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꼬노미야끼 맛집…왕십리 전집 나그네 파전

서울 오꼬노미야끼 맛집인 왕십리 전집 나그네 파전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서울 오꼬노미야끼 맛집인 왕십리 전집 나그네 파전은 한양대 학생들이 많이 찾아오는 술집인데요.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되면서 이날 사람들이 많이 없더라고요.

 

조용히 직장 동료와 얘기하면서 막걸리와 전을 먹었네요.

 

서울 오꼬노미야끼 맛집
왕십리 전집 
◆나그네 파전

-서울 성동구 마조로1길 4
-[구조소] 서울 성동구 행당동 20-16

■영업시간 

매일 17:00 ~ 04:00

■주차공간 있음

■070-7627-9062 

 

■ 입식 테이블

서울 오꼬노미야끼 맛집인 왕십리 전집 나그네 파전의 간판이 꺼져있네요. 이 길목이 어두운데 간판이 꺼져 있어 아쉬웠어요. 처음부터 서울 오꼬노미야끼 맛집인 왕십리 전집 나그네 파전을 찾아 간다면 헤맬 것 같네요.

 

서울 오꼬노미야끼 맛집인 왕십리 전집 나그네 파전의 메뉴판입니다.

 

서울 오꼬노미야끼 맛집인 왕십리 전집 나그네 파전에 들어가자 마자 ▲해물오꼬노미야끼(1만3,000원)를 주문했습니다.

 

술은 ▲서울막걸리(3,000원)를 주문했어요.

 

서울 오꼬노미야끼 맛집인 왕십리 전집 나그네 파전의 내부입니다. 

 

서울 오꼬노미야끼 맛집인 왕십리 전집 나그네 파전의 벽면에도 메뉴가 있네요.

 

서울 오꼬노미야끼 맛집인 왕십리 전집 나그네 파전의 기본 반찬입니다. 깍두기와 양파장이 나왔네요.

 

따뜻한 오뎅 국물도 나왔습니다.

 

서울 오꼬노미야끼 맛집인 왕십리 전집 나그네 파전에서 주문한 전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막걸리도 나오더라고요.

 

서울 오꼬노미야끼 맛집인 왕십리 전집 나그네 파전에서 주문한 해물오꼬노미야끼입니다.

 

양이 푸짐하쥬?

 

명동에도 오꼬노미야끼 맛집이 있긴 한데 최근에  서울 오꼬노미야끼 맛집인 왕십리 전집 나그네 파전에서 해물오꼬노미야끼를 먹고 나서 이곳만 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저는 이곳이 제 입맛에 맞더라고요.

 

해물오꼬노미야끼를 다 먹고 나서 ▲감자전(1만2,000원)도 주문했네요.

 

감자전도 아주 도톰하니 맛있어 보이쥬?

 

감자전도 다 먹고 나서 ▲노가리(1만2,000원)도 주문했네요.

 

직장 동료가 노가리가 완전 실하다고 하더라고요. 생선 구이 같다고도 했습니다. 살이 아주 많았네요!

 

해물오꼬노미야끼부터 시작해 감자전, 노가리에 막걸리까지 마시니까 상당히 배가 부르더라고요. 근데 더 먹고 싶었는데 이제 21시 이후에는 마감할 수 밖에 없다고 해서 아쉬운 채로 직장 동료와의 식사를 끝냈습니다.

 

이날 굉장히 푸짐하게 먹었네요.

 

다음에 오랫동안 먹고 싶을 때는 서울 오꼬노미야끼 맛집인 왕십리 전집 나그네 파전에서 포장해 집에 가서 먹어야겠습니다. 메뉴당 2,000원 할인해주네요.

 

이날 직장동료와 적당히 푸짐하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오꼬노미야끼를 먹어서 행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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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전집

한양대 나그네 파전

한  줄  평

오꼬노미야끼 맛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