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온천 호텔 추천 저스트스테이 호텔 아산시청점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저번주 휴가철을 맞이해 온양온천 호텔 추천 저스트스테이 호텔에 가서 하룻밤을 보냈는데요. 친구류부터 화장실, 욕조까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더욱 좋았던 것은 욕조가 넓어서 정말 좋았는데요. 아이와 함께 목욕하기에 좋고, 가족과 함께 목욕하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저스트스테이 호텔 아산시청점이라서 온양온천역이랑 가까워서 전체적으로 아산을 구경하기에도 좋았어요. 아산은 아는 분이 없어서 갈 일이 없었는데요. 온천 여행으로 가기 좋다고 해서 가보게 되었어요.
휴가철이라 사람들이 많아 온천을 즐기지는 못했지만, 저스트스테이 호텔에서 하루 지내면서 아주 편히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러면 온양온천 호텔 추천 저스트스테이 호텔 근처의 시설에 대해서 한 번 봐볼까요.
우선 저스트스테이 호텔에서 온양온천역까지 걸어갈 수 있는데요. 대략 15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이곳에서 묵은 날 아이와 저는 아침 일찍 일어나게 되어서 온양온천역까지 걸어 갈 수 있었는데요. 성남에 살다가 이곳에 오니까 확실히 번화가는 적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산시는 24년 7월 기준 35만명이 사는 곳인데요. 이곳의 거주하는 분들은 거의 천안에서 생활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제가 봐도 크게 쇼핑몰이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보니까 천안에 있는 백화점이나 마트를 이용한다고 해요. 천안이나 아산을 아주 가까운 지역이라고 합니다. 제가 20대 초에 여행 다닐 때에도 천안과 아산을 가까웠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그리고 전철로도 한 정거장 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온양온천역은 1호선을 탈 수 있는 전철역이 있기도 하지만, KTX를 탈 수 있는 역이기도 한데요. 여기서 서울 영등포역까지는 대략 38분 정도 걸린다고 해요.
진짜 이곳에서 부터 서울까지 왕복 약 1시간이라는 점이죠. 물론 KTX가 비싸기는 하나 서울에 자취하는 것보다 아산에서 좋은 집 살며 출퇴근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온양온천 호텔 추천 저스트스테이 호텔에 머무르면서 아침 일찍이 돌아다니며 이 근방을 구경했는데요.
이곳이 바로 온양온천역입니다.
제가 20대 때 왔을 때랑 별로 변함이 없었어요. 다만, 이 시간이 새벽 5시 반쯤이었는데요. 역전에 원래 24시하는 식당이 많았는데, 거의 없더라고요.
일찍 나와서 아이랑 백반집에 들려 아침을 먹으려고 했는데 마땅한 식당도 없고, 문 연곳도 없어서 먹질 못했습니다. 정말 10년 전과 10년 후가 많이 바뀐 것 같았어요.
아마 인건비가 비싸져서 24시간도 힘들어진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스트스테이 호텔 아산시청점에 나와서 온양온천역 앞에는 온천 족욕체험장이 있는데요. 새벽 일찍에는 안 한더라고요. 하면 아이랑 함께 발을 담그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온양온천 호텔 추천 저스트스테이 호텔점에서 하루 묵고 나와 온양온천역 주변을 돌며 이러한 곳도 발견했는 데요. 옛날 생각이 물씬 나는 것 같아서 찍어 보게 되었어요.
요즘에는 저런 인테리어는 찾아보기 힘들잖아요. 건물도 오래 돼 보였지만, 저런 가게도 신기했습니다.
온양온천 호텔 추천 저스트스테이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는 이렇게 온양온천역 근처의 전통시장도 볼 수 있었는데요.
제가 대학생 때 왔을 때 꽈배기 빵 사 먹고 한 것이 기억이 나네요. 새벽 일찍 오니까 시장 전체가 문을 닫았어요.
온천천 생태습지도 있어요. 근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물이 말라서 볼 것이 없었습니다.
쭉 걷다 보면 이런 곳고 구경할 수 있었는데요. 신기하면서도 저기 나무 의자에 앉으면 부러지는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이렇게 아침 새벽부터 온양온천 호텔 추천 저스트스테이 호텔에서 나와 온양온천역까지 걷고 주변을 구경했는데요. 아산을 조금이라도 구경한 것 같아서 괜찮았어요.
여기서 잠만 자고 아산은 볼 것이 없다고 하지만, 이렇게 저는 구경한 것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조그만 더 여유된다면 1호선 전철을 타고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가 저스트스테이 호텔 아산시청점에 가 지하 1층을 이용했는데요. 진짜 여기 숙소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방도 참 좋았지만, 이렇게 휴게 공간이 있어서 좋았어요.
요즘 여행할 때는 호텔이든 모텔이든 이렇게 휴게 공간이 있는 것을 선호하는 데요. 방 안에서 음식을 먹게 되면 음식물 처리도 힘들지만, 냄새도 나잖아요.
하지만 이렇게 편의 시설이 있으니 이곳에 와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음식물을 처리하기에도 정말 편했어요.
저스트스테이 호텔 아산시청점 지하 1층 휴게 시설에서 저곳이 식사하는 공간이고요.
빨래도 할 수 있는 세탁기,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는 한강라면제조기계, 싱크대, 차, 정수기, 음료수 및 생수가 있습니다.
저스트스테이 호텔 아산시청점을 이용하는 투숙객들을 위한 편의 시설이었어요.
진짜 잠자는 공간도 중요하지만, 이런 편의 시설이 있다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세탁기가 있어서 저희는 빨래도 했어요. 하루 지내는 것이지만, 휴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갈 때 빨래할 양이 적어지면 편하잖아요.
그리고, 세탁기도 트럼세탁기에 건조기도 함께 할 수 있는 것이라서 아주 편하고 좋았습니다.
저스트스테이 호텔 아산시청점의 정수기와 음료 냉장고 보니까 스타일러도 있습니다. 스타일러 돌릴 만한 옷이 없지만, 겨울철에는 패딩을 돌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객실에는 컴퓨터가 없지만, 이곳에는 컴퓨터가 있더라고요. 간단히 검색하거나 프린트 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저스트스테이 호텔 아산시청점에서 제일 좋았던 점은 이렇게 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는 점이었습니다.
아침에 조식이 된다고 해서 토스트를 주나 했더니, 이곳에 준비된 라면을 끓여 먹는 것이더라고요.
이게 어디에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스트스테이 호텔 아산시청점도 있고 전국에 몇 점이 있는데 만약에 또 여행 가게 되면 저스트스테이 호텔 아산시청점 말고도 다른 지점도 이용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휴가라 정신이 없어서 객실을 못 찍었지만, 객실도 정말 깔끔하고 포근하니 괜찮았어요.
보니까 저스트스테이 호텔 아산시청점은 작년에 리모델링 된 곳이더라고요. 성남 모란점에도 있는데 이곳도 아마 리모델링 된지 얼마 안 된 것 같아요.
역시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 되거나, 지은지 얼만 안 된곳은 깔끔하고 시설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은 온양온천 호텔 추천 저스트스테이 호텔 아산시청점 솔직 후기이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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