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신사역 맛집 모음 중 신사동 먹거리 양곱창에 가다 지난번 같이 회사에서 일하는 분들과 함께 신사역 맛집 모음 중의 한 곳인 신사동 먹거리 양곱창에 다녀왔어요. 평소에 어쩌다가 먹는 곱창을 먹으러 간다고 하니 좋더라고요. 게다가 곱창의 고소한 맛과 마지막에 먹을 볶음밥을 생각하니 빨리 가보고 싶었습니다. 이에 근무를 끝내고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신사역 맛집 모음 중 한 곳 신사동 먹거리 양곱창으로 달려갔네요. 곱창이라고는 신랑 단골집 모란 삽다리 곱창 이후로 처음 가보는 곱창 식당이네요. 곱창식당은 대다수 오래된 단골손님을 보유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좋은 식재료 때문은 물론 잘 못 먹게 되면 비린내를 쉽게 맛보게 되는 것도 곱창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이에 한 번 먹은 곱창에 반하게 되면 옮기기가 쉽지 않죠. 신사역 맛집 모음 중 신사동 먹거리 양곱창.. 2021. 6. 22. 역삼역 맛집 리스트 역삼동 오무라안 솔직 후기 무더운 날씨, 강남에 외근을 다녀오면서 점심을 밖에서 먹어야 했는데요. 같이 외근한 팀원분이 역삼역 맛집 리스트에 역삼동 오무라안이 있다고 해 가서 점심 먹기로 했습니다. 역삼역 맛집 리스트에 늘 역삼동 오무라안이 있다고 하는데요. 1. 역삼동 오무라안은 오무라안은 일본인 이노 유키오씨가 '2002 년 한일 월드컵 공동 개최' 계기로 한국과 일본의 음식 문화 교류를 생각하며 한국에 진정한 일본의 소바를 전하기 위해 시작했다고합니다. 그는 아버지로부터 직접 전수 받은 기술로 소바를 (메밀 국수) 만들어 낸다고 해요. 그의 아버지는 1950년 도쿄의 니시아자부에 소바집 문을 열었다고 해요. 또한, 그의 아들은 일본에서 와 식당 일을 배워 소바 전문점으로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다고 하네요. 역삼역 맛집 리스트.. 2021. 6. 19. [단양] 단빵제빵소 "마늘빵" 단양 먹거리 추천 지난번 신랑이랑 단양 여행하면서 단양 마늘빵 맛집인 단양 단빵제빵소에 다녀왔어요. 단양 단빵제빵소는 단양 먹거리 추천으로 단양 특산물인 마늘로 만드는 빵집인데요. 단양 구경시장 안에 위치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줄 서서 사 먹고 있었어요. 그럼 단양 먹거리 추천 마늘빵집인 단양 단빵제빵소에 가볼까요.~ 1. 단양 단빵제빵소는 어디에 단양 먹거리 추천 단양 단빵제빵소는 단양 구경시장 안에 있는데요. 시장에 들어가서 사람들이 줄 서 있는 곳에 가면 바로 그곳이 단양 먹거리 추천 단양 단빵제빵소에요. 이날 신랑이랑 간 날이 토요일 주말이었는데 다른 곳보다 단양 단빵제빵소에 장사진을 이루고 있더라고요. 이렇게 TV에 방영된 입간판도 설치돼 금방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단양 먹거리 추천 ◆단양 단빵제빵소 ■주소.. 2021. 6. 15. [단양] 맛집 강변마을 푸짐한 마늘 밥상 신랑과 지난 주말에 당일치기로 단양 여행하면서 점심은 단양 맛집 강변마을에서 먹게 되었어요. 단양은 특산품이 마늘인데요. 이에 단양 맛집 강변마을의 반찬과 음식에는 마늘이 톡톡 들어가 져 있더라고요. 평소에 고기 먹을 때 마늘 구워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여기 단양 맛집에서는 볶아져 있고, 구워져 있으며 음식에 첨가돼 먹기 좋았고 게다가 다 먹은 후, 입에서 마늘 냄새가 많이 나지 않아 좋았습니다. 솔직히 마늘 먹으면 입 냄새가 오래가는데 조리해 먹으니 금방 사그라지더라고요. 단양에 도착 후, 여행지에 갔다가 단양 맛집 강변마을로 가려고 했으나 도착 시각이 11시 30분으로 점심을 먹고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했네요. 왜냐하면, 단양 맛집 강변마을은 소문이 난 상태라 조금만 늦게 가도 사람들이 많고 대기해야 .. 2021. 6. 12. [서현] 쉑쉑버거 분당 매장 다녀왔어요 쉑쉑버거(SPC 쉑이크쉑) 국내 쉑쉑버거는 2016년 7월 22일 서울 강남대로부터 입점해 2021년 6월 코엑스에 생기는 지점까지 포함하면 국내에 총 16개 매장이 있어요. 서현 쉑쉑버거는 2017년 5월에 개업하면서 여전히 운영 중이고요. 처음 쉑쉑버거가 국내에 연다고 했을 때, 일 방문객만 3,000명 이상으로 개업 초기에는 1~2시간 대기는 기본에 3시간은 기다려야지 겨우 매장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해요. 서현 쉑쉑버거에는 생긴 지도 4년이 되었는데 늘 지나치기만 하고 먹어 본 적이 없어 이날 신랑과 처음으로 쉑쉑버거라는 것을 먹어보았네요. 평소에 버거를 잘 안 먹었는데 비오는 날이라서 밀가루가 당기더라고요. 그러면서 문득 쉑쉑버거 한 번 먹어보자고 해서 쉑쉑버거 분당에 왔습니다. 서현 ◆쉑쉑버거.. 2021. 6. 8. [서울] 한양대 악어 떡볶이 자꾸 생각나는 쫄깃함(솔직 후기) 신랑과 연애 때부터 자주 갔었던 한양대 악어 떡볶이, 어쩌다 가끔 왕십리에 데이트하러 가면 왕십리 악어 떡볶이를 먹자고 해요. 학교에 다닐 때도 가끔 줄 서서 먹는 악어 떡볶이 집이었지만, 유퀴즈에 방영된 이후로 더 줄이 길어졌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안 먹고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갔었는데 이날은 줄이 없는 시간대여서 바로 신랑과 들어 가 왕십리 악어 떡볶이를 먹었습니다. 줄이 길었던 시간대는 점심, 저녁 대였고요. 저희가 간 시간은 일요일 14:16분이었네요. 가장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만 피하면 천천히 조용히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포장도 되니 포장해 집 가서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서울 한양대 악어 떡볶이 먹으러 가 볼까요.~ 서울 한양대 악어 떡볶이는 왕십리 6번 출구로 나와 쭉.. 2021. 6. 5. [서울] 왕십리 행운돈까스 변함 없는 경양식 돈까스 끝판왕 지난주 서울 추억 여행하면서 신랑과 처음으로 만난 장소인 서울 왕십리 행운돈까스에 다녀왔어요. 서울 왕십리 행운돈까스는 한양대생이라면 한 번쯤은 가봤을 경양식 돈까스집인데요. 강의를 끝나고 가거나 점심시간에는 사람들이 몰려 때로는 대기를 해야 하는 맛집이에요. 신랑과 저는 식성이 거의 비슷해 거의 추억의 식당 하면 서울 한양대 행운돈까스를 말해요. 처음 만난 날 함께 먹은 돈까스를 생각하며 서울 한양대 행운돈까스에 가볼까요.~ 서울 왕십리 행운돈까스는 한양대 병원이랑 가깝고 왕십리에서 살짝 멀어요. 거리는 제 기준인데 왕십리에서 여기까지 꽤 걸어야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골목길이 끝나갈 무렵 내리막길에 서울 왕십리 행운돈까스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간판이나 사람들이 몰려 있어 금방 찾을 수 있네요... 2021. 6. 1. [서울] 명랑핫도그 한양대점 색깔에 따른 메뉴와 가격 보기 지난주 신랑과 연애때를 떠올리며 추억여행을 했는데요. 그중 우리가 자주 먹었던 간식이 있어요. 바로 핫도그요. 명랑핫도그 한양대점은 음... 아마 2016년에 생긴 것으로 알고있어요. 저랑 신랑과 연애 후에 생겼거든요. 처음 명랑핫도그 한양대점이 생겼을 때 줄서서 먹었고 자주 먹었네요. 그리고 이날 추억을 되새기며 또 사 먹었습니다. 서울 ◆명랑핫도그 한양대점 ■주소 -서울 성동구 마조로1길 41 1층 -서울 성동구 행당동 1-13 1층 ■영업시간 -월 ~ 일 13:00 ~ 22:00 ■주차 불가능 ■전화번호 02-2281-5682 ■좌석 입식 서울 명랑핫도그 한양대점의 운영시간은 이렇고요. 저랑 신랑은 이날 16시쯤에 먹으러 갔네요. 명랑핫도그 한양대점에는 연애 때 보지 못했던 메뉴들이 많았어요. 아마.. 2021. 5. 29. [성남] 맛집 하수끼, 야채 듬뿍 샤브샤브 맛집 후기 지난주 시부모님과 함께 패물을 찾기 전, 점심으로 샤브샤브를 먹었어요. 이날 성남 맛집 하수끼에 다녀왔는데요. 제가 그동안 갔었던 샤브샤브 맛집보다 야채가 듬뿍듬뿍하더라고요. 특히 야채를 무한정 리필해 먹을 수 있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샤브샤브 맛집이었어요. 저는 패물 찾으러 가는 것도 잊을 만큼 먹기 바빴고, 야채 종류도 다양해 평소에는 먹을 수 없었던 것들을 많이 먹을 수 있었네요. 음식 비주얼도 좋았고, 육수도 선택할 수 있었네요. 성남에서 샤브샤브 맛집을 찾는다면 성남 맛집 하수끼를 추천하고 싶어요. 그럼 성남 맛집 하수끼에 가볼까요.~ 성남 맛집 하수끼는 신흥 제9공영주차장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성남 맛집 하수끼 ◆하수끼 ■주소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시민로 173 -경기도 성남시 수.. 2021. 5. 25. [판교] 술집 판교원포차 안주 5개 먹은 솔직 후기 지난 수요일 부처님 오신 날에 시댁 식구들과 저녁으로 판교 술집 판교 원 포차에 갔어요. 저는 답답하거나 즐거울 때 맥주를 즐겨 마시는데요. 신랑은 이런 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제가 술을 잘 못 하거든요. 사실 저도 제가 술은 좋아하지만 알쓰라 적당히 마신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알딸딸한 이 정신력을 금세 신랑에게 들켜버려요. 술을 마실 때면 눈에 힘을 주거나 일부러 말을 잘 안 하는데 이러면 이래서 취했다고 하고, 기분이 좋아지면 좋아졌다고 취했다고 해, 늘 바로 알아차려 버립니다. 결혼 전 저 스스로가 약속한 것이 술로 인해서 신랑을 괴롭게 하지 않는 것이기에 저 스스로 절대로 취하지 않게 마시고, 살짝 취하더라도 방에 가서 바로 잠자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날은 시댁 식구들과 술을 마시는.. 2021. 5. 22.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