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많을때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 해결법 찾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사무실 일로 걱정되고 제 일로 걱정이 되는 날이 요즘 많습니다.

제가 걱정하면 신랑이 너도 걱정이라는 것을 하냐고 하는데요.

네 저도 걱정하면서 불안하기도 하고 어떻게 해결해야될지 막막합니다.

일단 제일 문제거리는 사무실 일인데요. 이는 제가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일이니 사무실에 물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저의 주장도 세울 필요가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사무실 일로 힘들면 신랑이 그럴때는 생각하지 말고 시키는 일을 하라고 했거든요. 또 막상 시키는 일을 했는데 갑자기 중단이 되서 어떻게 해야 될지 막막합니다.

제가 직급이 있는 편이라서 제가 책임을 져야하는 것인지, 저보다 직급이 높은 사람이 져야할지 고민이 많은데요. 일단 누가 책임을 지던간에 제 일은 제가 마무리 지어야 겠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드는 생각은 직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높은 사람이 잘 못하고 있기 때문에 못되고 있는 것이고, 직장에서 잘 되는 일은 직원들이 일을 잘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보면 높은 사람들은 자기가 성공한 경험을 토대로 경영하려고 하는데요. 결국 망하는 지름길이라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결국 높은 사람이 자기의 고집대로 경영하다가 망하는 곳이 한 두군데가 아니더라고요.

성공한 경험으로 인해 굳어진 경영방식이라곤 하지만, 결국 오래 가는 것을 못 봤습니다. 결국에 오너자리가 바뀌어야지 다시 회사가 제대로 경영된다는 것을 느끼겠더라고요.

저는 위에서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고 가끔 이렇게 하는 것이 어떨까 의견을 제시하면 묵살이 됩니다. 그래도 저는 현재 제가 다니고 있는 직장이 잘 되면 좋겠습니다.

월급 받는 입장에서 사무실이 잘 되어야지만 월급받을 때 안 미안하거든요. 직원들끼리는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고 서로 대화가 많습니다.

그러면서 서로 한다는 말은 다들 자기 본인들이 근무하는 동안은 정말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야지 사장이라는 사람이 화 안낸다고요.

사무실일에 대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까 걱정이 많을때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해결할지 막막했는데 이것 또한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되겠죠.

그러다가 또 걱정거리는 저의 아이가 침대에 소변을 했는데, 공교롭게도 매트리스가 템퍼입니다. 방수 카버 안 했고요. 어쩌다가 기저귀가 셌는지 어떻게 이 난관을 해결해야 될지 아주 막막합니다.

템퍼매트리스 소변은 냄새 때문에 업체를 불러야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매트리스 수명이 줄어들기 때문 업체 부르는 것이 훨씬 낫다고 했어요.

집이 좁아 아이가 없을 때 해야되서 토요일 오전에 업자를 불러야 되나 싶기도 합니다. 진짜 이것도 암담하고 복잡하네요.

왜 하필 기저귀에서 소변이 셌는지 아주 속상할 따름입니다. 어제부터 덥다고 바지를 벗고 자다가 기저귀가 고정되지 않아서 비틀려서 그 사이로 센 것 같습니다...

걱정이 많을때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지만, 해결하기 참 복잡한 것들입니다. 가족끼리 행복하다가도 이렇게 일들이 생겨버리면 너무 힘들고 지치네요.

걱정이 많을때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라곤 하지만, 현재를 어떻게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아집니다.

어쨌든 템퍼매트리스 청소로 또 돈 나가게 생겼습니다. 돈 아껴야 되는데 이렇게 또 돈이 흘러갑니다. 꼭 이번달은 돈 엄청 아껴야지 했는데 이런식으로 돈이 나가요.

걱정이 많을때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은 거의 대다수 돈 문제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돈으로 해결될 수 있는 일들인데 돈이 풍족하지가 않으니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막막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템퍼매트리스 청소 업체 견적이나 비교해서 골라야 겠어요.

이번주 안 에는 아이가 실수한 소변에 대한 청소를 해야겠습니다.

걱정이 많을때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라는 것이 또 생각이 납니다. 이는 해결하면 될 일이에요.

걱정이 많을때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은 돈 모으는 것입니다. 신랑이랑 제가 또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있는데 4년 안에 돈을 얼마나 많이 모을지에 대한 걱정입니다.

여기서 돈으 더 많이 모으려면 이직하는 것이 제일 편한데요. 이직이 잘 돼야하는데 그런 걱정입니다. 걱정이 많을때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인데 이렇게 걱정이 되네요.

좋은 곳으로 이직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냥 일하기 싫다는 생각도 듭니다. 집에서 아이만 키우고 싶은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으니까 너무 힘들고 갑갑하네요.

걱정이 많을때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지만, 지금 최선다하고 열심히 살다보면 잘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다들 걱정이 많을때 잘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걱정이 많을때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 해결법 찾기는 바로 지금 돈 아끼고 돈 많이 모아두세요. 그래야지 걱정 안 하고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돈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으면 든든해요. 이렇게 돈만 있으면 웬만한 것들은 다 해결 될 것 입니다.

걱정이 많을때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 해결법 찾기에 대한 정리였습니다.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사진은 추억을 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