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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현실 심적 육체적 고통 및 저출산에 대해서 워킹맘 현실 심적 육체적 고통 및 저출산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저는 워킹맘이 된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한달 동안 정말 육체적 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고달픕니다. 일단 아이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함께 놀아주고 함께 있어주지 못한 미안함이 너무 큽니다. 그리고 집안일도 제가 도맡아서 하는데 일까지 하니 또 집안일까지 하려니 너무 육체적으로 힘듭니다. 국가에서는 아기 낳으면 사람 구하라고 돈 지원해준다고 하는데 이딴 돈 필요없고 그냥 아기 5살 될 때까지만 가정에 충분한 자금을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왜 일하냐고요? 4년 후에 이사하려면 돈이 있어야 해서 그렇습니다. 한 사람 벌이로는 아파트에 가는 것이 쉽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지방가서 아파트 살고 싶은데 지방에 가면 손.. 2024. 1. 4.
인간관계 정리법 친구 사귀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새해가 밝아오고 저는 또 한 살을 먹었습니다. 세는 나이 만 나이가 있는데 세나 안 세나 나이는 한 해가 가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전에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아야지 이제는 그렇게 살지 않아야지 하면서 과거와는 다르게 자신을 좀 더 성숙하게 하려고 하는데요. 이는 누구나 다 갖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 2023년과는 다를게 과거에 했던 일들을 반복하지 않아야지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아야지 결심하고 있어요. 그중에서 인간관계 정리법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결혼하면서 저절로 정리된 인간관계 정리법도 있지만, 또 살아가면서 나에게 독이 되는지 득이 되는지 따져 독이 될 것 같으면 가차없이 정리하는 것도 좋은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친구라고.. 2024. 1. 2.
긍정적인 마인드 갖는 방법 (모든 일이 술술 풀리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안 좋은 일이라고 하면 안 좋은 일이고 좋은 일이라고 하면 좋은 일인데요. 뜻하지 않은 일로 요즘 골머리를 앓고 있었어요. 저의 고민과 걱정을 신랑한테 말한 후 며칠 사이 바로 해결은 했는데요. 그래도 뭔가 깨림칙하고 시원하지가 않더라고요. 계속 부정적이 생각만 들고 행복하지도 않았어요. 그러면서 신랑이 저보고 벌받은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를 또 그렇게 표현하니 신랑도 싫더라고요. 밉기도 하고요. 그냥 장난인 것은 아는데 이런저런 일로 싫고 세상도 싫고 저도 싫고 계속 그랬습니다. 부정적인 생각만 계속 맴돌던 끝에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안 좋은 일을 계기로 계속 좋은 일만 일어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액땜.. 2023. 12. 27.
예상치 못한 일로 힘들고 괴로울 때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예상치 못한 일로 힘들고 괴로울 때가 많습니다. 하 왜 저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고 그러는지 짜증이 나고 하늘이 원망스럽더라고요. 그러면서 내가 무엇을 잘 못 했나? 내가 나쁜 짓도 한 것도 없고 진짜 평범하게 살았는데 왜 이러는 걸까 생각하다가 그냥 있는 일에 초연해지기로 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일로 힘들고 괴로울 때 방법은 여러개가 있는데, 모든 해결 방법들이 속시원한 것은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살아가야 하니까 깨림칙해도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그방법이 최고의 선택이고 최선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예상치 못한 일로 힘들고 괴로울 때 진짜 화가 나고 짜증이 나고 왜 욕만 한 가득 나오다가, 욕해봤자 아무 해결도 되지 않는 다는 사실에 더 분노하게 되었습니다... 2023. 12. 20.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사람 특징(왜 거짓말 하니?)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계속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 도대체 왜?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싫으면 싫다, 안했으면 안 했다, 좋으면 좋다 등 정확하게 진실을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상대방이 다른 약속을 하든 하죠. 만나기도 싫은 약속에 뜬금없이 터무니 없는 시간을 대고 그 동안 기다린 것을 생각하면 짜증이 나고 화가 납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사람이더라고요. 평소에 몰랐는데, 왜 그런 거짓말을 하는지 왜 그러는지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보니가 관심을 받고 싶어서였습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사람 특징은 큰 관심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관심으로 인해 먹고 사는 것인데요. 이런 사람에게 좋은 직업은 정말 연예인 말고는 없는데 연예인이 안 되니까 이렇게 입만 .. 2023. 12. 19.
화내는 사람 대처법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부부싸움)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신랑이 저한테 화를 많이 냅니다. 화를 내는 이유에는 저보고 말길을 못 알아 듣는 것과 제가 너무 고집이 있다고 합니다. 내가 정말 그런 것인가 생각해보니까 저 역시 제 주장을 굽히기가 싫은데요. 그동안 말도 잘 들어주고 원하는 대로 해줬던 것 같은데 끝까지 들어줘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다고 신랑이 너무 양보를 안 해주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보면 정말 저한테 매정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면서 요즘 아이를 혼자 육아하는 일명 독박육아를 하는데요. 아니 또 독박육아라고 하지도 못하는게 시부모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근데 뭐가 그렇게 힘이들고 하는지 저한테 성질을 많이 내고 화를 많이 내요. 육아하는데 있어서 힘들고 지치는 것 압니다. 하지만, 제.. 2023. 12. 15.
하루를 버틴다 힘든 하루 고단한 하루의 끝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왜이렇게 힘이 들고 잠이 쏟아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무기력한 것인지 아니면 정말 수면이 부족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루에 맞춰 출근하고 퇴근하고 이 모든 것이 힘들고 지칩니다. 하지만 저 뿐만이 아니라 모두가 다들 저처럼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특별하지 않으니까요. 세상 살아가는 것은 똑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출근할 때마다 하루를 버틴다라고 생각하며 나갑니다. 하루의 시작은 출근과 동시에 시작이 되고 하루의 끝은 아이를 씻기고 같이 잠드는 것으로 끝납니다. 요즘 제 삶이 무엇인가 생각해보면, 먼저 돈을 벌고 아이를 위해 맞춰 살아가야 된다는 생각 뿐입니다. 저는 아이를 보면 항상 그런 생각이 듭니다. 태어나고 싶다고 태어나는 게 아니니까.. 2023. 12. 8.
걱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걱정 많은 사람들 특징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번에 가지고 온 주제는 무겁습니다. 바로 걱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그러면 걱정 많은 사람들 특징 먼저 걱정 많은 사람들 특징을 보면 혼자 똑똑하고 혼자 생각이 많습니다. 솔직히 걱정하고 생각 많이 한다고 그 문젯거리가 풀리나 궁금합니다. 고민하면 할수록 더 고민하게 되고 급기야 걱정이 걱정의 꼬리를 물어 잠을 못 잡니다. 저는 걱정이 있어도 될 대로 돼라 이런 식입니다. 인생은 제 마음대로 된 것이 없으며, 제가 원하는 것들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돈이 많아도 돈이 없어도 이와 같은 고민은 계속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제가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어쩌면 걱정이 있어도 제가 회피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세상은 제가 걱정한다고 굴러가고 제 문제도 그렇게 .. 2023. 12. 6.
출근하기 싫을때 어떻게 해야하나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매이 아침 출근하기 싫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서울은 특히 지옥철을 경험해야하는데요. 이래서 저는 서울 살이가 싫습니다. 솔직히 집은 분당에 있지만, 일자리는 서울에 있어 매일 수인분당선을 타고 출근합니다. 얼마나 사람들이 많은지 숨쉬기 조차 힘들어 죽겠습니다. 도대체 누가 왜 이렇게 서울에다가 일자리를 많이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일자리 때문에 많은 지방의 청년들이 대거 올라오고 있습니다. 진짜 양질의 일자리를 지방에 분포됐다면, 우리나라의 서울 쏠림 현상은 없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다들 서울 살이가 좋을까? 궁금하더라고요. 저의 동료는 좋다가고 돈이 많이 들어서 지방에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만 서울이 좋지 조금 살다 보면 그 많은 인프라를 즐기기에는 돈이 많.. 2023. 12. 5.
근심과 걱정 없애는법 계획 세우기 식사하기 생각하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복직 후 근심과 걱정이 태산입니다. 뭐가 그렇게 근심과 걱정이 있는지 구체적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이는 잘 크고 있지, 신랑이 잘 돌보고 있지, 저는 근무하기는 싫고 쉬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냥 하루를 대충 살아가자 이런 식으로인데도 잘 안 되네요. 무기력한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우울한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아무도 없는 곳에 조금이라도 쉬고 싶은데 이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세상이 내 마음대로 안 되고 내 몸도 이제는 제 마음대로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도 제 마음대로 안 되고요. 이럴수록 마음을 비워야 한다고 하는데 이게 말이 쉽지 좀처럼 되지가 않아 이것으로 인해 더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하는 고민이 근심.. 2023.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