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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알려 주고 싶은 식당/서울에서 식사

[역삼] 역삼역근처맛집 다녀왔어요…역삼동맛집 '가츠몽'

by 청두꺼비 2020.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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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청두꺼비입니다.

청두꺼비는 최애 음식으로 돈까스를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데요.

 
돈까스의 바삭함과 육즙을 느낄 수 있어서입니다.

역삼역근처맛집으로 잘 알려진 가츠몽은 프리미엄 수제 돈까스 전문점으로 역삼 주변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역삼동맛집인데요.

청두꺼비가 역삼역근처맛집 가츠몽에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역삼역 근처맛집
◆가츠몽
 

-서울 강남구 언주로 314 강남프라자

-[구조소] 서울 강남구 역삼동 761-18 강남프라자 107호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연중무휴

■주차공간 있음

■02-564-9777

■ 입식 테이블

 

역삼역근처맛집인 가츠몽은 돈까스에 들어가는 음식재료에도 정성을 쏟고 있네요.

가츠몽은 역삼동맛집으로 점심때 가면 앉을 자리가 없습니다.

정오 12시 전에 가야지 앉을 수 있어요. 매장에 자리가 없으면 포장을 해 가더라고요.

역삼역근처맛집인 가츠몽 이외에는 딱히 먹을 만한 곳이 없는 것도 한몫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역삼역근처맛집인 가츠몽의 메뉴를 보실까요.~

역삼역근처맛집인 가츠몽의 메뉴가 참 다양했습니다.

 

돈까스 정식은 작은 양의 우동이 제공되고요.

면 정식은 반대로 작은 양의 돈까스가 나옵니다.

 

단일메뉴에서 1,500원만 추가하면 돼요.

 

역삼역근처맛집인 가츠몽은 돈까스 이외에도 덮밥 류도 먹을 수 있습니다.

역삼동맛집이라서 그런가? 메뉴가 다양합니다.

 

카레와 떡볶이, 알탕 등 역삼역근처맛집인 가츠몽에서 다 사 먹을 수 있습니다.

 

역삼동맛집 가츠몽은 게다가 스페셜 메뉴도 있어서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요.

 

역삼역근처맛집인 가츠몽은 돈까스 프랜차이즈 전문점으로 국내산 돼지 생고기와 생 빵가루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돼지고기는 정말로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이렇게 역삼역근처맛집인 가츠몽의 메뉴와 원산지를 살피고 

청두꺼비는 ▲생선가츠(8,000원)을 주문했습니다.

 

1,500원을 더 내고 정식을 먹을까 말까 하다가 단일메뉴만 골랐네요.

점심때 적당히 먹으면 안 졸리고 괜찮은데 과식하면 저도 모르게 졸더라고요. 

 

과식보다는 적당한 포만감이 일의 효율성도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

 

점심 때라서 그런가 역삼동맛집 가츠몽에서 ▲생선가츠를 주문하고 10분 후에 음식이 나왔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넋 놓은것 같았어요.

 

오전 내내 업무 때문에 바빠거든요 . .ㅠ 

 

유일한 휴식이자 편히 먹을 수 있는 시간, 점심시간이 아무렇지 않게 10분 흘러가는 것은 슬픈 일이네요. ㅠ

빨리 먹고 쉬고 싶은 청두꺼비는 빨리빨리 음식이 나오는 것을 좋아해요 . .ㅠ 

 

돈까스는 기름에 튀겨야 해서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역삼동맛집인 가츠몽에서 긴 기다림 끝에 ▲생선가츠가 나왔습니다. 밥양도 적당하고 생선가츠 양도 적당해요.

 

역삼역근처맛집인 가츠몽 ▲생선가츠는 밀가루보다 생선이 더 많았습니다.

이게 바로 찐 가츠죠.ㅎㅎㅎ 

 

생선가츠는 자칫 비릴 수도 있는데 비리지 않고 담백했습니다.

생선가츠를 찍어 먹는 소스의 비결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배고파서 정신없이 먹다 보니 그새 생선가츠를 다 먹었어요. ㅎ

 

청두꺼비는 독특한 식습관을 가지고 있는데요. 밥을 먹기보다 항상 주메뉴를 다 먹고 나서 배고프면 밥을 먹어요. 밥은 어디서나 먹을 수 있지만 메뉴는 이곳이 아니면 못 먹는 다고 생각하고 있어서요.

 

이날 역삼동맛집인 가츠몽의 주메뉴는 생선가츠로, 생선가츠는 남김없이 삭삭 긁어먹었습니다. 

 

점심때라 정신없이 먹은 것도 있지만, 맛도 좋았네요.

 

포스팅을 하면서 점심때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회사 쉬는 날에는 그 근처도 가기 싫으네요.ㅎㅎㅎ

 


역삼역근처맛집

가츠몽

한 줄 평

튀겨진 음식은 역시 나의 최애 메뉴!

 

즐거운 식사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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