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경험/직접 해봤습니다(꿀팁)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알찬 하루 보내기

by 청두꺼비 2024. 1. 29.
반응형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출근하고 퇴근하고 집에 오고 하루 일상이 모두가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일상에 누구는 행복하고 누구는 불행하다고 많이들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SNS가 너무 많이 발달하다 보니 남과 비교해 가며 하루를 살아가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불행을 자처한다고 봐야 할까요?

우리의 삶은 그렇게 길지가 않은데 너무나 하루를 억지로 살아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 예전에는 하루를 억지로 살아간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무슨 계기로 제가 변했는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하루를 살아도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려고 굉장히 노력하고 있는 편입니다.

 

특히 자녀가 생기니까 자녀가 저보다 훨씬 더 괜찮은 삶 더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마음이 강해졌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자녀를 위해서라도 불행한 모습 및 우울한 모습을 비추지 않기 위해 행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에 와서 깨달은 저의 행복한 하루 만들기는 조금 더 빨리 깨달았다면 더 행복하고 즐거운 사춘기 시절을 보내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너무 늦게 깨달아 버리면 후회할 것을 생각하면 많은 분들이 하루라도 빨리 행복하고 즐겁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로 정리해 보게 됐습니다.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은 본인 스스로가 원했던 어떤 일을 수행하면 된다고 봅니다. 우리는 출퇴근하는 것을 너무 힘들게 여기고 있습니다. 네 저 역시 힘듭니다. 17개월 아기를 돌보면서 워킹맘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육체적으로 너무 힘이 듭니다.

 

제가 힘이 드는 만큼 아이의 얼굴은 행복해 보입니다. 아이는 스스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죽을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저는 결심했습니다.

 

이게 발판이 되어 모든 일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사람들이 힘들고 고달픈 것은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비싼 집값은 서민층에 거는 좌절부터 느끼게 합니다. 또한,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사람답게 생활을 영위하는 것도 버겁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요즘 젊은 사람들은 결혼마저 꺼리고 있으며, 자녀 또한 낳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내 삶이 너무 힘들고 어렵기 때문입니다.

 

제 주위에서는 어렵고 힘들어도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SNS에 나오는 것처럼 아름답고 반짝이지는 않지만, 자기 형편과 수준에 맞게 행복하고 알차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은 본인이 할 수 있는 것들 중에서 행복할 수 있는 것을 수행하면 된다고 봅니다.

가령 아침밥을 해 먹는 다든지, 돈을 아낀다든지 정말 일상에서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들로 말입니다.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이 다들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실천하지 못하는 것을 달성하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이고 결국에는 포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처음부터 차단하기 위해서는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중에는 정말 간단한 것부터 목표를 만들고 실천해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는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으로 돈 아끼기를 정했습니다. 이번달은 저번달 보다 아껴 쓰려고 노력 중입니다. 또 이번달은 또 저번달보다 아껴 쓰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3년 후에 들어갈 아파트를 생각하며 먹고 싶은 것도 사고 싶은 것도 내가 정말 필요한 것인가 두세 번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다 보면 정말로 돈 쓸 때만 돈을 쓰는 것 같아서 제 자신이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은 이처럼 작은 것부터 이루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간단한 것을 왜 이렇게 힘들고 불행을 자처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늘 남들과 비교해 가며, 왜 나는 남보다 못하고 불행하고 돈도 없을까 이런 생각을 했지만, 이런 생각은 본인의 삶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결국에 불행은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알찬 하루 보내기는 아침 7시 기상부터 시작해도 되며, 사무실 5분 전에 도착하기 이런 것처럼 구체적으로 계획하되 정말로 할 수 있는 것들로만 정리하면 됩니다.

 

저의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알찬 하루 보내기는 오늘도 돈 쓰지 말자입니다. 돈을 안 쓰기 위해서는 우선 도시락 챙기기가 있습니다. 매일 출퇴근한다고 드는 교통비를 제외하면 거의 안 쓰고 있습니다. 장은 한 달에 2번만 보고 있습니다. 제가 먹을 것 위주보다는 아이 먹을 것 위주로 고르고 있습니다.

 

신랑 역시 저와 똑같이 생활하고 있고요. 현재 저희 부부는 스쿠루지가 됐습니다. 아낄 것은 아끼고 쓸 때는 쓰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에게 쓰는 비용은 절대로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 스스로에게 쓰는 비용은 정말 아끼고 있고요.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부모가 돼가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아끼고 아이한테 돈 쓸 때면 그렇게나 행복합니다. 나는 굶어도 자식의 밥은 꼭 챙겨준다는 옛 엄마들의 마음을 알 수 있겠더라고요. 하지만 우리 노후에 영향을 끼칠 만큼 아이에게 모든 것을 다 해주지는 않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은 심각하다고 합니다. 이것이 본인의 노후는 생각하지 않고 자녀에게 너무 많이 줬기 때문입니다. 이를 보면서 우리 부부는 노후에 영향을 주지 않을 만큼만 아이에게 해주고 있습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특히 해주면서 아이가 행복할 때면 정말 보람되고 행복해집니다.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알찬 하루 보내기란 이런 것인가 싶기도 합니다.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알찬 하루 보내기는 정말 매일 본인이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을 정해두고 했으면 스스로에게 칭찬을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정말 간단하고 따라 하기도 쉽습니다.

 

저는 행복해지기 위해 명상하라고도 하기 싫습니다. 우선 먼저 움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움직이면서 어떤 일이라도 하고 그 일로 인해서 성취감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알찬 하루 보내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마지못해 가는 사무실, 회사입니다. 다들 로또만 당첨되면 회사부터 그만두기가 1순위입니다. 

 

이처럼 사무실에 다니는 것이 너무나 힘든데요. 우리는 이 힘든 것을 매일같이 억지로 하고 있습니다. 매일 사무실에 출퇴근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알찬 하루 보내기에 포함됩니다.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알찬 하루 보내기 위해서는 작은 것부터 하길 바란다고 제가 정리했습니다.

 

힘든 출근길에 지옥철을 경험하고, 차가 막힌 도로 위 교통체증 스트레스를 겪다 보면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사무실로 출근하는 길, 집으로 돌아오는 길 정말 하루 잘 견뎌주고 보내줘서 고맙다고 스스로에게 말 한마디 해보세요.

그러면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 알찬 하루 보내기가 시작됩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날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저의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