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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정신건강에 도움되는 것

외로울 때 좋은 글귀 외로울 때 특히 더 주의할 점은

by 청두꺼비 2024.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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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울 때 좋은 글귀 외로울 때 특히 더 주의할 점은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티브이를 보든 제 주변에서든 모두가 하나같이 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외로울 때 어떻게 하냐는 것입니다.

 

제가 먼저 되물어 봤습니다. 외로울 때 어떻게 하냐고요. 대다수가 울기도 하며 무엇인가를 먹거나 잠을 청하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을 만나기 위해 오픈채팅이나 만남 어플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사람들 누구나 외로움을 타지만, 외롭다고 아무 사람하고 만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 사람하고 만나다가 정말 이상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죠.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면, 당신을 제압하려는 사람이거나 당신을 마음대로 휘두르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한 그런 곳에서 만나는 사람들 치고는 멀쩡한 사람이 없기도 합니다.

 

이는 당신도 온전치 않은 상태이기도 한 것입니다. 먼저 당신은 외로워합니다. 외로움을 어떻게 떨칠지 몰라서 아무 사람하고 만나는 것입니다. 근데 거기에 있는 사람들은 당신의 외로움을 약점으로 더 괴롭히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잘해주겠죠. 뭐 이런 게 있나 싶을 정도로 잘해줍니다. 잘해주다가 완전히 자기한테 빠져 들었다고 생각할 때 당신을 제압합니다.

 

물론 오픈채팅이나 어플에서 괜찮을 사람을 만날 수도 있겠죠. 근데 이상한 사람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이상한 사람들이 많으니까 이상한 사람을 만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죠.

 

그래서 외로울 때는 저는 그 외로움을 즐기고 혼자만의 시간에 잠기라고 권합니다. 외로울 때 혼자서 할 일은 많습니다.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거나 집에서 본인만의 시간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외로울 때 좋은 글귀를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이런 거는 볼 때만 그렇고 정말 당신의 마음 한 구석을 따뜻하게 해주지는 않습니다.

 

외로울 때 좋은 글귀는 스스로가 듣고 싶은 말을 먼저 적어보세요. 너 예쁘다, 너 잘 생겼다. 네가 최고야, 네가 없으면 안 돼 평소에 듣고 싶었던 말을 적고 본인 스스로에게 해보세요.

 

사람이 왜 외로운지 아세요?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외롭지가 않습니다. 저는 그렇다고 상대방을 무시하며 자기 자신이 우월하다는 것을 가지라고는 말 못 하겠습니다. 이거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행위가 아니라 남을 무시함으로써 자기 자신이 대단한 것 같은 느낌을 받는 것이죠. 이는 비교를 통해서 자기 자신이 저 사람보다는 낫지 라는 생각을 갖는 것입니다.

 

외로울 때 좋은 글귀는 너무나 당연하고 지겨운 말이지만,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부모님보다 더 자기 자신을 사랑해 주세요.

 

외로울 때 좋은 글귀는 너무나 많습니다. 근데 이를 자기 자신 것으로 만들기가 너무 어려워요. 저에게 있어 외로울 때 좋은 글귀는 이대로 지나가겠지입니다.

 

지금 내가 외로운 것도 지금 내가 힘든 것도 지금이 지나가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로울 때 좋은 글귀 하나는 더 인생은 누구나 다 굴곡이 있다는 점입니다. 굴곡 없는 사람들은 전혀 없죠. 있는데 누구나 다 숨기고 살아가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외로울 때 좋은 글귀를 찾아 읽는 것이 좋기도 하고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면 다행이지만 저는 별로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외로울 때 좋은 글귀를 찾기보다는 스스로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 했으면 좋겠어요.

 

일을 한다든지, 공부를 한다든지 말이죠. 오히려 너무 아무것도 안 하는 것도 더 외로움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집 청소라도 하고 운동이라도 하고 하세요.

 

그래야 외로울 때 좋은 글귀보다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보니다. 외로울 때 좋은 글귀를 많이 봐온 저로서 지금은 남는 것이 전형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그런 것 읽을 시간이 운동을 하거나 공부를 할 걸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외로울 때 좋은 글귀 모아둔 책도 읽고 했는데요. 지금은 그 책이 어디로 간 줄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책을 살 때, 절대로 자기 계발책을 피하는 편입니다. 솔직히 읽을 때만 좋고요. 실천하면 좋은 책입니다. 다 아는 내용이에요.

 

우리가 선생님한테 들었던 내용, 우리가 엄마, 아빠한테 들었던 내용들입니다. 외로울 때 좋은 글귀는 늘 주변 사람들이 해주고 있습니다. 본인이 귓등으로 흘려 들어서 그렇죠.

 

외로울 때 좋은 글귀 외로울 때 특히 더 주의할 점은 사람들을 함부로 만나지 말고, 오픈 채팅이나 어플로  만나는 사람은 더더욱 안됩니다.

 

그리고 교보문고나 영풍문고에서 파는 자기 계발책 사지 말고 엄마, 아빠가 그동안 해줬던 말, 선생님이 해줬던 말을 되새기세요. 그게 훨씬 더 인생을 살아가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외로울 때 좋은 글귀 외로울 때 특히 더 주의할 점은 상대방을 믿지 마세요. 상대방은 외로운 사람을 대상으로 정신적으로 지배하려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러니 아무 사람이나 만나지 않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외로울 때 좋은 글귀 외로울 때 특히 더 주의할 점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외롭습니다. 그 외로움을 이겨내기 위해 공부하고 독서하고 일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요.

 

당신도 너무 외로움에 빠지지 말고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일, 과거에 행복했던 때를 떠올리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의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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