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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시간 ■
◆ open 10 : 00
◆ close 22 : 00
◆ 주문 마감 21 : 30
사이공본가 야탑점에서 포식을 하고 왔습니다.
사실 쌀국수가 웬만하면 거의 만원이 넘는 요즘 혜자스러운 쌀국수를 만났죠.
짜잔~ 무려 3,900원! 이거 실화임?
아니 보기에도 너무 깔끔했어요.
저 가격에 유지는 될까?
들어가자 마자 주문을 했습니다. 저 사실 이날 많이 굶어거든요.^^
▲사이공 볶음밥과 ▲프리미엄 본가 왕갈비 쌀국수. 훗! 이것도 무려 곱빼기 입니다!
이날 많이 굶주렸었죠.
곁다리로 ▲새우튀김과 ▲딤섬도! (나는 행복합니다~♬)
사실 친구랑 같이 가서 먹었는데, 제가 더 많이 먹었습니다.
친구야 미안 . . 나 좀 굶주렸어;;
한줄평-가격도 착한데다가 맛도 착하다. 어쩜 하나에서 열까지 다 착한거니.
매장도 조명이 빛바랜 것이 참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내일도 먹으러 오려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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