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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알려 주고 싶은 식당/뷔페

[명동] 라세느 뷔페…"딸기 케이크가 새콤해"

by 청두꺼비 2020.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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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평일, 성인)  59,300원
▲점심 (평일, 성인)  98,000원
▲저녁 (평일, 성인) 123,000원


▲아침 (주말 및 공휴일, 성인)  59,300원
▲점심 (주말 및 공휴일, 성인) 123,000원
▲저녁 (주말 및 공휴일, 성인) 123,000원


바이킹스워프(잠실점), 더 가든 키친(신사),
플레이 버즈(고터)에

이어 라세느(명동)에 다녀왔어요.

 

 

제가 해산물을 좋아하는지라

꽃게, 대게, 랍스터는 기본으로

있어야 되거든요.

 

이날 갈까 말까 했는데

대게와 랍스터가

있다는 소리에

단번에

가게 되었습니다.

 

 

 

 

 

라세느로 들어가는 입구에요.

 

 

 

 

 

 

예약을 하고 가서 이름을 말하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라세느 내부를 찍었어요.

보시다시피 굉장히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제가 앉은 자리도 찍고 싶었는데

은근 사람들이 많아서

못 찍었네요.

 

 

 

이제 라세느의
음식들을 보러 갈까요~

 

 

라세느에 있는

음식들이에요.

 

물회

 

 킹크랩

 

 샐러드 및 야채

 

 부르스게타

 

 구운 방울토마토

 

구운 감자

 

 

 

랍스터를 이렇게 구워 줘요.

 

 

새우 감바스

 

베이징 덕

 

딤섬

 

 

크레페

 

양배추 롤

 

양송이 스프

 

즉석 파스타 조리

 

 

피자

 

더덕 구이

 

새우튀김

 

소꼬리 찜

 

 

 

 

과일 및 디저트에요.

 

 

 

카페가 따로 있는데 하기 메뉴는

추가 비용이 나와요.

 

라세느의 많은 음식을 찍었지만

이름을 모르는 것도 있어요. ;;

 

중간에 빼먹은 음식도 있습니다.

사람이 몰려서 못 찍었어요.ㅠ

 

 

 

 

 

이날 라세느에서 저와 친구가

먹은 음식들이에요.

 

 

소고기 등심인데 즉석에서 바로 구워주며

굽기 정도를 요청할 수 있어요.

 

저는 웰던으로 부탁했어요.

 

웰던이어도 고기가 부드러워

자르기도 손쉬웠고 

입에서 살살 녹았네요.

 

 

 

노란색은 관자 샐러드에요. 비리지 않고 쫄깃했네요. 

랍스터는 쫄깃했어요.

 

 

킹크랩 집게 다리인데 차가워서 아쉬웠어요.

 

저기 가위가 보이시나요?

 

분명 칼집이 나있는데 

잘 분해가 되지 않아서 

먹기가 힘들었어요. ㅠ

 

 

크레페 속에 고기가 들어 있어 맛있어요.

초코맛이 나는 크레페랑은 완전히 달랐네요.

 

 

새우 감바스랑 라자냐 피자에요. 

 

감바스 새우가 쫄깃했고

라자냐의 버터 맛을

느꼈어요.

 

 

소고기 등심 미디윰으로도 먹었어요. 

역시 저는 웰던 성향이네요. : )

 

 

친구가 쏙쏙 골라온 초밥과 사시미

즉석에서 바로 만들어 줘서 싱싱하네요.

 

 

친구는 어쩜 이렇게 예쁘게 담았을까요?

양 갈비는 씹는 맛이 있어서 맛있다고 했어요.

새우튀김은 커서 향이 나, 바삭거리는 것이 먹기 좋았다고 하네요.

 

 

제가 담은 랍스터와 새우튀김, 통마늘, 더덕구이에요. 

랍스터는 짭조름한 것이 따로 양념에 안 찍어 먹어도 되겠더라고요.

새우튀김은 바삭하고 새우 본연의 향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더덕구이는 명절에 그 맛이었네요.

 

 

춘권, 호박전, 고추튀김이에요.

바삭바삭했어요.

 

 

연어 회가 일품이었네요.

입에 넣자마자 바로 사르르 녹아버렸어요.

 

 

 

양배추 롤이 최고였어요.

나머지 음식들은 버터 맛이 강했어요.

 

즉석으로 화이트 파스타를 주문해

가지고 왔어요.(조리시간 2~5분)

 

면발이 쫄깃쫄깃했네요.

 

베트남 쌀국수도 즉석에서 바로 조리해 줘요.

소고기가 없어서 살짝 아쉬웠어요.

 

 

 

 

본식을 먹었으니

디저트도 야무지게 

먹어야지요.

와플이 최고 맛있었어요.

특히 메이플 시럽에 생크림을 섞어서 발라 먹으면 . .

그야말로 대환상이었네요.

 

녹차 아이스크림에 블루베리 요거트도 

정말 달콤했어요.

(또 먹고 싶어지네요)

 

 

맛있는 것은 더 먹기

또 와플을 먹었네요.

 

딸기 케이크는 딸기가 진짜 많아서

새콤하고 달콤해 정말 

제가 좋아하는 

디저트였어요.

 

 

맛있는 디저트는 또 먹어 줘야죠!

 

 

마지막으로 입가심할 겸

카모마일 차를 마셨네요.

 

 

라세느의 메인은

랍스터, 킹크랩, ?

딱히 기억에 남지 않아서

무엇을 골라야 될지 모르겠더라고요. 

 

바이킹스워프는 랍스터!

더 가든 키친은 꽃게!

플레이 버즈는 대게!

이렇게 대표적인 음식이 떠오르는데

 

라세느는 다양한 음식은 많지만

딱히 대표 음식이 떠오르지 않았어요. 

 

그저 와플과 딸기 케이크가 굉장히 

맛있었네요. 

 

같이 간 친구도 

음식은 많은데 딱히 

뭐가 맛있다고 할 음식은

없다고 하네요. 

 

 

라세느 한줄평 - 랍스터는 바이킹스워프로, 꽃게는 더 가든 키친으로, 대게는 플레이 버즈로,

달콤한 디저트는 라세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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