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경험/직접 해봤습니다(꿀팁)

스투키 마름병 원인 및 스투키 살리기

by 청두꺼비 2023. 7. 4.
반응형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제가 출산선물로 회사에서 스투키 화분을 받았는데요. 스투키라서 물 안 주면 자기 혼자 저절로 크는 줄 알았어요. 스투키는 다육식물의 일종이라고 해요. 

 

 

스투키 마름병

     아니 근데 어느 날 보니까 스투키가 색이 변했더라고요. 신랑 말로는 제가 너무 물을 안 줘서 스투키가 무르병에 걸린 것이라고 하네요. 물 안 줘도 잘 크는 것이 스투키일줄 알았는데 조금이라도 물을 줬어야 했나 봅니다.

     스투키는 물을 많이 주지 않고 키우기 쉬운 식물로 집들이 선물, 신혼부부선물, 개업선물 등 특별히 관리할 것이 없어서 인기선물인데요. 특히 키우기도 쉬운 식물 1위이기도 해요. 하지만 스투키도 방치해 버리면 죽거나 병이 나는 데요.

 

스투키의 대표적인 병으로는 무름병과 마름병이 있습니다. 무름병은 과습으로 뿌리 쪽 아래줄기부터 노랗게 되는 증상이고요. 마름병은 물부족으로 줄기 위쪽부터 노랗게 되는 증상입니다.

 

스투키 증상에 따라 스투키 살리기도 다른데요. 일단 저희 집의 스투키 마름병이고요. 왜냐하면 줄기 위쪽부터 노랗게 변했습니다. 이러한 스투키 살리기 스투키 마름병은 마른 줄기를 뽑아주거나 마른 부분만 가위로 잘라주면 돼요. 

 

 

     물 많이 주면 스투키 오래 못 산다고 해서 거의 물을 안 줬더니 그만 스투키 마름병에 걸렸나 봅니다. 물도 적당히 줘야지 스투키가 잘 사나 봐요. 

 

 

     눈으로 봐도 스투키 마름병이 심각합니다. 줄기 위쪽부터 노랗게 변색된 것을 확인하니까요.

 

 

     이러한 스투키 살리기는 저 부위를 없애주면 되는데요. 가위나 칼로 잘라주면 됩니다. 근데 저 부위가 다시 살아나진 않고요. 그냥 저 상태로 크는 것이라고 하네요.

 

 

     스투키 마름병에 걸린 부위를 소독된 가위로 싹둑 잘라주었습니다. 깔끔하게 자른다고 싹둑 잘랐는데요. 자르고 나서 저 상태로 말리면 된다고 해요. 여기저기 정보로는 저 상태로 크기도 하지만, 죽는다고도 하네요. 스투키 운명이라서 저는 일단 할 수 있는 데까지 조치를 취했습니다.

 

 

     스투키 살리기로 그나마 괜찮은 것이 별로 안 마른 부위를 싹둑 잘라줬습니다. 나머지는 병에 안 걸렸고요. 회사에서 준 출산 선물이라서 오래 키우고 싶고 오래 두고 싶은 마음에 이제부터라도 관리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투키 무름병

     스투키 마름병 걸린 부위를 자르고 뽑아줬고요. 마지막에는 그냥 수돗물 안 주고 삼다수 줬습니다. 삼다수 마시고 건강하고 무럭무럭 자라면 좋겠네요.

 

     근데 물을 너무 많이 줘도 스투키 무름병에 걸리기 쉽다고 합니다. 스투키 무름병은 너무 물을 많이 줘서 생기는 병입니다. 즉 과습인데요. 이는 밑에서부터 노랗게 되는 증상입니다. 이때는 화분을 엎어서 흙을 확인하고 건조한 다음에 분갈이나 흙갈이를 해줘야 한다고 해요.

 

무름병이랑 마름병이랑 똑같은 병이지만 조치가 다릅니다. 무름병이 분갈이를 해줘야 해서 번거롭긴 하네요. 스투키 마름병은 이렇게 부위만 처치하면 되니까요.

 

 

     저희 집 스투키 마름병에 걸린 것을 다 처치했습니다. 한 줄기는 뽑아 고요. 다른 줄기들은 마른 부위만 잘랐네요.

 

 

     처음에 스투키 선물 받았을 때 정말 기뻤는데요. 잘 관리해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마음이 듭니다. 그저 물만 조금씩 주면 되는 것을 한 달에 한 번은 물을 주고 스투키 상태를 관찰해야겠습니다.

 

     요즘은 집집마다 식물로 스투키를 키우는 것 같은데요. 스투키를 잘 키우는 분도 계시고 금방 죽이는 분들도 계신다고 해요. 사실 저희 친정아버지가 정말로 식물을 좋아하는데요. 스투키를 열심히 키우셨는데 물을 너무 많이 주셔서 과습으로 일찍 스투키가 갔습니다. 식물을 정말 좋아하는 아버지인데 번번이 아버지 손에만 가면 식물들이 과한 사랑을 받아서인지 과습으로 죽네요. 저는 또 너무 물을 안 줘서 말려 죽이네요. 주변에 보면 정말로 식물을 잘 키우시는 분들이 있는데 신의 손인지 죽어가던 식물도 살려내더라고요. 이런 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보면 꽃집이나 개인 정원, 식물원을 운영하는 분들이 정말로 식물을 잘 관리하는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식물에 관심이 없었는데요. 이렇게 출산선물로 받으니까 애정이 가고 잘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마음만큼은 선물 받은 스투키와 10년 이상 가고 싶네요. 그러려면 제가 식물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투키 역할 스투키 관리법

     스투키는 공기정화 식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 밤에 산소를 공급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에 침실에 두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전자파를 차단하거나 음이온 형성을 억제하는 역할은 하지 못한다고 해요.

 

     스투키를 잘 관리하려면 방치하기 보다 계속 상태를 살피며 물은 1~2주에 한 번씩 주는 것이 좋고요. 햇볕도 가끔 쒸어주면 좋다고 해요.

 

스투키 가격

     스투키 가격은 천차만별인데요. 솔직히 화분때문에 그래요. 이에 화분을 사서 직접 분갈이를 하면 가격이 저렴할 수 있어요. 스투키는 따로 사고요. 다만 손이 많이 간다는 점. 돈은 들어도 꽃집이나 식물원에서 사는 것이 스투키 수명도 길고 예쁩니다.

 

 

     저는 선물 받은  스투키 살리기로 마른 부위 제거했는데요. 이대로 어떻게 성장할지 살펴봐야겠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