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역삼역 맛집…더뭉티기 본점 "점심 때 먹기"

역삼역 맛집 더뭉티기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요즘 날씨가 더워 멀리 나가기 싫더라고요.

회사가 이 근방에 있는데 혼자 가서 먹은 날은 

처음이네요.

 

회사 동료가 더뭉티기의 갈비탕이 그렇게 맛있다고

추천을 해줬는데 드디어 먹으러 갔습니다.

 

역삼역 맛집

◆더뭉티기 본점

-서울 강남구 언주로 311

-[구주소] 서울 강남구 역삼동 784-4

■영업시간 

-평일 11:00 - 22:00 

(Break Time 15:00~16:30)

-토요일 11:00 - 22:00 

(Break Time 15:00~16:30)

※일요일 휴무

■주차 가능

- 주차 힘듦

■ 02) 508-5486

■ 좌석 좌식

 

역삼역 맛집 더뭉티기 본점은

내부가 두 군데로 나누어져 있는데

오늘은 한 곳만 찍었어요. 

다음에 또 가면 다른 곳도 찍어야겠습니다.

 

역삼역 맛집

더뭉티기 본점의

메뉴판입니다.

 

저는 점심때라서 

▲갈비탕(1만2,000원)을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지 5분도 안 돼서 금방

▲갈비탕(1만2,000원)이 나오더라고요.

 

아마 점심때 사람들이

역삼역 맛집  더뭉티기 본점을  많이 찾아와서

미리 준비해놓은 것 같았어요.

 

점심 시간에 빨리 먹고

나만의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네요.

 

역삼역 맛집  더뭉티기 본점의

갈비탕의 갈비가 얼마나 

부드러운지 금방금방 살과

뼈가 분리되더라고요.

 

완전 깔끔하게 분리되었죠?

 

1시간의 소중한 점심때 덕분에 따뜻한

갈비탕을 먹었네요.

 

밥도 말아 먹고 뚝딱 해치우고 싶었지만

점심때 많이 먹으면 근무 시간에 졸까 봐

조금만 먹었네요. 

 

역삼역 맛집
더뭉티기 본점

갈비탕 갈비 완전 부드러 입에서 

살살 녹아요~

 

 

P.S

더뭉티기 본점은 역삼역에서도 만날 수 있지만

한티역을 통해서도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