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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닿는 곳 어디든/국내여행

[포항] 포항 혼자 여행 포항 철길숲 걷기

by 풍부한 청두꺼비 2021. 1. 28.

 

포항 여행 하면서 혼자서도 거닐기 좋은 곳을 발견했어요.

 

바닷가 근처가 아닌 이곳은 포항 철길숲인데요. 기차가 100여 년간 달린 남구 효자역과 옛 포항역 사이 4.3㎞가 되는 구간이 2015년 KTX 포항역이 생겨나면서 폐철도가 되었다고 해요.

 

포항 철길숲 주변에는 주택 단지가 들어서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기 시작하였으며 볼거리도 많이 생겼습니다.

 

저는 이날 어머니와 함께 포항 철길숲을 쭉 걸을 예정이었는데요.

 

저 때문에 이곳저곳 다녀와서 많이 못 걷겠다고 하더라고요.

 

포항 철길숲을 포항 혼자 여행했습니다.

 

그럼 포항 철길숲을 보러 가 볼까요.~

 

 

포항 혼자 여행

◆포항 철길숲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171-5

 

■054-270-5593

 

■이용시간

24시간 가능

 

■ 요금안내

무료

 

■주차 공간 따로 없음

 

 

포항 혼자 여행할 포항 철길숲의 이정표에요. 저는 불의 정원에 먼저 가기로 했습니다.

 

 

포항 혼자 여행하기 좋은 곳의 포항 철길숲은 옛 기찻길이었어서 이렇게 기차가 있더라고요.

 

모양이 옛날 기차 모양이었어요.

 

 

 

포항 혼자 여행하기 좋은 포항 철길숲을 걷다 보면 이렇게 예술품도 볼 수 있습니다.

 

 

포항 혼자 여행할 수 있는 곳인 포항 철길숲은 수호신 역할과 이정표 역할을 하는 장승을 볼 수 있습니다.

 

 

엄마가 나올지 안 나올지 모르겠지만 저 혼자서 포항 철길숲을 열심히 걸었습니다.

 

 

걸으면서 한 아이가 철도 위의 화분을 열심히 옮기고 있더라고요. 힘이 장사인지 혼자서 열심히 미는 모습이 귀여웠네요.

 

 

서울 항동 기찻길도 생각이 나면서 포항 혼자 여행하고 있습니다.

 

 

아까는 앞을 봤다면 옆도 봐야겠죠?

 

전형적인 폭주 기관차입니다.

 

 

이곳이 포항 혼자 여행하기 딱 좋은 이유로는 이렇게 불의 정원을 혼자 계속 관찰할 수 있다는 거예요.

 

불의 정원은 2017년 3월 8일 철길 숲 조성 공사 시 천연가스가 분출해 현재까지 가스를 뿜으면서 생긴 곳이에요.

 

 

이렇게 불이 활활 타오르는 모습이 천연가스라는 것이 신기하더라고요.

 

포항 혼자 여행하면서 볼 것이 많다는 것을 느꼈네요.

 

 

포항 혼자 여행하기 좋은 이곳은 이렇게 상도 받았다고 합니다.

 

 

저 멀리서 어머니의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빨리 오라는 손짓이었습니다.

 

 

포항 혼자 여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여기서는 많이 걸으려고 했는데 안 되겠더라고요.

 

 

다시 한 번 더 걷고 싶었지만 해가 지면 집에 갈 때 위험할 것 같아서 이렇게 사진으로 남겼네요.

 

 

이곳 주변에 사시는 분들은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멋지게 조성된 철길 숲을 걸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주차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이 근방에 주차하느라 조금 힘들었네요.

 

엄마와 함께 차로 가려는 순간 놀이터가 있어서 찍어 봤어요. 

 

많이 걷지는 못했지만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여행지였습니다.


포항 혼자 여행
포항 철길숲 

혼자서 조용히 걷는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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