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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카페 양산 느티나무 사랑 카페 메뉴 총정리

by 청두꺼비 2023.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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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친정 가족과 아기랑 양산 느티나무의 사랑 월암대, 히노아지에서 식사했다고 포스팅했는데요. 이번에는 그곳에서 베이커리 카페 양산 느티나무 사랑 카페에 가서 예쁜 디저트를 먹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캐모마일 허브티 등 다양한 메뉴를 먹고 메뉴를 정리해 봤습니다.
베이커리 카페 양산 느티나무 사랑 카페는 밥 먹는 곳 따로 카페 공간 따로 해서 건물이 두 개나 되는데요. 그래서 밥 먹고 바로 옆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 양산 느티나무 사랑 카페에 가서 쉬기가 편했습니다. 더욱이 이곳은 주차장이 굉장히 넓고 공간이 많은데요. 주차가 쉬워서 정말 힐링하러 온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차가 많아서 복잡하면 어떡하지 했는데 주차 요원이 2~3분 계셔서 주차하기가 수월했습니다. 베이커리 카페 양산 느티나무 사랑 카페에는 민간 정원이 있어 아이들과 가족, 연인 등 데이트하기 딱 좋은 곳인데요. 이곳은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루어보도록 하고 이번 포스팅 베이커리 카페 양산 느티나무 사랑 카페 메뉴 시작하겠습니다.


베이커리 카페 양산 느티나무 사랑 카페

■주소
-경남 양산시 동면 여락송정로 270 느티나무의사랑 카페
-경남 양산시 동면 여락리 91-3



■영업시간
매일 10:30 ~ 21:00
20:30 라스트 오더
※월암대, 히노아지 영업 시간과 다름

■전화번호
055-912-5505

■주차가능
해당 베이커리 카페 앞

■좌석
입식

■메뉴
아메리카노 5,500원
카페라떼 6,000원
화이트플랫 6,500원
쑥스러운팥 8,000원
생과일 크로와상 8,000원
딸기 크로와상 8,000원
플레인크로플 4,000원
몽블랑 6,500원 173 
크로앙버터 6,000원
땅콩크림빵 3,500원
과일페스츄리 6,000원


베이커리 카페 양산 느티나무 사랑 카페의 주차장입니다. 주차장 공간이 많고 넓어요. 문콕할 위험이 없더라고요. 차 안에서 아기를 앉고 내리기 쉬웠습니다. 문이 활짝 열려서요. 유모차 꺼내기도 편했고요. 차가 꽉 차 전에 유모차를 끌고 주차장을 산책했는데 깨끗하고 쾌적해서 좋았습니다.


베이커리 카페 양산 느티나무 사랑 카페 출입문입니다. 아직까지 눈사람이 있는 것이 겨울이네요. 아직 달력을 보면 겨울이긴 했지만, 이날 날씨는 정월대보름으로 따뜻했습니다. 제가 아기를 앉고 있어서 더울 수도 있는 것이겠지만요.
출입문 옆에는 장애인표준사업장이라고 적혀있었는데요. 장애인이 이곳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사회적 기업으로 지역 고용 창출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 제가 하는 소비로 인해 환경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일회성을 줄이는 카페에 자주 가는데요.(텀블러 지참 시 할인해 주는 곳이나 종이 빨대 등 환경을 생각하는 카페) 장애인 고용 창출로 사회에 기여하는 카페를 이용한 것은 이날 처음이네요.
가치를 소비하려는 저에게 베이커리 카페 양산 느티나무 사랑 카페는 제가 이다음에 사장이 된다면 나도 이렇게 차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카페였습니다.


카페 베이커리 양산 느티나무 사랑 카페는 1층, 2층으로 구분돼 있는데요.


1층에서는 음료 및 베이커리 주문과 느티나무의 사랑 제품을 살 수 있습니다.


2층이고요. 예쁜 카페답게 테이블이나 의자가 예쁩니다. 근데 예쁘면 불편한 의자들이 많은데 이곳 베이커리 카페 양산 느티나무 사랑 카페는 의자가 정말 편했어요. 한 번 앉고 나면 일어서기 싫을 정도였습니다.
참고로 이곳은 민간 정원이 있어서 뷰가 정말 예쁜데요. 1층보다 2층이 훨씬 전망이 좋습니다. 다만,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아기를 안고 올라가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습니다.
저희는 이날 일찍 와서 2층에 자리 잡았고 창가에 앉아서 바깥의 전망을 바라보며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캐모마일 허브티, 몽블랑, 땅콩 크림빵을 먹었네요.


베이커리 카페라 1층에서는 빵을 고를 수 있는데요. 빵이 얼마나 예쁜지 예쁜 디저트로 메뉴를 정리해 봤습니다. 먼저 빵을 고르기 전에 트레이와 그릇, 나이프, 포크, 물티슈를 준비해야 해요.


베이커리 카페라서 예쁜 디저트 빵 종류는 많이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몽블랑부터 땅콩 크림빵까지 있었습니다. 이곳에 있는 대로 빵 메뉴를 찍어 정리해봤는데요. 빵 메뉴가 너무 많아서 중간에 빼먹었을 수도 있어요.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과일페스츄리, 딸기 크로와상, 블루베리 타르트, 쿠키, 샌드위치 등이 있고요.


에그타르트, 크로와상 등이 있습니다.


카페 베이커리 양산 느티나무 사랑 카페에서 정말 다양하고 맛있는 빵을 봤네요. 매장에서 커피 뽑는 향기가 가득했지만 빵 향기도 가득했습니다. 이에 달콤하고 맛있는 향기가 풍겼어요.


답례품 쿠키도 있는데요. 수제 쿠키, 검은깨 아몬드, 녹차 마카타미아, 체다 황치즈, 호두 초코칩, 딸기 크런치 이렇게 6 종류가 있었습니다.
답례품 쿠키를 사서 신랑한테 선물할까 말까 하다가 다이어트 중이라서 다음에 사기로 했네요.


베이커리 카페 양산 느티나무 사랑 카페에서 빵을 고르고 난 후 음료 및 커피를 주문하면 되는데요.


이곳의 메뉴로 아이스 아메리카노, 뱅쇼,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카페라떼, 아메리카노 커피, 카페 아메리카노, 레몬에이드, 기문 홍차, 얼그레이 홍차, 캐모마일 허브티 등이 있고요.
저희는 베이커리 카페 양산 느티나무 사랑 카페에서 생과일 크로와상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말고 카페라떼, 쑥스러운 팥을 주문했습니다.

카페 베이커리 양산 느티나무 사랑 카페

생과일 크로와상 8천원

카페라떼 6천원

쑥스러운 팥 8천원

히노아지, 월암대에서 배불리 먹었는데도 이상하게 디저트는 먹고 싶더라고요. 생과일 크로와상, 카페라떼, 쑥스러운 팥 달콤하고 상큼하게 맛있게 먹었네요.
여기에 모잘라서 더 추가해 먹었는데요.

카페라떼(6천원), 아이스 아메리카노(5.5천원), 화이트플랫(6.5천원)을 추가 주문했습니다.


빵은 몽블랑(6.5천원), 크로앙버터(6천원), 플레인크로플(4천원)


땅콩 크림빵(3.5천원), 과일페스츄리(6천원) 그냥 푸짐하게 주문했습니다. 먹더라도 남으면 포장해 가려고요. 왜 이렇게 많이 추가 주문했냐면요. 이곳 민간 정원에서 힘내 산책하려고요. 그리고 많이 먹고 싶어서요. 빵이 너무 맛있어서 다양하게 많이 먹고 싶어서 이렇게 많이 샀네요. 커피 및 음료도 정말 맛있고 달콤하게 마셨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베이커리 카페 양산 느티나무 사랑 카페 메뉴에 대해서인데요. 다음에는 베이커리 카페 양산 느티나무 사랑 카페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이유에 대해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베이커리 카페 양산 느티나무 사랑 카페

맛과 양 ★★★★★
빵이 맛있고 커피나 음료도 맛있습니다.

가격 ★★★☆☆
가격이 조금 있는 편입니다.

분위기 ★★★★★
뷰 좋은 곳으로 소문난 곳이라서 어딜 앉아도 예쁜 곳이 펼쳐집니다.

서비스 ★★★★★
직원 분들이 친절하고 빠릅니다.

주차 ★★★★★
식당 앞 바로 주차할 수 있어 편해요.

분위기 ★★★★★
일찍 가서 식사 중이었는데 계속 손님들이 들어왔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와도 공간이 넓어서인지 조용하고 쾌적합니다.

서비스 ★★★★★
셀프바에 있는 것 말고 나머지 반찬은 더 달라고 요청하면 바로 줍니다.

주차 ★★★★★
예쁜 카페 앞 바로 주차할 수 있어 편합니다.

총평
가족과 연인과 아이와 함께 와서 추억만들기 좋은 카페.


양산 느티나무의 사랑 브런치 식사 메뉴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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