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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메뉴 가격 및 추천 메뉴 정리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아이와 함께 매주 하루는 성남육아지원센터에 가는데요. 이날은 아이가 유모차에서 푹 자고 있는 거예요. 자고 있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도저히 깨울 수가 없겠더라고요. 꼼지락놀이터에 가기 전 시원한 곳에서 아이를 좀 더 재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디 조용한 카페 없나 주변을 둘러보던 끝에 투썸플레이스 성남시청점을 발견했습니다. 신랑과 함께 성남육아종합지원센터 가면서 본 적은 있었지만, 막상 가려고 하면 생각이 안 났네요. 주변에 좀 더 괜찮은 커피숍이 없나 둘러봤는데요.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등 저가 커피숍만 있었고 스타벅스, 엔젤리너스, 이디야, 할리스 등의 커피전문점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금액을 생각해 이 근처 저가카페에 가려고 했지만, 테이블이 없었고, 경.. 2023. 5. 30.
쥬씨 메뉴추천 및 쥬씨 가격 총정리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날씨가 더워져 외출하면 카페에 들러 시원한 커피나 음료를 사 마시는데요. 매번 스타벅스나 투썸플레이스, 할리스, 이디야, 메가커피, 컴포즈, 바나프레소, 빽다방, 커피빈, 디저트39 등 커피숍에만 가서 이번에는 생과일주스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쥬씨에 가 봤습니다. 쥬씨는 2016년에 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생과일주스 전문 프랜차이즈였습니다. 전국의 매장 수가 당시 800개가 넘었는데요. 어디를 가나 쥬씨가 있었고, 사 마시려고 하면 줄 서는 것은 기본이었습니다. 하지만, 쥬씨가 2017년 용량을 속여 팔다 공정거래법에 걸렸는데요. 이때부터 사람들이 안 가기 시작한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어느 날부터 인기가 식더니 매장 수가 줄었습니다. 2021년 기준 매장 수는 36.. 2023. 5. 28.
베스킨라빈스 할인받는 방법 메뉴 추천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는 요즘 자꾸 생각나는 것이 있는데요. 수박이나 참외, 복숭아 시원한 과일이 많이 생각나요. 그러면서 이러한 것들은 사 먹고 손질하기가 번거로운데요. 시원하고 달콤하게 간편히 먹을 수 있는 것이 뭐 없나 찾아봤더니 아이스크림이더라고요. 아이스크림은 마트나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러 더위사냥이나, 쭈쭈바를 사 먹는데요. 오랜만에 수내역 베스킨라빈스 앞을 지나다가 많은 사람이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에 너무 먹고 싶은 것입니다. 베스킨라빈스는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중에 단연 1위인데요. 하겐다즈, 나뚜루는 알고 있는 사람이 있고 모르는 사람이 있는데 베라는 다 알고 있습니다. 베스킨라빈스는 세계적인 아이스크림 브랜드인데요. 1953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창립되었다고 .. 2023. 5. 23.
서현역 카페 추천 바나프레소 메뉴 가격 총정리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제가 최근에 서현역 카페 추천 바나프레소에 다녀왔는데요. 언제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매장이 깔끔하고 시원한 것이 편했습니다. 요즘 카페는 휴식 공간으로 많이 쓰이잖아요. 스타벅스가 잘 되는 것도 커피나 음료 맛도 좋지만, 넓은 공간과 많은 테이블, 콘센트가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제가 유모차를 끌고 다니면서 느낀 것인데요. 스타벅스는 거의 경사로가 있는 반면 다른 카페들은 경사로가 거의 없어요. 또한, 테이블 수도 적고 간격도 좁습니다. 유모차를 끌고 카페 가려면 스타벅스가 제일 편해요. 아기가 자면 노트북 작업도 할 수 있고요. 서현역 카페 추천 바나프레소는 유모차를 끌고 가기 편하게 경사로는 없지만, 밖에 있는 키오스크로 편히 주문할 수 있었어요. 바나프레소는 (주)바.. 2023. 5. 21.
성남 분당 율동공원 카페 빈스빈스 율동점 와플 맛집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제가 최근에 성남 분당 율동공원 카페 빈스빈스에 가게 되었는데요. 이곳에서 과일빙수와 애플시나몬 와플, 벨기에 와플, 청포도에이드, 블루베리에이드, 밀크티를 주문해 먹었습니다. 제가 성남 분당에 살면서 성남 분당 율동공원 카페는 처음 가보는데요. 성남 분당 율동공원 카페나 식당이 많은데 처음으로 가게 된 것이 친오빠 내외 덕분이네요. 저희 부부도 성남 구석구석 많이 가보았는데 여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성남 분당 율동공원 카페 빈스빈스는 친오빠가 이곳의 과일빙수가 맛있다고 해서 여기로 가자고 해 가게 되었어요. 처음에 오빠 내외가 분당에 온다고 했을 때 랩오브 파리바게뜨에서 만나자고 했는데요. 오빠가 파리바게뜨는 전국 어디나 있는 곳 아니냐고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는 싫다고 하더라고.. 2023. 5. 19.
서현역 카페 추천 엔제리너스 작업하기 좋은 카페 안녕하세요. 추만사입니다. 고향 친구가 저를 위해 제가 사는 곳까지 왔어요. 그냥 저는 빈말로 우리 집에 놀러 원래 이렇게 말했는데요. 정말 다음날 우리 집 앞까지 온 것 있죠. 제가 기 엄마라서 여기저기 가는 것이 정말 힘든데 이를 알고 고향 친구가 놀러 와 줬습니다.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저를 위해서 저희 집 앞까지 와준다는 것이요. 고향 친구는 서울 낙성대역에 살거든요. 아침 9시에 출발해 저희 집까지 한 시간 반 걸려 도착했습니다. 저번 왕십리에서 보고 일주일만에 또 보네요. 현재 친구는 이직한 회사에 가기 3주 동안은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서 평일에 보게 되었는데요. 한가하고 조용하고 여유롭고 좋았어요. 평소에 보려면 퇴근 후에 보거나 주말에 봐야 하잖아요. 그때는 사람들이 북적.. 2023. 5. 10.
스타벅스 신메뉴 퍼플드링크 망고용과 레모네이드 리프레셔 가격 칼로리 정리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비가 온 날 오후에 비가 그치고 신랑이랑 카페 데이트하러 분당정자점 스타벅스에 다녀왔는데요. 비가 온 이후에도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다들 예쁜 색의 음료를 마셨는데 어떤 음료인지 살펴봤는데요. 바로 스타벅스 신메뉴 망고 용과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 퍼플 드링크 위드 망고 용과 스타벅스 리프레셔였습니다. 신랑이나 저나 스타벅스 신상 꼭 찾아서 먹는 사람이라 과감하게 한 잔씩 주문했네요. 스타벅스 분당정자점은 매장이 넓고요. 의자가 편해요. 이 주변에는 학생들이 많고 직장인들이 많아서 전 연령층이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매장이 넓어서 바 테이블에 앉아 노트북 작업하기 좋고요. 벽면 테이블에 앉아서도 공부나 노트북 하기 좋아 보였습니다. 가운데는 편한 의자가 있어서 담소 .. 2023. 5. 9.
태평역 카페 백억커피 태평역점 이용방법 메뉴 및 가격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태평역 중앙시장에서 장보기 전에 편편집에 가서 점심을 먹고 나왔는데요. 시장으로 향하는 길에 처음 보는 카페가 있더라고요. 그동안 투썸플레이스, 스타벅스, 커피빈, 디저트39,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등 정말 다양한 프랜차이즈 커피숍을 봤는데요. 초록색의 카페는 처음 발견했습니다. 물론 초록색 커피숍하면 스타벅스가 떠오르기 쉽지만요. 태평역에서는 이마트 내에 있는 스타벅스 말고는 따로 매장이 없기 때문에 초록색 카페에 눈길이 가네요. 자세히 보니 두꺼비 마크의 백억커피더라고요. 검색을 해보니까 백억커피도 프랜차이즈 커피였습니다. 백억커피는 지난해 1월 茶(차) 프랜차이즈 오가다에서 론칭한 커피숍이더라고요.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이며 서울 강서구에 1호점이 생겼다고 합니다. 백억커.. 2023. 5. 1.
거창 수승대 카페 MilKy Way 수승대 주변 커피숍 밀키웨이 메뉴 정리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지난주 친정에 있는 동안 거창 명소를 다녀왔는데요. 그중에서도 거창 수승대 출렁다리를 다녀왔습니다. 거창 수승대 출렁다리에 가기 전 거창 수승대 카페 밀키웨이에 갔었는데요. 원래 이곳에서 먹을 생각이 없었는데 작은아버지를 만난 것입니다. 반가운 작은아버지와 인사를 나눴는데요. 작은아버지가 맛있는 것을 사주고 싶어 하시더라고요. 밥만 안 먹었다면 거창수승대맛집 다우리밥상에서 식사할 수 있었네요. 이곳에 오기전 거창 옛담에 들려 점심을 먹었기 때문에 아쉽게도 거창수승대맛집 다우리밥상에 가지 못했습니다. 작은아버지가 아쉬운 마음에 커피숍이라도 가자고 하셔서 어디 커피숍에 가볼까 하다가 바로 MilKy Way가 보이더라고요. 주차 후 바로 보이는 카페라서 MilKy Way에 들어갔습.. 2023. 4. 21.
강남역 카페 헤이스테이 크로와상 마들렌 디저트카페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저는 근래에 독감에 걸려서 정말 아프고 힘듭니다. 독감이 어디에서 걸렸나 생각해 보니 지난 주말 일요일 날씨가 따뜻할 줄 알고 얄팍하게 옷을 입은 것이 화근이더라고요. 그날 친구랑 동생 만난다고 멋 아닌 멋을 부린다고 얇은 옷을 입었는데요. 추운 날씨 때문에 강남에 갔다 온 저녁부터 아프기 시작하더니 결국 a형 독감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그 주에는 날씨가 더워서 벌써 여름 아닌가 할 정도였는데요. 추울 때는 다시 겨울이 온 것처럼 춥네요. 정말 감기 조심하고 덥거나 춥거나 옷을 든든하게 입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날 그렇게 추워서 친구랑 동생이랑 강남역 돼지상회갔다가 노래방 갔다가 강남역카페 헤이스테이에도 가게 됐는데요. 처음 가보는 것 같기도 하고 예전에 친구랑 왔던 것 같기.. 2023.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