. 그러면 실수령액은 얼마되지 않아요.
설거지 알바 후기도 역시 오늘 일하고 내일 돈 받을 수 있고요.
얼마나 일했는지에 따라 다른데 저는 아침 8시부터 밤8시까지 했는데요. 대략 13만원 정도 받은 것 같습니다.
저한테는 쿠팡 물류센터 알바보다 설거지 알바가 괜찮았어요. 애들이랑 대화할 수 있었고, 밥도 맛있는 거 먹습니다. 주로 웨딩홀에서 일하니까요.
이번에는 쿠팡 물류센터 알바 후기 설거지 알바 후기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인생이 무료하거나 심심하다 싶으면 꼭 해보면 좋은 알바였습니다.
혹시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쿠팡이나 설거지 하루 알바하는 곳에서는 사진을 못 찍게 해서 사진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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