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세브란스병원 식당…역삼동 밥집 뜨굽지(식고미)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이날은 강남 세브란스병원 식당 근처인 역삼동 밥집 뜨굽지에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역삼동 밥집 뜨굽지(식고미)는 강남 세브란스병원 식당가로 점심을 드시기 위해 많이 찾아오는 것 같더라고요. 더군다나 밥 먹을 곳이라고는 여기가 제일 가깝고 반찬도 괜찮은 곳 같았습니다.

강남 세브란스병원 식당
역삼동 밥집
◆뜨굽지(식고미)

-서울 강남구 언주로71길 5-12
-[구조소] 서울 강남구 역삼동 773-13

 

■영업시간 

매일 10:00~22:00  

일요일 휴무

 

■주차공간 있음 (협소함)

■02-538-1080

 

■ 입식 테이블

강남 세브란스병원 식당가가 많이 없어 역삼동 밥집인 뜨굽지(식고미)는 점심 시간대면 사람이 많아 조금만 늦게 가도 대기를 해야 할 수 있어요.

 

앞서 말씀했다시피 강남 세브란스병원 식당가가 많이 없으며 또한, 밥집이 없다 보니 역삼동 밥집인 뜨굽지(식고미)에 많이 오는 이유 중에 하나죠. 저희도 역시 역삼동 밥집인 뜨굽지(식고미)에 밥을 먹기 위해서 자주 가는 편입니다.

강남 세브란스병원 식당인 역삼동 밥집 뜨굽지(식고미)의 메뉴입니다. 정말 먹고 싶은게 많지만 저희는 ▲소라된장찌개(8,000원) ▲뚝배기불고기(8,000원)를 주문했어요.

 

여기서 또! 역삼동 밥집 뜨굽지(식고미)에 점심때 많이 가는 이유는 강남 세브란스병원 식당 밥집이기도 하지만 음식을 주문하면 금방 나오기 때문이에요.

 

소중한 점심시간을 아낄 수 있죠.

게다가 역삼동 밥집 뜨굽지(식고미)의 기본 반찬은 매일 똑같지 않고 매일 다르게 나와요. 

강남 세브란스병원 식당 근처에서 역삼동 밥집을 찾아보면 밥집도 많이 없는데 이렇게 매일 반찬이 달라져서 좋더라고요.

강남 세브란스병원 식당인 역삼동 밥집 뜨굽지(식고미)에서 ▲소라된장찌개(8,000원)가 나왔어요. 거의 6분 정도 기다렸을까요?

 

주문 후 얼마 되지 않아 음식이 나왔습니다.

강남 세브란스병원 식당인 뜨굽지(식고미)의 소라된장찌개에 소라가 얼마나 있나 봐야죠~

강남 세브란스병원 식당인 뜨굽지(식고미)의 소라된장찌개에는 소라뿐만 아니라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두부, 애호박 등 건더기가 많았습니다.

 

한 숟갈 푸니까 저렇게 많더라고요.

소라도 먹기 좋게 손질돼서 나왔어요.

▲뚝배기불고기(8,000원)도 동시에 나왔는데요. 뚝배기불고기 안에는 고향만두 2개, 당면, 떡살이 있었습니다. 푸짐하죠?

 

저 같은 경우에는 당면이 있는 것이 싫은데 만약에 당면을 안 좋아한다면 주문 시 당면은 빼달라고 하면 빼서 준다고 해요.

한 입 먹고 두 입 먹고 뚝배기불고기를 해치웠네요.

 

주문과 동시에 조리돼서 그런지 음식이 금방 나와 작고 소중한 점심시간을 알뜰하게 사용했네요. 점심때 밥이 먹고 싶으면 종종 오려고요. 역삼동에 유일한 밥집다운 밥집이 아닐까 싶어요. 덕분에 오후에는 밥심으로 업무를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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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세브란스병원 식당

역삼동 밥집 뜨굽지(식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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