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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상/심리 파악하기(인간관계)

[연애] 남자친구가 힘들어할때 어떡해 하나

by 풍부한 청두꺼비 2021. 1. 27.

 

남자친구가 힘들어할때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또한, 남자친구가 힘들어할때의 유형이 있어요. 이에 상황에 따라 대처가 달라지죠.

 

저는 대학교 내내 기숙사 생활함으로써 룸메이트들의 연애 상담과 대학교 후배들에게 연애에 대한 얘기를 해줬습니다.

 

관계가 지속되기도 했고, 끝난 경우도 있었죠. 그러면서 스스로가 한 단계 성장해 나가는 것이 연애가 아닐까 싶어요.

 

저는 연애 경험은 많이 없지만, 아버지, 어머니와 많은 대화로 이성이나 동성의 심리 연애감정을 간접적으로 많이 들었어요. 

 

아버지, 어머니는 연애 기간이 3년 정도로 결혼까지 한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요. 그 당시 성인 남녀들은 선을 봐서 결혼했다면 어머니, 아버지는 찐 사랑으로 결혼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젊은 날의 사랑을 주고받고 하는 것이 현재 활력의 밑바탕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연애는 행복한 감정과 즐거운 기분을 선사해주죠. 반대로 서로 간에 갈등이 생기면 화남, 짜증이 생길 수도 있고요. 여러 감정이 오고가고 생겨나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이 심하면 어느 한쪽이 힘들어지게 되는데요.

 

그럼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힘들어할때의 상황을 구분해 어떻게 대처할지 알아볼까요.~

 

 

본인 때문인지 아니면 남자친구 자신 때문인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연애하면서 본인 때문에 남자친구가 힘든지, 남자친구 자신 때문에 힘이 든 것인지 정확하게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본인 때문에 남자친구가 힘들어할때라면 본인이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속 터놓고 대화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는 여자친구가 음주 후 실수를 했다든지, 말실수를 했다든지 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남자친구가 힘들어할때가 본인 자신 때문이라면 옆에서 조용히 바라볼 수밖에 없는 상황도 있습니다.

 

이는 남자친구가 중요한 시험에 떨어졌다거나 본인이 갈구하던 목표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여자친구가 무엇을 어떻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또한, 이런 상황에서는 말도 조심스럽게 해야 합니다. 자칫 남자친구를 가르치려는 행동이 나올 수도 있고, 잔소리 아닌 잔소리가 나갈 수도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는 가장 남자친구가 힘들어할 때입니다. 

 

아무 말 없이 기다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남자친구가 힘들어할때 기운이 없거나, 의욕이 사라져 있거나 등 여러 신호가 보일 거예요.

 

하지만 이 기간이 너무 길다면 이 연애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연애라는 것이 무조건 행복한 것도 아니지마는 무조건 기분이 처져 우울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남자친구가 힘들어할때 무조건 다 맞춰 주는 것도 아닙니다. 몇 번은 괜찮지만, 계속 남자친구가 힘들어할때라고 지금이라고 계속 이런저런 힘들고 지친 감정을 보인다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은 것일 수도 있어요.

 

 

잘 생각해보면 당신도 힘든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매일매일 "나 힘들어", "나 너무 힘들다." 이렇게 말하진 않을 것입니다.

 

또한, 정말로 본인 자신이 힘들다면 말을 안 할 수도 있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보다 더 힘들어할 수 있으니까요.

 

사랑하고 좋아하는 감정이 있다면 적어도 상대방이 나 때문에 힘든 것이 싫습니다. 대다수 연애하는 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그렇고요.

 

하지만 상대방은 다 압니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현재 힘들고 지쳤다는 것을 . .정확하게 다 알지는 못해도 얼굴만 보면 눈만 보면 그 사람의 감정과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남자친구가 힘들어할때를 모른다면, 연애에서뿐만 아니라 친구들이나 가족이 뭐 때문에 힘든지도 모를 것입니다. 자신만의 감정만 우선시 되는 거죠.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힘들어할때를 다 안다고 착각하는 것도 금물입니다. 늘 신중하고 조심스러워야 하는 부분입니다. 38년을 서로 알고 지낸 어머니, 아버지도 항상 서로에게 조심하고 말도 가려서 합니다.

 

때론 제 앞에서 싸우는 모습도 보이기도 하셨지만 금세 끝나고 맙니다. 

 

남자친구든 여자친구든 본인의 감정만 우선시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남자친구가 힘들어할때 연락이 끊기거나, 본인의 상황을 정확하게 말하지 않는다면 이 연애에 대해서 잘 생각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남자친구의 상황이 어려워 연락이 잘 안 되는 것이고, 연락할 상황이 어려워 기다리는 동안 관계 개선 위해 이 포스팅을 읽고 노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너무 길지만 않으면 됩니다. 다만 남자친구 본인 자신이 힘들다는 이유로 여자친구를 내버려두는 것은 연애할 자세가 안 되어 있는 것입니다.

 

서로를 생각하고 배려해주는 예쁜 사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힘든 시련과 아픔이 안 왔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하는 시간을 서로 존중하며 아끼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서로가 행복한 연애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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