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여자 아기 돌 드레스 닥스 베이비 구매 후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번 돌을 위해 저희 아이 드레스를 하나 장만했는데요. 돌날 입으니까 정말 예쁘더라고요. 처음에 드레스를 대여할까 했는데 한 번 있는 돌잔치라서 큰돈 드려 여자 아기 돌 드레스를 구매했습니다. 저랑 신랑이 여자 아기 돌 드레스를 사려고 했는데 시어머니께서 사주셨네요. 그러면 빨리 여자 아기 돌 드레스 구매 후기 이어지겠습니다. 태어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인생 1년차 정말로 시간이 금방 가는 것 같아요. 아기 낳으면 힘들기도 하지만 아이가 커가는 모습에 웃음이 생기고 행복해집니다. 저 역시 아이 때문에 모든 것이 바뀌었어요. 행복함으로요. 놀 때는 시원하고 가볍게 입지만 돌잔치 때는 예쁘게 입혀주고 싶더라고요. 처음에 수내역에 있는 롯데백화점에서 여자 아기 돌 드레스를 구매하.. 2023. 9. 30. 집에서 영화관처럼 가성비 좋은 빔 프로젝터 후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솔직히 티스토리 블로그에 카카오가 자체적으로 광고를 게시한 이후 수익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열심히 해야지 하면서도 열심히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매일 하는 이유는 제가 그동안 쌓아온 기록이 아까워서 그렇습니다. 삭제하고 다른 블로그를 운영할까 하다가도 그동안 쌓아온 것을 한 번에 버리기에는 쉽지가 않더라고요. 이웃 블로거님들이 많이 찾아와주기도 하고 검색해서 찾아와주시기도 하고 너무 감사한 마음에 다시 마음을 다 잡았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하자는 마음으로 하려고요. 제가 좋아하는 가수 지드레곤의 노래 삐딱하게에서 영원하 건 절대 없어 결국에 넌 변했지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티스토리를 관리하는 카카오가 좀 더 괜찮은.. 2023. 6. 29. LG그램 노트북 16인치 16ZD90R-GX56K 오래쓰는법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제가 랩탑을 선물 받았습니다. 신랑이 집에 있는 무거운 노트북을 사용하는 제가 불쌍했는지 정말로 가벼운 랩탑을 사줬어요. 처음에는 안 사줘도 된다. 괜찮다, 필요 없다, 이렇게 말했는데요. 바로 사줬습니다. 아침에 눈 뜨고 보니 왔습니다. 바로 LG그램 노트북 16인치 16ZD90R-GX56K가요. 처음에 오자마자 박스를 들었는데요.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가벼워서요. 제가 현재 쓰고 있는 노트북은 신랑 것인데요. 신랑 노트북은 게이밍 노트북으로 아주 무겁습니다. 대략 2.5㎏ 되네요. 이를 사용하다가 LG그램드니까 정말 깃털을 든 것 같았습니다. 이거는 1.2㎏더라고요. 신랑한테 우와 너무 가볍다고 진짜 좋다고, 고맙다고 소리를 질렀네요. 저의 특성은 가방 들고 다니는 것을.. 2023. 5. 17. 다이소 추천상품 뚝배기 사야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아이가 8개월에 접어들면서 이유식을 많이 먹기 시작했는데요. 아직 먹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이유식이 다 먹기도 전에 식어버려요. 중간에 전자렌지로 데우는데요. 그럴 때마다 흐름이 끊겨서 아이가 이유식 다 먹기를 거부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유식 먹는 동안 식지 않고 따뜻하게 먹는 방법이 뭐 없을까? 고민하던 끝에 다이소 추천상품 뚝배기를 사게 됐습니다. 제가 우연히 다이소 추천상품 뚝배기를 유튜브에서 생산 과정을 본 적이 있습니다. 다이소 추천상품이라서 그냥 생산돼 판매되는 줄 알았거든요. 수작업을 통해서 많은 정성과 시간이 들어가더라고요. 아이가 사용할 그릇이라서 그릇 가게나, 백화점에서 사려고 했는데, 다이소에서 구매하게 됐네요. 그러면 다이소 추천상품 뚝배기에 대해서 좀 .. 2023. 5. 4. 아기침대 가드 본베베 침대가드 불편한 점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아기가 8개월에 접어들어 몸놀림이 하루가 다르게 빨라지더라고요. 아기랑 낮잠 잘 때 침대 위에 올라가 같이 자는데요. 어느 날 아기가 저를 타 넘어서 침대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거예요. 제가 잠이 깨어있어서 천만다행이지 하마터면 침대에서 아기가 떨어질 뻔했습니다. 아기는 아직 위험한 곳인지 잘 모르더라고요. 또한, 아기가 침대에서 떨어지게 되면 크게 다칠 수도 있는데요. 머리 한번 잘 못 다치면 치료하는 데 오랜 기간이 걸립니다. 이에 아기가 침대에서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신랑은 아기가 혹시라도 침대에서 낙상할까 봐 바로 아기침대 가드를 주문했는데요. 저희 집에서 아기가 사용하는 매트가 본베베것이라서 아기침대 가드도 본베베 침대가드를 주문했습니다. 침대 사방.. 2023. 4. 29. 안방 그릴 AB507FCO 당근마켓 구매 및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정말 고기가 많이 먹고 싶은데요. 집에서 먹으려면 뒤처리가 힘들고 고기에서 먹으려니 아기가 있어서 못 가겠더라고요. 고기 굽는 연기가 아기한테 들어가거나 기름이 아기한테 튈까 봐서요. 신랑이 집에서 자주 고기 구워 먹자고 기름 덜 튀는 불판을 사서 사용했지만, 냄새와 연기가 집안을 메우더라고요. 집 안의 창문과 현관문을 활짝 열어 환기해도 냄새는 쉽게 빠지지 않았습니다. 거의 반나절 열어놔야지 고기 구웠던 냄새가 빠졌어요. 추운 겨울에도 냄새 뺀다고 아기랑 저는 방 안에서 나오질 않았네요. 7개월로 돌입하면서 아기 안전을 위해 매트를 깔았는데요. 이제는 매트에 냄새가 밸까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신랑도 고기 구운 후 냄새 빼기 불편하고 매트에 배면 안 좋을 것 같다고 했네.. 2023. 3. 28. 전자레인지 추천 엘지전자렌지 오브제컬렉션 MWJ23P 후기 안녕하세요. 새로 산 제품을 솔직 담백하게 리뷰하는 청두꺼비입니다. 이번에 새로 산 제품은 전자레인지인데요. 왜 전자레인지를 새로 장만하게 됐냐면,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삼성전자레인지가 너무 오래됐고 천장이 다 까져서입니다. 전자레인지를 오래 사용하다 보니 천장이 벗겨지더라고요. 사용상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천장의 소재가 음식에 묻어 나와 이제는 정말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당장 바꾸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했던 삼성전자레인지는 2008년 제품 RE-C20JT로 거의 15년 정도 사용했더라고요. 저의 20대 시절을 함께한 제품이죠. 좀 더 오래 사용하고 싶었지만,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에 어떤 전자레인지로 새로 살까 인터넷을 검색해 보던 끝에 많은 사람들이 LG전자레인지 오브제컬렉션을 많이 .. 2023. 2. 17. 아기 샤워핸들 폴레드 아기 통잠 재우기 필수템 안녕하세요. 육아하는 청두꺼비입니다. 5개월 딸아이를 키우느라 하루가 바쁜데요. 하루 일상 중 저녁에 아기를 재우기 전 목욕을 시키고 있어요. 저희 딸아이는 5개월로 키 71㎝, 몸무게 11㎏으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목욕시키려면 아기 목욕 용품인 욕조를 이용하는 것이 이제 팔이 아프고 힘이 들더라고요. 이에 어떻게 하면 딸아이를 간편하고 쉽게 씻길 수 있을까 궁리하다가 아기 목욕 용품인 샤워 핸들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아기 목욕 용품으로 샤워핸들을 검색해 보니 프롬유샤워핸들, 폴레드 샤워핸들이 나오더라고요. 둘 중에 무엇을 살까 하다가 폴레드 샤워핸들을 주문했습니다. 폴레드 샤워핸들은 아기 목욕 용품 육아템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나 너튜브 아기 용품 선물 등으로 추천되고 있는데요. .. 2023. 2. 13. 성남 유아용품 아기용품 매장 베이비하우스 위례점 쇼핑 후기 성남시아동수당상품권이 들어왔다는 문자를 받고 이번에는 성남 유아용품 아기용품 매장 베이비하우스 위례점에 쇼핑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저희 아기가 이제 5개월로 곧 있으면 이유식을 준비해야하는데요. 이유식 때 필요한 식기와 젖꼭지, 턱받이, 수면 양말 등 성남 유아용품 아기용품 매장 베이비하우스 위례점에 가보려고요. 이곳에는 없는 유아용품 아기용품이 없을 정도로 다 있다고 해요. 분당인 저희집에서 위례까지 가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굳이 성남 유아용품 아기용품 매장 베이비하우스 위례점까지 가서 베이비 용품을 사려는 이유는 단 한 가지에요. 바로 이곳은 성남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동안 성남 사랑 상품권 모바일 구매로 많이 적립했는데요. 한꺼번에 돈을 쓰기 위해 모아둔 것입니다. 이날은 생각보.. 2023. 2. 9. 딥 클렌징 폼 셀뮬러 비탈 딥 클렌징 젤 피부속 깨끗이 무서운 추위가 계속되는 요즘 육아휴직으로 밖에를 전혀 안 나가는데요. 집 안에만 있으면 사람이 게을러지고 잘 안 씻게 되잖아요. 신랑이 퇴근할 때만 뚝딱 씻고 마는데 거울을 보니까 피부가 거칠거칠하니 피부결이 예전만큼 못한 거예요. 세수를 하긴 하는데 정성스럽게 하지 않아서 피부 결이 엉망이 된 건지 관리하지 않아서 피부가 이렇게 된 건지 걱정이 됐습니다. 피부가 한 번 망가지면 다시 원래대로 회복하기가 어렵잖아요. 트러블은 올라오고 피부는 건조해지고 당기고 이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고민 끝에 폼클렌징을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다니는 피부숍에서 피부를 매끄럽게 관리하기 위해선 보습을 많이 해주라고 했는데 그전에 제대로 세안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세안도 그냥 벅벅하기 보다 피부 깊숙이 세정할 수 .. 2022. 12. 28.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