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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때 기분 전환하는 방법 총정리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기분이 안 좋습니다. 크리스마스 끝나지도 얼마 안됐는데 줄곧 기분이 안 좋게 보냈습니다. 기분 좋게 살려고 해도 그냥 기분이 안 좋습니다.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저의 걱정과 불안이 저를 아주 기분 안 좋게 하는 것 같습니다. 매번 기분이 안 좋을 때마다 신랑한테 안 좋다고 말하기도 그렇고 자녀도 있는 마당에 자녀한테 티내기도 그렇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티를 안 내려고 해도 기분이 안 좋은 이상 저 혼자 참아내야 하는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기분이 안 좋은 것을 남에게 말해봤자 약점만 될 뿐 그렇게 타인은 제 기분에 솔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SNS를 보면 더 기분이 안 좋습니다. 남들 자랑거리를 보느니 차라리 이럴 수록 저 혼자만의 세계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이런 .. 2023. 12. 26.
네네치킨 파닭 가격 및 후기 남과 비교하지 않는 삶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뭔가 눈물이 나고 슬픕니다. 그냥 뜻대로 안되는 것 같기도 하고 마음도 별로고 울적해요. 이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도 그냥 일단 스스로 삭히고 싶습니다. 그냥 일단 안 보이는 대로 가서 한동안 숨어 지내고 싶어요. 왜 이러는지 알고 싶어도 알고 싶지 않습니다. 너무 내 고집만 세우는 것인가 너무 나는 이기적인가 그런 생각이 들다가 혼자서 숙연히 생각하게 됩니다. 휴,,,ㅠㅠ 잘 모르겠어요. 왜 이러는지 호르몬의 변화인 것이겠죠? 일단 아픈 몸이 회복이 되면 괜찮아 지겠죠? 이런 생각 저런 생각들면서 조급해 지지 말자 그냥 나 대로 살아가자 이런 생각을 다시 되뇌입니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든 내 방식대로 살아가면 된다는 생각을 주로 하는데요. 요즘에는 남과의 비교를 .. 2023. 12. 25.
노브랜드버거 한정메뉴 최강버거를 먹다 가격 정리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노브랜드버거 한정메뉴 최강버거를 먹었습니다. 솔직히 버거는 다 거기서 생각하는 저인데요. 노브랜드버거는 아직 뭔가 특유의 맛이 있는데 버거킹, 롯데리아, 맥도날드에 합류하기에는 이른 것 같아요. 물론 가격이 싼 장점이 있지만, 조금 돈을 더 내더라도 더 맛있는 것 먹고 싶은 느낌이 강해집니다. 아직까지 노브랜드버거는 매장이 많이 없는데요. 어느날 갑자기 사라질까봐 걱정되는 브랜드에요. 제가 요즘 보면 철수되는 사업이 너무 많더라고요. 노브랜드버거 같은 경우에는 신세계 계열이지만 랄라블라라든지 롭스라든지 이제는 돈이 안되면 기업에서 가차없이 철수하는 추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 반에 노브랜드버거는 롯데리아보다 한참 후에 나온 패스트푸드인데요. 아직까지 자리가 확고하다.. 2023. 12. 24.
유산 소파술 몸조리 방법 추천 음식 그리고 임신 준비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번에는 무거운 얘기를 할까 합니다. 제 주변에 다들 가임기 여성이라서 임신을 많이하고 출산도 많이 하는데요. 그중 원하는 임신으로 막달까지 잘 품고 있다가 출산하면 최고지만, 중간에 아이가 유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누구나 잘 아는 시기인 임신 초기 단계에서 아이가 유산이 잘 된다고 하는데요. 유산이 되는 이유에는 원인이 없습니다. 원인을 모르지만, 하나같이 말하는게 아이가 건겅하지 않고, 설사 그 아이가 태어났다고 해도 건강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그래서 이유도 모르는 유산으로 아이를 보내는 부모의 마음은 찢어지는데요. 특히 임신을 기다린 사람의 경우에는 그 상실감이 더하다고 합니다. 제 주변만 봐도 오랜 기다림 끝에 임신을 했는데 초기에 유산해 정말 슬퍼하.. 2023. 12. 23.
네네치킨 코찡마요 가격 및 후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우리나라 치킨 프랜차이즈하면 교촌 비비큐 비에이치씨 푸라닭 네네치킨 굽네치킨 페리카나 처갓댁 바로 이렇게 밖에 떠오르지 않는데요. 근데 솔직히 치킨 프랜차이즈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부어치킨, 바른치킨 또 생각이 안네요. 아 노랑통닭 구도로통닭 등 진짜 하루 마다 다르게 생겨나는 것이 치킨프랜차이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렇게 치킨 싸움에서 누가 이겨나가는지 안 봐도 비디오지만 그래도 작은 치킨 브랜드들도 박차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저는 그래서 치킨으로 항상 이벤트일 때만 먹지 자주 먹지는 않습니다. 치느님 치느님 하는데 이것도 계속 먹다보면 질리네요. 질리다가 어쩌다 한 번 배민이나 요기요 어플에서 할인 이벤트를 하면 사 먹는데요. 바로 사 먹은 것이.. 2023. 12. 22.
출퇴근 지옥 스트레스 너무 힘들다 정말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제 제가 복직한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업무야 제가 그동안 했던 것이라 힘들진 않지만, 출퇴근 스트레스가 너무 힘들고 짜증이 많이 납니다. 제가 왜 이렇게 지치고 힘이 드는지 제 자신을 둘러 보았는데요. 업무로 인해 힘이 드는 것도 아니고 워킹맘으로 아이를 돌본다고 힘이 드는게 아니고 바로 출퇴근 지옥으로 인한 스트레스였습니다. 제가 이토록 서울을 미치도록 싫어하는 것도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까 출퇴근 지옥에 허덕이는 것이고 경기도나 지방이나 마땅한 일자리가 없으니까 계속 서울로 가야하는 현실에 더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습니다. 진짜 마땅한 일자리만 있으면 언제든지 탈서울 하고 싶습니다. 출퇴근 지옥이 얼마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짜증이 나고.. 2023. 12. 21.
예상치 못한 일로 힘들고 괴로울 때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예상치 못한 일로 힘들고 괴로울 때가 많습니다. 하 왜 저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고 그러는지 짜증이 나고 하늘이 원망스럽더라고요. 그러면서 내가 무엇을 잘 못 했나? 내가 나쁜 짓도 한 것도 없고 진짜 평범하게 살았는데 왜 이러는 걸까 생각하다가 그냥 있는 일에 초연해지기로 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일로 힘들고 괴로울 때 방법은 여러개가 있는데, 모든 해결 방법들이 속시원한 것은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살아가야 하니까 깨림칙해도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그방법이 최고의 선택이고 최선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예상치 못한 일로 힘들고 괴로울 때 진짜 화가 나고 짜증이 나고 왜 욕만 한 가득 나오다가, 욕해봤자 아무 해결도 되지 않는 다는 사실에 더 분노하게 되었습니다... 2023. 12. 20.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사람 특징(왜 거짓말 하니?)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계속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 도대체 왜?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싫으면 싫다, 안했으면 안 했다, 좋으면 좋다 등 정확하게 진실을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상대방이 다른 약속을 하든 하죠. 만나기도 싫은 약속에 뜬금없이 터무니 없는 시간을 대고 그 동안 기다린 것을 생각하면 짜증이 나고 화가 납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사람이더라고요. 평소에 몰랐는데, 왜 그런 거짓말을 하는지 왜 그러는지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보니가 관심을 받고 싶어서였습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사람 특징은 큰 관심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관심으로 인해 먹고 사는 것인데요. 이런 사람에게 좋은 직업은 정말 연예인 말고는 없는데 연예인이 안 되니까 이렇게 입만 .. 2023. 12. 19.
게으름에서 벗어나는 방법 답도 없다 진짜 게으름에서 벗어나는 방법 답도 없다 진짜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아침마다 일어나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아직도 잠에서 덜 깨서 그런지 힘들고 지치고 또 자고 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그래도 돈을 벌려면 회사에 나가야 하는데요. 어쨌든 힘이 들고 해도 어영부영 나가게 됩니다.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는데 왜 이렇게 힘이 들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고 그런가봐요.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아이가 있으니까 뭐라도 해야 되고요. 이렇게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에는 사무실에서도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요. 그래도 꼭 참고 일은 다 하고 갑니다. 어떻게든 하는데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그래서 게으름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대해서 찾아봤는데요. 규칙적으로.. 2023. 12. 18.
사는게 힘들때 어떻게 하나 사는게 힘들때 어떻게 하나 싶다. 근데 주위를 둘러보면 다 나처럼 살아간다. 내가 제일 힘들고 내가 제일 못보인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결론은 똑같다. 그래 살다보면 힘들 수 있고 어디가서 쉬고 싶을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이 혼자가 아니라 가족이 있다면 쉽지 않을 것이다. 가족이 있기에 사는게 힘들때도 다시 억지로 힘을 낸다. 그래도 가족에게 얻는 힘이 있으니까 힘이 들뿐 싫은 것이 아니다. 이럴 때 아내나 신랑에게 잠시라도 쉬고 싶다고 해보자. 당신의 아내나 신랑도 분명히 사는게 힘들때가 있다. 내색을 하든 안 하든 말이다. 보면 당신을 정말로 도와주고 있으니, 매일 힘들다고 하지 말자. 사는게 힘들때 누구나 내가 제일 힘들고 일이 많고 내가 제일 살기 힘들다고 한다. 누구나 이 마음 안고 살아간다.. 2023.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