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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큐 황올반양념반 세트 배달 가격 맛 정리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집에서 밥 해먹기 귀찮아서 비비큐 황올반양념반 세트 배달해서 먹었습니다. 집에서 뭐 먹을 때는 신랑이 주문하는데요. 신랑이 주문하는 것은 다 맛있네요. 그중에서도 치킨이 제일 맛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혼자 살 때는 이렇게 배달 음식 잘 안 사 먹었거든요. 결혼하고 나서 배달 음식을 잘 먹는 것 같아요. 저는 집에서 밥 해먹는 주의인데 제가 솜씨가 없어서 그런지 신랑은 제가 한 음식을 잘 안 먹더라고요. 제 입에는 다 맛있는데 말이죠. 근데 아기도 그러네요. 제가 한 것은 제가 다 먹는 편인데 아기도 신랑도 잘 안 먹어서 다음 임신 때는 요리학원을 다닐 생각 중입니다. 요리학원 다니면 좀 더 저의 음식 솜씨가 늘겠죠? 그래서 제가 한 음식은 신랑과 아이가 정말 맛있게 먹어줬으면.. 2024. 1. 14.
부부싸움 후 가출하고 싶어도 가출할 수 없는 상황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최근 제가 복직 후 신랑이 화랑 짜증을 달고 삽니다. 이해합니다. 독박육아로 힘들고 지치는 것이요. 그래서 저 역시 퇴근하고 오면 밀린 설거지, 밀린 빨래, 빨래 게기, 집 청소, 화장실 청소 안 하는 것이 없습니다. 이를 분담해서 할 생각도 없습니다. 제가 할 일이고 제가 해왔던 일이니까요. 집에서 아기를 돌보는 신랑이 힘들겠다는 생각합니다. 또한, 아기 때문에 집안 일을 할 수 없다는 것도 잘 압니다. 하지만 왜 이렇게 짜증을 내고 화를 내는지 아이 때문에 힘들다고 하는데 이것도 이해합니다. 뭐만 하면 화내고 짜증내고 무서워서 말도 걸기 싫고 피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화내는 모습이 싫어 본가에 가라고 했습니다. 금, 토, 일 이렇게요. 가서 본인 신나게 놀고 쉬.. 2024. 1. 13.
부업으로 할 수 있는 일 소소하게 돈 버는 방법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저는 요즘 알뜰살뜰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어도 육체적으로 힘들까봐 소소하게 버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일단 우선 부업으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쿠팡 물류센터 있습니다. 쿠팡 물류센터는 전날 지원해서 다음날 출근할 수 있는 구조인데요. 아시다 시피 물류니까 물건을 담거나 박스를 포장하거나 하는 것입니다. 이게 아침 8시부터 해서 저녁 7시까지 하는데 하루 일당이 13만원 정도 되요. 세금 다 떼고요. 빠르게 현금이 필요할 때 많은 분들이 쿠팡에 가서 일을 하죠. 이렇게 되면 주말 이틀 한다고 치고 26만원 정도 벌 수 있는데요. 그러면 한달 8일 정도 근무할 수 있고 13곱하기8은 100만원 가량 더 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본월급에 부업으.. 2024. 1. 12.
결혼해야하는 이유 결혼하고 싶을 때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사람들 결혼 안 한다 안 한다해도 막상 시기가 되면 다들 하더라고요. 나이가 늦든 빠르든 친구들한테 나 결혼 안 할꺼야. 나 비혼주의, 난 아이도 안 낳을꺼야 하면서 보니까 이런 애들이 결혼은 제일 빨리 하더라고요. 뉴스나 기사를 보면 결혼율 낮고 결혼 안 한다고 하더니 제 주변을 보니까 결혼 다 하고 아이도 다 낳았네요. 아니 진짜 제가 결혼을 해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나이가 차서 그런지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결혼 안 한다 안 한다 해놓고 다 했습니다. 나이가 30대 중후반에 접어든 사람들은 거의 다 했어요. 여기에 애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주변에서 결혼하니까 부랴부랴 결혼하는 게 아닌 가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20대 친구들은 아직 모르면 젊고 하니까요. 하지.. 2024. 1. 11.
네이버 인플루언서 또 떨어짐. 세상에 쉬운게 없나보다. 매일 같이 포스팅을 해도 네이버 인플루언서 되는 것이 어렵다. 우선 이웃수가 모자르다. 현재 467명 적어도 1,000명은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언제 1,000모으는지 그리고 또 이웃과의 소통! 네이버 인플루언서 되려면 이웃과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보면 광고쟁이 블로그들이 많아서 진정성 있게 소통하기가 어렵다. 양질의 콘텐츠와 1,000명이 넘는 서로이웃 그리고 서이추한 분들과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져야 비로소 네이버 인플루언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반해 나는 턱없는 이웃수, 소통도 전혀 하지 않고 있다.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소통할 시간에 포스팅 한개라도 더 쓰는게 낫지 싶어 안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포스팅에 집중하기 보다 서이추 늘리기와 서.. 2024. 1. 10.
잦은 이직 취직할 때 감점 사항일까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새해가 되니 저희 팀원 분들이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봉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맞는가? 등 여러 생각이 들어 제일 괜찮은 판단이 이직이 됐습니다. 저희 회사가 좋으면 좋고 나쁘면 나쁘고 그런 회사입니다. 근데 어느 회사나 마찬가지라 생각이 들고요. 저는 여기 회사를 이제 5년 정도 다녔습니다. 5년이 그렇게 오래 다닌 것은 아닌데 여기 회사에 있으니까 장기 근속자가 되었습니다. 아직 연봉협상을 하지 않은 상태지만, 저는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으로 연봉 인상을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다니기만 해도 감사합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직원분들은 20대 저는 30대인데요. 저 역시 20대에 잦은 이직을 했습니다. 솔직히 대기업 갈 실력은 안되고 돈은 급하니.. 2024. 1. 10.
잘 헤어지는 방법 오랜 연애의 끝 결국 이별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번에는 연애에 대해서 얘기할까 합니다. 저는 연애상담 및 부부상담을 주로 하는데요. 전문적으로 심리학과나 상담사 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저에게 많은 상담 요청을 해옵니다. 이에 제가 따로 부업으로 상담을 진행해주는데요. 특별하게 연애 공부나 상담 전문 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학생 때부터 그리고 대학생 그 이후로도 제가 아는 지인이나 주변분들에게 심심찮게 상담을 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제말이 맞을 수도 안 맞을수도 있는데요. 딱히 이는 해답이 없기에 저 같은 사람이 힘을 북돋아주고 도움을 줄 뿐이네요. 그래도 저로 인해서 관계가 좋아졌다는 분들 저로 인해서 행복해졌다는 분들을 보면서 네이버 지식인이나 이렇게 제 블로그를 통해서 연애 상담 및 부부상담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2024. 1. 9.
공차 메뉴 총정리 및 공차 딸기 신메뉴 가격 및 칼로리 후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새해 들어 스타벅스 가고, 공차도 갔습니다. 저는 원래 카페 가는 것 좋아하고요. 가면은 꼭 매장 이용해요. 왜냐 쓰레기 버리기 귀찮아서요. 그리고 매장 가서 쉬고 싶고 이것저것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아요. 매장 이용하면 거의 30~60분 정도 있고요. 근데 카페에 너무 사람들 많으면 힘드네요. 시끄럽고 기빨려요. 적당히 손님 있는 곳이 정말 좋습니다. 이번에 가게 된 공차는 왜 갔냐? 그냥 갈 곳이 없어서 갔습니다. 이마트 성남태평점에 있는 공차로 갔는데요. 여기에 스타벅스도 있는데 스타벅스에는 앉을 자리가 없네요. 진짜 스타벅스는 많이 생겨도 항상 사람들이 많아요. 도대체 어디에 있던 사람들이 오는지 신기합니다. 반면에 공차는 거의 테이크 아웃 손님들이라서 매장이 한 산한데.. 2024. 1. 8.
분당 백현초등학교 앞 분위기 좋은 카페 카페드윤 후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카페 프랜차이즈가 우후죽순 되는 가운데 잘 되는 카페 있고 잘 안 되는 카페가 있는데요. 카페 프랜차이즈 홈페이지를 들어갈 때마다 다 매출 좋고 수익 좋고 그런 설명글들이 있어요. 제가 창업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 궁금해서 그리고 또 제 블로그에 다양한 정보를 담기 위해 새로 생긴 카페에 자주 가는 편인데요. 새로 생긴 카페 프랜차이즈에 가기 전 홈페이지를 보거나 어느 브랜드인지 확인하는 편이에요. 근데 보면 메뉴 설명과 카페에 대한 강점 얘기보다는 죄다 매출 최다 매장 최다 창업 광고 얘기 뿐이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나라에 편의점보다 카페 프랜차이즈가 많은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카페 프랜차이즈에 대한 피로감도 높아졌는데요. 진짜 좀 다양하고 차별성 있는 카페에 가고.. 2024. 1. 7.
돈 아끼기 돈 아끼는 생활습관 총정리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저는 요즘 도시락을 싸 가지고 다닙니다. 일단 사무실 근처에 정말 먹을 것이 없어서 도시락 싸 가지고 다니기로 했어요. 김밥천국이라든지 먹을 만한 곳이 있었다면 점심에 간단히 사 먹을 법도 하지만, 이제는 조미료도 확 느끼고 늘 먹던 메뉴가 이제는 정말 지겹더라고요. 진짜 나이가 들면 입맛이 변한다고 제가 확 입맛이 변했습니다. 외식하고 싶어도 맛있는 것이 없으니까 되도록이면 제가 해먹게 되네요. 오히려 제가 한 것이 사 먹는 것보다 더 맛있더라고요. 이러면서 요리도 배우게 되고 아이에게 더 맛있는 것을 해줘야 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물론 신랑은 제가 한 것이 맛 없어서 잘 안 먹지만 제가 고기를 구우면 또 잘 먹더라고요. 어쨌든 이제는 외식하는 것보다 집에서 먹는 것이 더 .. 2024.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