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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알려 주고 싶은 식사/식도락 기행

[평창] 평창 메밀 맛집 평창 메미리 진짜 맛있네

by 풍부한 청두꺼비 2021. 1. 26.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논한다면 강원도 평창을 경험하지 않고선 하면 안 된다고 하는데요. 저는 처음에는 이 말뜻을 몰랐어요.

 

저희 어머니는 강원도 원주 출신인데 그중에서도 평창은 몹시 추워 피부가 따갑다고 표현을 하시더라고요. 평창에 갈 일이 없는 저는 얼마나 춥길래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요.

 

이번에 강원도 평창을 다녀오고 나서 어머니가 하신 말씀을 깨달았습니다. 정말 한 시간도 밖에 있기 힘들 만큼 추웠어요.

 

아마 러시아보다 더 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듯 유난히 추운 겨울 한 번 더 겨울을 즐기기 위해 친구와 친구의 지인들과 함께 평창에 갔어요. 추운 만큼 조금만 움직여도 배가 고픈 나머지 평창 메밀 맛집을 검색해 평창 메미리에 왔습니다.

 

메밀은 저희 외활머니가 자주 이용해 전도 해주시고, 김치전도 해주셔서 추억이 깃든 저의 음식이에요. 이번에는 친구로 인해 새로운 사람을 알게 된 연결의 음식이 되었네요.

 

그럼 평창 메밀 맛집인 평창 메미리에 가볼까요.~

 

 

평창 메밀 맛집
◆평창 메미리

-강원 평창군 진부면 청송로 113
-강원 평창군 진부면 하진부리 105-21

■영업시간

 

매일 08:00 ~ 18:00
연중무휴

■주차는 공간 없음
 
■033-335-5999

■입식 테이블

 

 

평창 메밀 맛집 평창 메미리의 내부에요. 여기서 먹고 싶다면 저기 쌓여있는 의자를 꺼내 자리를 만들면 됩니다.

아마 대다수가 포장 고객이어서 치워놓은 것 같더라고요.

 

근데 저희는 포장해서 숙소에 가지고 갈 힘도 없어 여기서 허겁지겁 먹는 것을 선택했네요. 그리고 전과 튀김은 뜨거울 때 먹어야 더 맛있으니까요.

 

 

평창 메밀 맛집인 평창 메미리의 메뉴에요.

 

저희는 ▲메멜부침(1,500원) ▲메밀전병(2,000원) ▲감자부침(2,500원) ▲감자전병(2,000원) ▲오징어튀김(2,000원) ▲김말이튀김(1,000원) 해서 부침과 전병은 한 개씩, 튀김은 두 개씩 주문했어요.

 

 

평창 메밀 맛집인 평창 메미리 메뉴판에 없는 튀김인 ▲오징어튀김(2,000원) ▲김말이튀김(1,000원)은 여기에서 골라 담았습니다.

 

 

평창 메밀 맛집인 평창 메미리의 매장 ⅔가 주방이더라고요. 많은 전병과 부침, 튀김을 부친다고 넓게 한 것 같았어요. 게다가 포장 손님이 훨씬 많이 차지하니까요.

 

 

평창 메밀 맛집인 평창 메미리는 주문과 동시에 바로 조리를 시작하더라고요. 저희의 전병을 예쁘게 그릇에 담고 있는 모습입니다.

 

 

평창 메밀 맛집인 평창 메미리의 메밀은 맷돌에 직접 갈려져 나오는 것을 재료로 쓴다고 해요.

 

또한, 메밀 특성상 식혀서 나가야 부서지지 않고 메밀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주문한 음식이 만들어지는 동안 평창 메밀 맛집인 평창 메미리를 구석구석 구경했는데요.

 

현지 생감자를 갈아 직접 빚은 두벌 감자떡이 있더라고요.

 

 

어떤 맛이 궁금해 사보고 싶었지만 일정이 많아서 못 샀네요. 다음에 먹을 기회가 된다면 한 번 사 먹어봐야겠어요.

 

저희가 주문한 것이 나왔습니다.

 

시계방향으로 한 시 방향은 ▲감자전병(2,000원) 네 시 방향은 ▲감자부침(2,500원) 일곱 시 방향은 ▲메밀전병(2,000원) 열한 시 방향은 ▲메멜부침(1,500원)이에요.

 

▲오징어튀김(2,000원) ▲김말이튀김(1,000원)도 나왔고요.

 

확실히 배고플 때 먹는 것이라 그런가 전병이든 부침이든 튀김이 정말 맛있더라고요. 저는 메밀보다 감자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시중에서 먹은 감자전과 다르게 정말 쫀득쫀득하게 먹었네요.

 

오징어튀김이 거의 질기거나 맛이 없어 잘 안 먹는데 정말 평창 메밀 맛집인 평창 메미리로 인해 오징어튀김이 바삭하고 부드럽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오징어튀김이 이렇게 맛있는 거라면 매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김말이 튀김도 목이 메지 않고 촉촉한 게 정말 맜있었네요.

 

메밀부침은 원래부터 제가 좋아했던 거라 고소함에 흠뻑 취해서 금세 먹었고요.

 

 

평창 메미리의 원산지 표도 있었습니다.

 

추운 겨울 평창에서 정말 맛있게 부침과 전병, 튀김을 먹었네요.


평창 메밀 맛집
평창 메미리
한 줄 평

추울 때 더 맛있는 메밀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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