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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따라하면 좋은 것

프리비투스 현탄액 기침 가래 멈추는 방법 감기 몸살 기침 멈추기

by 청두꺼비 2024.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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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저는 감기에 걸렸습니다. 처음에는 안 아팠는데 점점 목이 간질간질 하더니 두통이 오면서 귓속이 윙 하더라고요.
그냥 컨디션이 안 좋은 줄로만 알았는데 하룻밤 자고 일어나니까 몸이 천근만근 무겁더니 급기야 재채기를 하고 나서 노란색 콧물이 바닥에 떨어진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 코막힘과 기침까지 동반되었는데요. 코로 숨을 제대로 쉬지를 못하니까 입으로 쉬게 되어 바짝 마르게 되고 입맛도 없고 머리만 아프고 힘들어 죽겠습니다.
 
제대로 감기에 걸린 것인데요. 한 번도 이런 적이 없겠지 했는데 어쩌다가 감기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저는 감기에 걸리게 안 하더 재채기는 물론 콧물이 질질 흐르는데요. 특히나 기침은 시도 때도 없이 하게 돼 일상에 방해가 많이 됩니다.
 
특히 출퇴근 할 때 콜록콜록 기침을 하다보면 사람들이 많이 쳐다보는 데요. 시끄럽기도 하고 혹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 아닌가 그런 의심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마스크를 쓰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밤에 잠 들 때에 기침이 너무 심해서 잠을 못자고 신랑도 시끄러워해서 못잤는데요. 이비인후과에 가니까 감기 증상이 맞고 프리비투스 현탄액을 처방해주었습니다.
 
프리비투스 현탄액은 저처럼이 시도때도 없이 감기로 인해 기침을 잠시나마 누그러뜨리는 약인데요. 이를 먹고 나니까 확실히 기침 가래 멈추는 방법 같더라고요. 진짜 기침 가래 멈추는 방법은 약말고는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감기에 걸려 따뜻한 차로 오미자를 마시고 녹차를 마시셔 목을 지졌지만 기침 가래 멈추는 방법에는 헛수고더라고요.
 
대신에 이비인후과가서 프리비투스 현탄액을 처방 받아 먹으니 한결 괜찮아지고 기침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감기는 기침만 잘 안 나와도 살 것 같아요.
 
저는 감기에 제일 힘든 부분이 기침이 나오는 것인데요. 기침이 나오면 목이 아프면서도 머리도 아프고 입도 아프고 그런 것 같습니다. 제일 견디기 힘든 것은 목이 아픈거에요. 그래서 잦은 기침은 목구멍도 상하게 하지만 귀도 안 좋고 코도 안 좋고 호흡기 자체에 안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저는 현재 프리비투스 현탄액을 한 번 정도 먹었는데요 벌써 부터 기침이 없어진 게 신기하더라고요. 목구멍이 안 아프기도 하지만 가래도 점차 없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감기에 있어 가래는 꼭 있잖아요. 근데 프리비투스 현탄액을 복용하고 나서 기침 가래 멈추는 방법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머리도 덜 아픈 것 같기도 해요.
 
귀에서 윙 하는 소리도 안 들리는 것 같기도 하고요. 정말 감기에 걸리게 되면 일주일은 고생한다고 하는데요. 아직 일주일 되는 것이 멀어서 얼나마 더 고생해야 괜찮을까 걱정입니다.
 
제가 아프면 아기가 힘들고 신랑도 힘드니까요. 엄마는 아프면 안되는데 엄마가 갑자기 감기에 걸려 힘이 많이 듭니다. 특히 기침으로 인한 증상으로 밥맛도 없어요. 근데 약을 먹어야 해서 억지로 한숟갈 먹어야 하는데요. 이마저도 힘이 많이 듭니다.
 
프리비투스 현탄액은 기침이 있을 때 먹으면 기침 가래 멈추는 방법이 되는데요. 기침 가래가 있을 때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는 아직 까지 프리비투스 현탄액을 챙겨 먹어야 할 것 같아요.
 
포스팅을 하면서 목구멍이 간지럽고 기침이 나올 듯 해서요. 
 
기침 가래로 고생중이라면 약국에 가서 프리비투스 현탄액을 사 복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다만 보험이 적용되지 않지 만요. 저는 이비인후과에서 처방 받았지만, 프리비투스 현탄액은 일반의약품으로 시중 약국에 가서 살 수 있습니다.
 
이비인후과나 의사 상담이 어려울 경우에는 이렇게 약국에 가서 사 먹는 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일단 기침이 잦아 져야 본인 스스로도 편하고 좋으니까요.
 
저 역시 기침이 수그러 드니까 조용히 집중할 수 있어서 편합니다. 기침 가래 멈추는 방법은 약 말곤 답이 없는 것 같아요. 너무 자주 약 먹으면 안 좋다고 하지만, 빨리 약 먹고 낫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프리비투스 현탄액은 겔 타입으로 쭉 빨아 먹는 것인데요. 맛이 그렇게 거북하진 않으니 깔끔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별로 이랬지만, 두 세번 먹으니 적응되서 그런지 괜찮네요.
 
괜히 기침 가래로 고생하지말고 하루 빨리 괜찮아지면 좋겠습니다.
 
감기는 약 먹으나 안 먹으나 고생한다고 하지만, 약을 조금이라도 먹으면 고생은 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프리비투스 현탄액 기침 가래 멈추는 방법 감기 몸살 기침 멈추기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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