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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돌잔치 덕담 리스트 총정리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제 한 달 후면 저희 아이의 돌입니다. 돌잔치를 가까운 친척 및 가족으로 할 예정인데요. 문득 저희 아이 돌잔치를 비롯해 덕담에 대해서 알고 싶더라고요. 특히 저희 친정아버지는 아이에게 어떤 덕담을 해줘야 하나 고민하고 있더라고요. 주변 어르신들 보니까 손자 돌잔치 덕담을 어떻게 해주는 것이 좋을까 많이 어려워하고 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이에 제가 손자 돌잔치 덕담 리스트를 정리해 봤는데요. 간단하게 말해줘도 되고, 길게 말해줘도 되는 것으로 정리해 보게 됐습니다. 일단 제가 우리 아이한테 돌잔치 덕담으로 무엇을 말하는 것이 좋을지 정리해 보았는데요. 한 번 손자 돌잔치 덕담 리스틀 봐보실까요.~! 소중한 우리 손자, 손녀, 외손자, 외손녀 단어가 있는데요. 다들 헷갈려하시.. 2023. 7. 30.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그래도 꼭 해야하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어언 4년 정도 운영했습니다. 지난달 6/27부터 카카오 자체 광고로 인해서 수익이 뚝 끊기기 시작했는데요. 그래서 저 역시 티스토리를 바로 버리지는 못하겠고, 대충대충 쓰고 있습니다. 잘 써도 수익은 그대로 못 써도 수익은 그대로라서요. 티스토리 블로그에 정성 없이 쓰기 시작한 것이 6월 27일 이후부터인데요. 이제는 블로그 자체도 작성하기가 싫습니다. 1년 전부터 티스토리가 어떻게 될지도 모른다는 말이 나왔었어 네이버 블로그도 운영해나가고 있죠. 네이버 블로그는 수익이 티스토리보다 정말 저조하지만, 이렇게 까지 열심히 만들어 왔던 것을 도둑맞을 일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에 네이버에 더 정성을 쏟고 있고, 더 잘 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여기 티스토리.. 2023. 7. 24.
피부 하얗게 하는 방법 백옥 같은 피부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무더운 여름 햇볕에 조금이라도 노출되면 피부가 금방 타는데요. 탄 피부는 햇볕을 안 보거나 미백 마사지나 미백 크림, 미백 팩을 해주면 새하얀 피부로 돌아옵니다. 이처럼 피부 하얀 사람이 피부 하얗게 하는 방법은 정말 쉽고도 간단한데요. 피부 하얀 사람은 어떻게 하면 피부 하얗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 별로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사실 제가 피부가 새하얗거든요. 태어났을 때부터 새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어서 하얀 피부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엄마는 이런 저를 보며 안심했는데요. 딸이라서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으면 한 인물 돋보인다고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저는 제 피부가 하얀지도 몰랐습니다. 늘 뙤약볕에서 놀아서요. 제 피부가 하얗다는 것은 고등학생이 돼서 알게 되었어요. 고등학생이 .. 2023. 7. 20.
스투키 마름병 원인 및 스투키 살리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제가 출산선물로 회사에서 스투키 화분을 받았는데요. 스투키라서 물 안 주면 자기 혼자 저절로 크는 줄 알았어요. 스투키는 다육식물의 일종이라고 해요. 스투키 마름병 아니 근데 어느 날 보니까 스투키가 색이 변했더라고요. 신랑 말로는 제가 너무 물을 안 줘서 스투키가 무르병에 걸린 것이라고 하네요. 물 안 줘도 잘 크는 것이 스투키일줄 알았는데 조금이라도 물을 줬어야 했나 봅니다. 스투키는 물을 많이 주지 않고 키우기 쉬운 식물로 집들이 선물, 신혼부부선물, 개업선물 등 특별히 관리할 것이 없어서 인기선물인데요. 특히 키우기도 쉬운 식물 1위이기도 해요. 하지만 스투키도 방치해 버리면 죽거나 병이 나는 데요. 스투키의 대표적인 병으로는 무름병과 마름병이 있습니다. 무름병은 과습.. 2023. 7. 4.
티눈 없애는 방법 피부과 안 가고 완벽 셀프 제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번 여름휴가를 벌써 다녀왔는데요. 갔다 와서 보니까 발가락이 아픈 게 좀 불편한 거예요. 사실 휴가 내내 걸을 때마다 아팠거든요. 도대체 왜 아프지 하고 발가락 하나하나 보다가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티눈이었어요. 티눈은 아시다시피 사마귀랑 티눈을 헷갈려하는데요. 일단 티눈은 딱딱한 것이 아파요. 통증이 있습니다. 이에 반해 사마귀는 아프지 않아요. 그저 보기가 그렇습니다. 그러나 사마귀나 티눈은 외형상으로 보기 싫기도 하지만 없애주는 게 좋아요. 사마귀는 아프지는 않지만 계속 커지고요. 티눈은 통증을 유발합니다. 처음에는 불편하게 아프다가 방치하면 걸을 수 없을 정도로 아파요. 티눈이랑 사마귀를 헷갈려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통증 유무로 보면 되고요. 그렇다면 이 거추장.. 2023. 7. 2.
남과 비교하지 않기 비교하지 않는 연습 방법 안녕하세요. 추만사입니다. 엄마랑 통화하면서 우리 집 아기가 다른 집 아기보다 잘 안 자서 힘들다고 하소연했습니다. 엄마가 버럭 화를 내더라고요. 왜 너의 소중한 자식을 다른 집 자식이랑 비교하냐고요. 엄마한테 혼난 것도 혼난 것이지만, 제가 가장 소중한 나의 자식을 남의 집 자식과 비교했다는 것에서 놀랐습니다. 저희 자식이 이를 알면 얼마나 속상해할까 마음이 아프면서 저에 대해 실망했습니다. 저의 엄마는 한 번도 친오빠와 저를 남과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가까이에 있는 사람 하고도요. 저의 사촌오빠가 판사에다가 교수인데 이들과 단 한 번도 비교하지 않았어요. 엄마가 한 번 그러더라고요. 남의 집 자식들 찬양해 봤자 나에게 무슨 도움이 되느냐고요. 못 나도 내 자식들, 잘나도 내 자식들이라고 내 자.. 2023. 5. 14.
퍼블로그 사진 인화 시간 아기 사진 앨범 만들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출산 이후부터 아기 사진 앨범을 만들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동네 사진관에 가서 사진 인화해 왔는데 비용도 나가고 외출하기가 귀찮은 거예요. 매번 사진 인화해서 아기 사진 앨범 만들어 줘야지 빨리해줘야지 하다가 미루고 미루게 어 이번에는 인터넷으로 사진 인화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사진 인화하려고 여러 업체를 찾았는데요. 많은 업체 중에서 퍼블로그가 제일 저렴하더라고요. 스마트폰에서 퍼블로그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 제가 인화하려는 사진을 체크하면 되더라고요. 배송기간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빨리 받고 싶으면 번개배송을 천천히 받아도 되면 그냥 택배를 선택하면 됩니다. 택배는 2~3일 소요되고요. 또한, 퍼블로그 사진 인화 시간 빨리할 수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렇게 .. 2023. 5. 7.
상견례 인사말 대화 주의할 점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날씨가 추웠다가 따뜻해졌다가 정말 감기 걸리기 좋은 날씨인데요.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지난번 a형 독감에 걸리고 나서 2주 정도 정말 고생했는데요. 겨우 다 나은 것 같네요. 그동안 빨리 독감 나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요. 그 이유는 저희 오빠가 곧 결혼하게 돼서 상견례 일정이 있었습니다. 상견례 때까지 빨리 회복해야 멋진 모습으로 가족을 뵈니까요. 제가 3년 전에 결혼하려고 신랑 가족 뵌 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오빠가 결혼하네요. 제 상견례 때는 정신이 없었는데요. 이번에 오빠 상견례 때는 제가 먼저 했다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제 상견례 때 아쉬웠던 점을 보완해 봤습니다. 이에 상견례 인사말 대화 주의할 점에 대해서 정리해 봤어요. 요즘 자.. 2023. 4. 27.
아기새 구조 아기새 발견시 대처 방법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제가 거창에 일주일 있는 동안 얼굴에 있는 점을 빼고 주근깨 빼고, 검버섯 등의 피부 잡티를 없앴는데요. 피부과에 가기 전 점심시간이라서 주변을 돌다가 어디서 삐약삐약삐약 소리가 나는 거요. 도대체 무슨 소리지 하고 살펴봤는데요. 아니 글쎄 새끼 새가 있는 거요. 제가 새의 종류는 모르겠지만, 참새는 아닌 것 같았어요. 종달새 같기도 하고요. 어미를 잃은 것인지 어미를 찾으려고 계속 짹짹짹 울부짖더라고요. 쉬지 않고 울부짖는 것 같았어요. 새끼 새를 보자 순간 저의 아기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내 아기도 저만 안 보이면 막 울고 막 찾고 저 보이면 웃으면서 기어 오거든요. 이 아기새의 어미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인지? 지켜보고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너무 가엾다는 생각.. 2023. 4. 23.
삼오제란 삼우제 계산법 꼭 해야하는지 의미 정리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제가 집 안에 큰일이 있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할머니가 돌아가신 것입니다. 저번에 제가 할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포스팅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 할머니 사망은 저를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신 분의 일이네요. 월요일에 유명을 달리하시고 마지막 가는 길 애도까지 했는데요. 순간순간 할머니를 떠오를 때면 다음 생에는 더 멋지게 사시길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어렸을 적 저 덥다고 부채질해주고, 오기만 하면 고구마나 옥수수를 삶아주고요. 저를 안아주고 재워주고 많이 달래준 것이 많이 떠오릅니다. 사마귀 무섭다고 사마귀도 바로 없애주고, 풀독 오른다고 풀도 삭 베어주고, 같이 밤도 따러 다니고, 안 아주고 이런 할머니가 98세가 되셔 하늘나라에 가셨네요. 그렇게 할머니를 보내고 삼오제가 되었.. 2023.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