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남자 고르는 법 결혼하고 싶은 남자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제 주변에서 한 두명씩 결혼하고 아주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결혼 후 연락은 뜸해졌지만 가끔 카톡으로 주고받는 인사에 잘 살고 있구나 싶어요.
그러면서 아직까지 싱글인 친구가 있습니다. 결혼하고 싶어하는데 남자가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눈이 너무 높습니다. 눈이 높으니까 남자가 부담스러워해서 안 사귀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사귄다고 해도 결혼까지 간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결혼을 안 한다곤 하지만 실상으로는 다들 못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제가 보기에는 결혼 못 하기도 하지만 안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기도 합니다. 다들 눈이 너무 높아서요. 그러면서 엄마, 아빠 시절에는 대다수 결혼하고 애도 낳았는데요.
결혼할 남자 고르는 법 결혼하고 싶은 남자
왜 우리 때 와서 결혼이 힘들어지고 출산도 힘들어 질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엄마 말로는 엄마 때는 결혼이 꼭 해야만 하는 것이고 애도 꼭 낳아야만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안정적인 가정이 있어야만 집을 살 수 있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또한, 결혼할 때 되서는 선도 보고 해서 가기가 수월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인터넷이 발달하니까 상대방을 너무 비교해서 못 가는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든다고 했습니다.
저 역시 인터넷의 발달로 너무 비교하다보니까 결혼을 안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엄마가 제일 중요한 말을 했습니다. 엄마 아빠때 사람들이 지금 결혼 시장에 들어선다면 결혼 못 할 사람들 쌔고 쌨다고요.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결혼하고 애를 낳았고, 지금은 결혼은 현실이기 때문에 안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서로 준비가 되지 않는 상황해서 결혼해버리니까 배우자가 힘들어 도망가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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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젊은 사람들은 똑똑하고 잘 아니까 결혼 준비된 사람을 만나려고 하니 혼인율이 뚝 떨어진 것 같다고 했습니다.
보면 부모와 분리가 안 된 사람도 많고 여자나 남자나 독립이 안 된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경제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부모에게 의지하려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누가 결혼하고자 할까요?
근데 부모와 함께 살아갈 수밖에 없는 현실도 현실입니다. 비싼 집값과 불안정한 직업, 둘 중의 하나라도 갖추고 있으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사람들은 둘 중의 하나라도 못하고 있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이 힘든 세상 그래도 혼자서 헤쳐나가는 것보다 둘이 헤쳐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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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결혼할 남자 고르는 법과 결혼하고 싶은 남자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연애를 해서 결혼까지 갈 수 있다면 아주 좋지만, 요즘은 그렇지가 않은 모양인 것 같습니다. 물론 남녀가 사귀다가 안 맞아서 헤어질 수도 있지만, 여자나 남자나 시간 낭비, 경제적 낭비가 되는데요.
그래서 저희 엄마는 애초에 괜찮은 남잘 만나라고 했고, 아닌 것 같으면 바로 헤어지라고 누누이 말했습니다. 이것도 정말 맞는 것이 시간 낭비를 안 하니까 괜찮더라고요. 젊을 때야 한 두 번은 괜찮지만 이제는 시간이 곧 돈이기 때문에 아닌 사람 같은 경우에는 정 들기 전에 바로 헤어지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남자 내가 고쳐서 살아야지
이 남자 나 아니면 안돼 내가 곁에 있어줘야지
이 남자 버릇 내가 고쳐줄꺼야
이런 어리석은 여자들이 많은데요. 당신은 그래서 버릇 고치고 잘 살아가는지 되묻고 싶어요? 당장에 본인 자신도 못 고치면서 왜 상대방을 고치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헤어지세요. 평생 못 고칩니다. 본인 스스로가 엄마 아빠 말 잘 듣고, 본인 스스로 고친 적이 있다면 모를까 괜히 상대방 남자를 고치려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도 시간 낭비 감정 낭비에요.
술 잘 마시는 남자 술 못 마시게 하기, 애초에 술 싫어하는 남자 만나고요.
담배 많이 피우는 남자, 금연 시키기, 이것도 담배 안 피는 남잘 만나세요.
시간 낭비, 감정 낭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에 결혼할 남자 고르는 법은 진짜 결혼하고 싶은 남자인지 알면 되는 것입니다.
본인 스스로가 결혼하고 싶으니까 상대방 남자도 진짜 결혼하고 싶은 남자인지 궁금한게 아닐까 싶어요. 결혼할 남자 고르는 법은 안정적인 직장과 괜찮은 집안을 봐야 한다는 분도 계시는데요.
일단 본인을 사랑하는지 본인과 함께 살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세요. 또한 좀 길게 연애한 분이라면 결혼에 대해 얘기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남자가 결혼할 생각이 없다면 헤어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결혼 적령기에는 시간이 금입니다. 애써 결혼에 관심없는 사람에게 시간과 감정을 낭비하지 마세요. 당신이 정말 결혼하고 싶다면요.
결혼할 남자 고르는 법 결혼하고 싶은 남자를 만나려면 우선 많이 만나보고 당신이 생각했던 남자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근데 보면 선이나 소개팅 나가기도 전에 벌써 싫다는 여자들이 참 많습니다.
일단 만나보고 결정하세요.
이렇게 만나는 것도 결혼할 남자 고르는 법 결혼하고 싶은 남자 찾는데 도움이 정말 많이 됩니다.
그리고 또 여자분이 마음에 든다고 해서 상대방 남자분이 똑같이 좋아하는 것도 아닙니다. 제발 착각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뭐 소개팅이나 선 들어오면 상대방 남자가 본인을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요.
남자가 거절하기도 하고 싫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혼할 남자 고르는 법 결혼하고 싶은 남자를 만나고 싶으면 어떤 남자를 원하는지 본인 스스로 생각하고 나는 과연 거기에 해당하는지 되돌아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나는 쥐뿔도 가진 것도 없는데 상대방은 다 갖춰져야 한다는 그런 생각도 버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흔히 말하는 끼리끼리가 결혼할 때 제일 많이 쓰이니까요.
결혼할 남자 고르는 법 결혼하고 싶은 남자에 대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그러면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꽃길만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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