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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시댁 먼저 친정 먼저 명절 현명하게 보내는 방법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제 곧 2월입니다. 달력을 보니 바로 다음주가 우리나라 제일 큰 명절 설입니다. 설이 되면 아이들 같은 경우는 세뱃돈 받을 생각에 벌써 기분이 좋습니다. 다 큰 어른들 경우에는 조카에게 세뱃돈은 얼마 줘야 하고 부모님께는 또 얼마나 드려야 할지 고민이 많아집니다. 저 역시 17개월 아이가 한 명 있는데 세뱃돈을 얼마 주고, 시부모님, 친정부모님에게는 얼마나 드려야 서운하게 생각 안 할지 고민이 있습니다. 특히 여자들이라면 명절 시댁이 먼저일지 친정 먼저일지 고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친정 먼저 달려가고 싶지만 명절 시댁 먼저 가야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저는 이번에 친정엄마 환갑 생신 겸 명절 인사할 겸 친정 먼저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 2024. 1. 31.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알찬 하루 보내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출근하고 퇴근하고 집에 오고 하루 일상이 모두가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일상에 누구는 행복하고 누구는 불행하다고 많이들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SNS가 너무 많이 발달하다 보니 남과 비교해 가며 하루를 살아가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불행을 자처한다고 봐야 할까요? 우리의 삶은 그렇게 길지가 않은데 너무나 하루를 억지로 살아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 예전에는 하루를 억지로 살아간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무슨 계기로 제가 변했는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하루를 살아도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려고 굉장히 노력하고 있는 편입니다. 특히 자녀가 생기니까 자녀가 저보다 훨씬 더 괜찮은 삶 더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마음이 강해졌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2024. 1. 29.
난방비 절약방법 난방비 아끼는법 총정리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1월 가스비가 179,320원이 나왔습니다. 12월에는 14만원 정도 나왔는데 1월에는 3만원 더 많이 나온셈입니다. 3인 가족인데 너무 많이 나왔습니다. 저는 요즘 돈 아낀다고 사무실에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닙니다. 아낀 돈 저렇게 난방비로 탕진합니다. 집을 따뜻하게 하긴 했습니다. 제가 더워서 옷을 벗고 잤습니다. 16개월 아기는 감기에 한 번도 걸리지 않았고, 집에서 육아를 하는 아기 아빠 역시 감기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친정 엄마 말대로는 병원에 가는 것보다 세 식구 따뜻하게 살아서 저 정도 난방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나온 것 같아 살림을 도맡아 하는 제가 난방비 절약방법 난방비 아끼는법에 대해서 총정리 해야겠다는 생각.. 2024. 1. 28.
신용카드 혜택 누리며 체크카드처럼 사용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저는 요즘에 스쿠루지 입니다. 3년 후에 이사를 가야해서 진짜 정신없이 돈을 모아야 하는데요. 많이 버는 것은 한계가 있고 어쨌든 간에 지금의 소득을 늘려 아끼는 대로 살아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돈을 모으려면 일단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카페 끊기, 외식 끊기, 여행 끊기, 쇼핑 끊기 등 하고 싶은 것을 본능대로 하면 안 되고 돈이 얼마 나와야 되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또 생각해보면 학자금 대출도 남았습니다. 진짜. 돈이 많이 궁한 상황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가족 경조사, 지인 경조사까지 챙기려면 정말 빠듯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럴 때는 정말 돈을 어떻게 많이 벌어야 하는지 막막해집니다. 이럴 때 사기 당하기도 정말 쉽고요. 시드머니 모으는 것 조차도 이.. 2024. 1. 24.
부업으로 할 수 있는 일 소소하게 돈 버는 방법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저는 요즘 알뜰살뜰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어도 육체적으로 힘들까봐 소소하게 버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일단 우선 부업으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쿠팡 물류센터 있습니다. 쿠팡 물류센터는 전날 지원해서 다음날 출근할 수 있는 구조인데요. 아시다 시피 물류니까 물건을 담거나 박스를 포장하거나 하는 것입니다. 이게 아침 8시부터 해서 저녁 7시까지 하는데 하루 일당이 13만원 정도 되요. 세금 다 떼고요. 빠르게 현금이 필요할 때 많은 분들이 쿠팡에 가서 일을 하죠. 이렇게 되면 주말 이틀 한다고 치고 26만원 정도 벌 수 있는데요. 그러면 한달 8일 정도 근무할 수 있고 13곱하기8은 100만원 가량 더 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본월급에 부업으.. 2024. 1. 12.
인간관계 잘하는 법 신경 끄고 사람한테 관심 갖지 않기 안녕하세요. 미식행입니다. 제가 복직을 하다 보니 또 사무실 사람들과 어울려야 합니다. 근데 이번 포스팅 제목처럼 인간관계 잘하는 법 신경 끄고 사람한테 관심 갖지 않기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가는 모임이 있는데 보면 저랑 다른 사람은 빼고 꼭 지네들 끼만 모이는 경우가 있어요. 아니 그럴 거면 저나 그 사람은 왜 껴 넣은 거죠? 저는 이게 정말 기분이 나빠요. 지네들끼리 만날꺼라면 저나 다른 사람 제외하고 지네들끼리 하면 되잖아요. 굳이 왜? 그런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한참 나쁘다가 그냥 신경 끄고 사람한테 관심 갖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런 상황이 저한테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이런 경우를 많이 당하더라고요. 특히 성별을 말하면 안 되지만, 꼭 여자들이 그러합니다. 저도 여자지.. 2023. 11. 23.
폐건전지 주민센터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는 방법 폐건전지 주민센터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하... 요즘 점점 유입자수가 줄고 있네요. 자꾸 주니까 하고 싶은 마음이 자꾸 줄어듭니다. 그래서 그냥 이렇게 저렇게 쓰는 것 같아요. 다들 유입자수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1일 1 포스팅하려고 하는데요. 그냥 기록한다고 생각하고 하려고요. 그냥 주저리주저리 쓰는 공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하튼 이번에 폐건전지 주민센터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러 갔다 왔는데요. 폐건전지 25개에 종량제봉투 1장 주니까 은근히 쏠쏠해서 좋았네요. 일단 폐건전지 주민센터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성남 정자동에 살아서 정자동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했고요. 다른 분들은 본인이 거주하는 곳에서 폐건전지를 갖.. 2023. 11. 11.
고구마 빨리 찌려면 전자렌지에 익히는 법 총정리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고구마철입니다. 저는 해마다 거창에 계시는 아버지께 거창 고구마를 선물 받는데요. 받을 때마다 어떻게 하면 맛있게 빨리 먹는지 연구해요. 이맘때쯤 정말 고구마를 많이 먹으려고요. 저는 고구마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매일 먹어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근데 너무 많이 먹으면 노래진다고 하는데요. 고구마에 베타카로틴이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베타카로틴은 노인성 황반변성 및 시력 개선 등 눈 건강을 돕고요. 면역계 증진 효능이 있다고 해요. 피부 건강도 물론 돕고요. 인지력 개선 효능도 있다고 합니다. 폐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특히 당근, 단호박, 귤 주황색이 있는 채소나 과일에 많이 함유 돼 있는데요. 고구마, 밤에도 조금은 들어 있다고 합니다. 이에 너무 많이 먹으면 얼굴.. 2023. 10. 10.
블로그 유입수 감소 왜 감소 되는 걸까요 요즘 블로그 유입수가 감소해서 포스팅을 많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만 이러는 걸까요. 왜 갑자기 블로그 유입수가 줄어든 것일까요. 제가 네이버로 유입수를 대다수 차지하는데요. 네이버가 로직을 변경한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확 줄었습니다. 이에 수익도 줄었네요. 블로그 유입수 감소로 기분도 별로 안 좋고 포스팅을 제대로 하려고 해도 마음이 별로 들지 않습니다. 워프도 시작했는데 워프는 초보자에게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제가 티스토리 운영한지 3년이 되었는데요. 소소하게 벌면서 학자금을 다 갚았습니다. 많이는 아니더라도 사부작사부작 벌었는데, 뜬금없이 자체 광고를 넣었더니 반토막 보다 더 났네요. 이렇게 또 유입수 마저 감소되니까 속상합니다. 돈 번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기록용으로 쓴다는 생각을 가져야 .. 2023. 9. 22.
커피 끊으면 좋은점 부작용 총정리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제가 요즘 커피를 끊었습니다. 9월 5일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끊고 있는데요.벌써 일주일이나 되었어요. 처음에는 어떻게 끊지 했는데요. 벌써 커피를 안 마시는 버릇하니까 조금씩 괜찮더라고요. 처음에 커피 끊을 때는 머리가 정말 아프고 힘들었는데요. 조금씩 괜찮아 지고 있습니다. 아이를 임신했을 때 정말 미치도록 커피가 마시고 싶었는데, 그때도 디카페인을 조금이라도 마시며 버텼던 것 같아요. 뉴스나 신문에서 커피가 늘 좋게만 그려지는데요. 이런 제가 왜 커피를 끊기 시작했냐면요. 일단 경제적으로 돈이 많이 나가서예요. 메가커피나 컴포즈 등 다양한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를 이용한다고 해도 돈이 드는 것은 똑같고요. 1,500원, 2,000원이라고 하지만, 한 달에 50,000원을 커.. 2023.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