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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은 관상과 피해야할 관상 분석
최근에 제 주변의 지인이 욕심이 많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무엇을 해줘도 불평 · 불만, 해도 불만, 안 해줘도 불만 무엇이 제 지인을 이렇게 만들었는지 궁금하게 되었습니다.
지인과의 관계는 7개월 남짓했는데 처음에는 지인이 이렇게 욕심이 많고 기대가 큰 줄 몰랐습니다. 알았다면 처음부터 선을 긋고 거리를 적당하게 두었을 텐데 말이죠.
지인의 욕심과 기대는 저를 숨 막히게 했고 이런 관계를 끊어야겠다는 결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욕심많은 관상과 피해야할 관상에 대해서 분석하게 됐어요.
욕심많은 관상, 일명 표독스러운 얼굴상을 말하는데요. 사진을 함부로 쓰기에는 조심스러워서 글로만 표현할게요.
욕심많은 관상은 먼저 행동에서 보입니다. 자기말만 맞다는 사람이 대다수이며, 대화가 안되는 사람이 대체로 욕심많은 관상을 가졌습니다.
자기중심적이니 주변의 사람들이 힘들고 지치게 되고 피해야할 관상으로 꼽히죠.
욕심많은 관상은 큰 눈을 가졌습니다. 큰 눈도 연예인처럼 호수 같은 눈빛은 아니며, 어떻게 하면 상대방의 허물을 잡을까 하는 불만이 가득한 눈빛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은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욕심많은 관상이 바로 보이지는 않을 거예요. 저처럼 경험을 해봐야 피해야할 관상으로 인식하게 되고 그러한 행동과 태도가 저런 관상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제 지인의 통합적인 행동을 보니 처음에는 본인의 욕심을 감췄던 것이고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이죠. 욕심많은 사람은 서서히 상대방을 자기가 원하는 대로 조정하려고 하고 괴롭히려고 할 것입니다.
저는 지인이 욕심많은 관상이지만, 어떤 사람은 가족이 욕심많은 관상을 가진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욕심많은 사람을 찾으면서 여러 글을 읽었는데 욕심많은 관상은 피해야할 관상이라고 하더라고요.
저 역시 이번에 만난 지인으로 몹시 힘들었어요. 지인이기 때문에 관계를 끊어내는 것이 참 쉽지만, 가족 관계는 아주 힘들다고 하네요. 이에 저를 되돌아보며 거울 앞에 섰는데 제가 욕심많은 관상인지 아닌지 살펴보게 되었네요.
지인이 저를 쳐다봤던 그 눈빛 그 시선 몹시 화가 나고 부들부들 떨리지만, 두 번 다시 안 보면 될 것이라는 생각에 스스로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욕심많은 관상은 당신에게 해를 끼치고 일명 가스라이팅까지 할 수 있으니 꼭 피해야할 관상입니다.
딱히 관상이랄 것이 정해져 있지 않지만, 자기말만 맞다는 사람으로 대화가 안되는 사람은 꼭 피하세요.
부딪혀 봤자 피해는 고스란히 당신이 받게 됩니다. 실제로도 욕심이 많고 탐욕이 많은 사람은 주변 사람들을 도구로 이용하고 자기가 조정하려고 가스라이팅을 일삼습니다.
가스라이팅이 얼마나 무서운 것이냐면 당신의 정신 자체를 무너뜨리는 행위입니다.
피해야할 관상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관상을 떠나 당신을 시달리게 하는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선을 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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