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신메뉴 퍼플드링크 망고용과 레모네이드 리프레셔 가격 칼로리 정리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비가 온 날 오후에 비가 그치고 신랑이랑 카페 데이트하러 분당정자점 스타벅스에 다녀왔는데요. 비가 온 이후에도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다들 예쁜 색의 음료를 마셨는데 어떤 음료인지 살펴봤는데요. 바로 스타벅스 신메뉴 망고 용과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 퍼플 드링크 위드 망고 용과 스타벅스 리프레셔였습니다. 신랑이나 저나 스타벅스 신상 꼭 찾아서 먹는 사람이라 과감하게 한 잔씩 주문했네요. 

     스타벅스 분당정자점은 매장이 넓고요. 의자가 편해요. 이 주변에는 학생들이 많고 직장인들이 많아서 전 연령층이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매장이 넓어서 바 테이블에 앉아 노트북 작업하기 좋고요. 벽면 테이블에 앉아서도 공부나 노트북 하기 좋아 보였습니다. 가운데는 편한 의자가 있어서 담소 나누기도 딱 좋았어요. 그러면 스타벅스 신상의 가격 칼로리에 대해 알아볼까요.~!

 

 

   스타벅스 신메뉴

라이트 키위 라임 블렌디드

T 6,300원 G 6,800원 V 7,300원

톨 기준 355㎖

100㎉

포화지방 0g

단백질 1g

나트륨 70㎎

당류 25g

카페인 0㎎

 

망고 용과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

T 5,900원 G 6,400원 V6,900원

톨 기준 355㎖

95㎉

포화지방 0g

단백질 0g

나트륨 35㎎

당류 23g

카페인 25㎎

 

퍼플 드링크 위드 망고 용과 스타벅스 리프레셔 

T 5,900원 G 6,400원 V6,900원

톨 기준 355㎖

90㎉

포화지방 0g

단백질 0g

나트륨 70㎎

당류 16g

카페인 25㎎

 

바닐라 빈 푸딩 블렌디드 위드 콜드 브루

T 6,300원 G 6,800원 V 7,300원

톨 기준 355㎖

365㎉

포화지방 7g

단백질 10g

나트륨 240㎎

당류 44g

카페인 109㎎

 

스타벅스 위의 신메뉴는 

5월 3일부터 7월 10일까지

판매된다고 해요.

 

 

     스타벅스 신메뉴 망고 용과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와 퍼플 드링크 위드 망고 용과 스타벅스 리프레셔 이미지만 봐도 색깔이 예뻐보이지 않나요??

     저는 카페인이 없는 음료인지 알았는데요. 영양 정보를 보니까 망고 용과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의 카페인이 25㎎, 퍼플 드링크 위드 망고 용과 스타벅스 리프레셔 의 카페인이 25㎎이더라고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고하는 임산부 카페인 일일 섭취 권장량이 200~300㎎이라서 마셔도 괜찮긴 하지만, 임신 초기에는 카페인을 주의해야 해야 해서요. 

     제가 출산한 지 9개월이 다 돼가는데요. 카페인에 아직 민감하네요. 혹시 모유 수유부나 임산부는 스타벅스 신메뉴 망고 용과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와 퍼플 드링크 위드 망고 용과 스타벅스 리프레셔를 마실 때 카페인이 있다는 점 꼭 참고하길 바랍니다.

 

 

     스타벅스 신메뉴 바닐라 빈 푸딩 블렌디드 위드 콜드 브루는 커피니까 카페인이 있고요. 카페인은 109㎎이고요. 라이트 키위 라임 블렌디드는 완전 카페인이 없습니다. 

     이번에 갔을 때는 위 두 잔은 다음에 마시기로 했고요. 이번에는 망고 용과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와 퍼플드링크 망고용과 레모네이드 리프레셔를 주문했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스타벅스 신메뉴이고요. 저 노란 게 망고 다이스더라고요. 건 망고 다이스라서 음료에 불기 전에 한 입 먹으면 바삭한 것이 꼭 과자 같습니다.

 

 

    망고 용과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는  망고 다이스와 용과 그리고 레모네이드가 들어간 음료입니다. 음료의 검은 점은 용과 씨이고요. 단맛이 강하더라고요. 신맛과 단맛이 조화로워 식사 후 마시기 딱 좋은 것 같았습니다.

 

 

    퍼플 드링크 위드 망고 용과 스타벅스 리프레셔는  망고 용과와 코코넛 밀크가 조화된 것이라고 합니다. 산뜻하고 달콤한 것이 특징이고요. 산뜻한 맛이 입안을 감돌아서 이것도 식사 후에 마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스타벅스 신메뉴 망고 용과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와 퍼플 드링크 위드 망고 용과 스타벅스 리프레셔를 마셔봤는데요. 무슨 이름이 이렇게나 긴지 주문할 때 메뉴판 보고 하느라 힘들었네요. 요즘은 메뉴 이름도 길게 짓는 것이 특징인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안 마셔본 라이트 키위 라임 블렌디드와 바닐라 빈 푸딩 블렌디드 위드 콜드 브루를 마셔보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