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 캔디 입덧 사탕 올리브영 레몬 캔디 가격 및 후기
입덧 캔디 입덧 사탕 올리브영 레몬 캔디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임신 9주 차 여전히 입덧 지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고 또 힘들고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병원 가서 입덧약을 처방받아먹고 있지만, 이것도 너무 의존하면 안 된다고 해서 좀 먹다가 말았습니다. 그랬더니 약효 떨어지니까 바로 입덧이 시작되더라고요. 첫째 때는 정말 순한 맛이었구나 생각하며, 둘째는 뭐가 이렇게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것인지 초기 때부터 입덧이 심합니다.
친정 엄마 말로는 뱃속에 다른 인생이 있으니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주변 사람들이 너무 힘들면 입덧 캔디를 먹어보라고 했습니다. 그나마 조금 낫다고 했어요. 입덧에 좋은 것으로 현재 오렌지 주스도 자주 마시고 있고, 레모나, 매실차 산성이 강한 것과 신 것을 위주로 마시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시적이고 잠시일 뿐 조금 지나지 않아 속이 울렁거리고 토하고 싶고 속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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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효과가 좋았던 것은 입덧 약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의존하지 말라는 말에 너무 힘들 때만 먹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입덧약에 너무 의존하다 보면 임신 기간 내내 먹을 수 있다고 했어요. 의사 선생님도 되도록이면 먹지 말라고 말했어요. 괜찮다고 해놓고 제가 좀 많이 처방해 달라고 하니까 의존하면 안 된다고 하네요...
여하튼 이렇게 그냥 입덧 캔디를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에 어디에 팔까 검색해 보니 올리브영에 팔더라고요. 올리브영에 방문해서 보니까 입덧 캔디라고 불리는 페를레 디 솔레 포지타노 레몬 캔디가 있었습니다.
이는 가격이 8,900원이고요. 다른 것도 있는데 7,900원에 할인하고 있어요. 할인한 것을 먹으려고 했는데 그냥 8,900월짜리 먹었습니다.
임신 초기에는 입덧으로 많이 힘들 텐데요.
올리브영 포지타노 사탕을 구입해 먹어봤는데, 오렌지맛과 레몬맛 중 저는 레몬맛을 사 먹었습니다. 근데 솔직히 입덧 캔디, 입덧 사탕이라고 하지만, 저에게 입덧 완화 효과는 크지 않았습니다.
입덧 완화 음식으로는 과일을 많이 먹었습니다. 특히 귤과 자두, 황도를 먹었어요. 수박도 원래 참 좋아했지만, 수박에서 비린내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싫어졌습니다. 다들 중기에 접어들면 입덧이 완화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아직 중기가 되려면 한 달은 더 기다려야 합니다.
저처럼 입덧이 너무 심하면 입덧약을 처방받아 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다만 너무 의존하진 말고요. 저는 공복이 길지 않게 하면서 조금씩 자주 먹는 방법을 택했지만, 이것도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엄마가 되려면 너무 힘든 것 같아요.
입덧 캔디 입덧 사탕인 포지타노 레몬 사탕은 레몬의 상큼함과 신맛이 특징인 이탈리아 여행 관광 상품으로, 입덧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고 하고요.
입덧이 심했던 시기에 포지타노 레몬 사탕을 먹었지만 큰 효과를 본 분들은 많이 없는 것 같아요. 저도 그러니까요.
입덧 완화 음식으로는 마른 크래커, 포카리스웨트, 토레타, 매실음료 등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참 임신 초기에 입덧이 시작되는 이유는 호르몬 수치가 증가하기 때문이며, 이 호르몬이 구토 반사를 유발하는 뇌 부위를 자극하여 초기 입덧 증상을 유발하는 것이라고 해요. 아직까지 뚜렷한 근거는 없으나 이게 그나마 이유라고 합니다. 또한 심리적 원인으로도 입덧 증상을 보일 수 있다고 알려졌어요.
포지타노 입덧사탕 입덧캔디는 사포리 디와 카스텔크렘 두 가지 종류가 있고요. 사포리 디는 투명한 통에 담겨 있고 사탕도 밀봉된 형태로 개별포장되어 있습니다.
카스텔크렘은 펀치로 고정되어 있는 봉투 포장이며, 오렌지맛도 있어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알려졌어요.
올리브영에 가면 다양하게 볼 수 있는데요. 거의 입덧 캔디 입덧 사탕이라고 할 만큼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입덧으로 너무 힘들면 약을 처방받아먹는 것이 제일 좋긴 하지만, 약을 너무 의존할 수 있으니 본인 입덧에 그나마 도움이 되는 것을 꼭 찾아보세요.
저는 솔직히 키위, 자두, 황도, 고구마가 그나마 괜찮게 해주는 것 같아요. 속이 쓰리고 아플 때마다 조금씩 먹으니까 괜찮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위가 비지 않게 해주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계속되는 입덧 지옥 엄마가 되기 위한 단계이니 조금만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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