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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플렉스듀얼케어 정 동아제약 자꾸 졸리는 이유로 구매 (한달 후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육아 휴직 후 복직하니까 정말 체력이 딸리더라고요. 출퇴근 지옥에 퇴근 후 육아 출근 이것저것 집안일 진짜 결혼생활은 육체적 활동이 100%라고 보면되는데요. 제 나이 30대 중반이 되니까 체력의 한계를 느끼더라고요. 이렇게 되다가 너무 피곤하고 지쳐서 가족에게 화나 짜증을 낼 것 같고 출근해서도 직원분들에게 짜증이나 화가 날것 같고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영양제를 챙겨 먹기로 했습니다. 영양제는 음식물로 섭취가 안되는 성분을 섭취하는 것인데요. 저는 특히 육체 피로 피곤함 체력이 딸리는 것을 보충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약국에 가서 하루종일 잠 오고 힘들다고 하니까 비플렉스듀얼케어 정 동아제약을 추천해주시더라고요. 뭐 외국 것도 있고 국내 것도 있는데 일단 약사가 추천하는 것.. 2024. 1. 1.
잠 잘자는 방법 10가지 잠 못드는 밤에 해야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제 올 한해도 며칠 안 남았습니다. 정말 이틀 후면은 끝입니다. 그러면서 세월이 가고 시간은 흘러가네요. 하루는 긴데 해는 정말 짧습니다. 누가 이렇게 시간을 빨리 가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이는 들고 해놓은 것은 없고, 아무것도 없는 자기 자신에 대해 반성하게 되고 새해에는 더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가 근심, 걱정에 휩싸여 잠 못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특히 우리나라 불면증 환자들은 날이갈 수록 증가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잠 못드는 밤 자꾸 걱정과 불안만 하고 뜬 눈으로 밤을 지세운다고 합니다. 이에 잠 잘자는 방법 10가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는데요. 실천한다고 해서 잘 자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더 못 잘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잠.. 2023. 12. 29.
우울할때 기분 전환하는 방법 총정리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기분이 안 좋습니다. 크리스마스 끝나지도 얼마 안됐는데 줄곧 기분이 안 좋게 보냈습니다. 기분 좋게 살려고 해도 그냥 기분이 안 좋습니다.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저의 걱정과 불안이 저를 아주 기분 안 좋게 하는 것 같습니다. 매번 기분이 안 좋을 때마다 신랑한테 안 좋다고 말하기도 그렇고 자녀도 있는 마당에 자녀한테 티내기도 그렇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티를 안 내려고 해도 기분이 안 좋은 이상 저 혼자 참아내야 하는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기분이 안 좋은 것을 남에게 말해봤자 약점만 될 뿐 그렇게 타인은 제 기분에 솔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SNS를 보면 더 기분이 안 좋습니다. 남들 자랑거리를 보느니 차라리 이럴 수록 저 혼자만의 세계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이런 .. 2023. 12. 26.
유산 소파술 몸조리 방법 추천 음식 그리고 임신 준비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번에는 무거운 얘기를 할까 합니다. 제 주변에 다들 가임기 여성이라서 임신을 많이하고 출산도 많이 하는데요. 그중 원하는 임신으로 막달까지 잘 품고 있다가 출산하면 최고지만, 중간에 아이가 유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누구나 잘 아는 시기인 임신 초기 단계에서 아이가 유산이 잘 된다고 하는데요. 유산이 되는 이유에는 원인이 없습니다. 원인을 모르지만, 하나같이 말하는게 아이가 건겅하지 않고, 설사 그 아이가 태어났다고 해도 건강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그래서 이유도 모르는 유산으로 아이를 보내는 부모의 마음은 찢어지는데요. 특히 임신을 기다린 사람의 경우에는 그 상실감이 더하다고 합니다. 제 주변만 봐도 오랜 기다림 끝에 임신을 했는데 초기에 유산해 정말 슬퍼하.. 2023. 12. 23.
출퇴근 지옥 스트레스 너무 힘들다 정말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제 제가 복직한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업무야 제가 그동안 했던 것이라 힘들진 않지만, 출퇴근 스트레스가 너무 힘들고 짜증이 많이 납니다. 제가 왜 이렇게 지치고 힘이 드는지 제 자신을 둘러 보았는데요. 업무로 인해 힘이 드는 것도 아니고 워킹맘으로 아이를 돌본다고 힘이 드는게 아니고 바로 출퇴근 지옥으로 인한 스트레스였습니다. 제가 이토록 서울을 미치도록 싫어하는 것도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까 출퇴근 지옥에 허덕이는 것이고 경기도나 지방이나 마땅한 일자리가 없으니까 계속 서울로 가야하는 현실에 더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습니다. 진짜 마땅한 일자리만 있으면 언제든지 탈서울 하고 싶습니다. 출퇴근 지옥이 얼마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짜증이 나고.. 2023. 12. 21.
게으름에서 벗어나는 방법 답도 없다 진짜 게으름에서 벗어나는 방법 답도 없다 진짜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아침마다 일어나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아직도 잠에서 덜 깨서 그런지 힘들고 지치고 또 자고 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그래도 돈을 벌려면 회사에 나가야 하는데요. 어쨌든 힘이 들고 해도 어영부영 나가게 됩니다.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는데 왜 이렇게 힘이 들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고 그런가봐요.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아이가 있으니까 뭐라도 해야 되고요. 이렇게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에는 사무실에서도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요. 그래도 꼭 참고 일은 다 하고 갑니다. 어떻게든 하는데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그래서 게으름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대해서 찾아봤는데요. 규칙적으로.. 2023. 12. 18.
사는게 힘들때 어떻게 하나 사는게 힘들때 어떻게 하나 싶다. 근데 주위를 둘러보면 다 나처럼 살아간다. 내가 제일 힘들고 내가 제일 못보인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결론은 똑같다. 그래 살다보면 힘들 수 있고 어디가서 쉬고 싶을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이 혼자가 아니라 가족이 있다면 쉽지 않을 것이다. 가족이 있기에 사는게 힘들때도 다시 억지로 힘을 낸다. 그래도 가족에게 얻는 힘이 있으니까 힘이 들뿐 싫은 것이 아니다. 이럴 때 아내나 신랑에게 잠시라도 쉬고 싶다고 해보자. 당신의 아내나 신랑도 분명히 사는게 힘들때가 있다. 내색을 하든 안 하든 말이다. 보면 당신을 정말로 도와주고 있으니, 매일 힘들다고 하지 말자. 사는게 힘들때 누구나 내가 제일 힘들고 일이 많고 내가 제일 살기 힘들다고 한다. 누구나 이 마음 안고 살아간다.. 2023. 12. 17.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이유 힘들고 지칠 때 워킹망 고충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이유를 찾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고 지쳐요. 진짜 육아하면서 일까지 하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진짜 한국에서는 육아가 정말 힘든 것 같아요. 매번 정부 정책이라고는 육아에 도움이 되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 돈 준다 돈 준다 하는데 진짜 그 돈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나요? 전혀 안 됩니다. 육아하면서 일까지 하니까 정말 아이한테 힘을 쓸 여력이 안 돼요. 그러면서 아이 못 키웠네 잘 키웠네 이러는데 아이 잘 키우고 싶죠 근데 시간이 정말 따라주지 않네요. 왜 사람들이 아이를 안 낳는지 이제 서서히 이해가 가기 시작했어요. 아이를 키울 시간이 안됩니다. 더군다나 이런 복잡한 수도권 생활에서 출퇴근까지 하면 왕복 3시간은 기본입니다. 진짜 출퇴근하는데.. 2023. 12. 14.
입덧심할때 먹으면 좋은 것 먹고 싶은 것 골라 먹기 입덧심할때 먹으면 좋은 것이 뭐가 있을까요? 이때는 몸에 좋다는 것 먹고 싶어도 입덧 때문에 도대체가 먹을 수가 없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특히 새벽에서 아침이 제일 힘들고 죽겠습니다. 하,,, 또 지금 입덧이 시작됐어요. 도대체 입덧은 왜 있는 것일까요? 대다수의 임산부라면 입덧을 다 경험하게 되는데요.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다고 합니다. 다만, 임신 호르몬으로 인해서 그렇다고 추정하고 있을 뿐이라고 해요. 원인을 알아야지 손을 쓸 수 있는데 아직까지 뾰족한 수가 없다고 하는 현실입니다. 너무 심하면 산부인과에서 입덧 덜하고 약을 처방해주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아주 죽을 지경이라고 해요. 이렇게 새생명에 대한 잉태는 너무나 큰 고통을 안겨주는데요. 안 하고 싶어도 하기 싫어도 피할 .. 2023. 12. 11.
아이를 위한 집착하는 엄마들 특징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번에는 육아에 대해서 말하려고 합니다. 제가 제목에는 아이를 위한 아이를 위해서 아이를 위하여라고 했는데요. 반대로 엄마 자신을 위해서 엄마를 위한 엄마를 위하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BS를 어제 보았는데요. 보니까 우리 한국 엄마들이 자녀에게 집착 수준으로 대하더라고요. 아이의 양육 목적은 독립인데, 우리 한국은 유독 아이를 위해서 헌신하고 희생하려고 합니다. 근데 이런 아이들이 과연 행복하다고 나왔을까요? 우리 한국 아이들은 전혀 행복하지가 않게 나왔습니다. 물론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학교, 학원이 일상을 이루죠. 이 사이에 엄마는 자녀들이 학원을 잘 다녔나 공부를 잘했냐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러면서 아이가 못하면 자기 탓인 줄 알아요. 아이에게 얼마나 집착.. 2023.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