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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지옥 스트레스 너무 힘들다 정말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제 제가 복직한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업무야 제가 그동안 했던 것이라 힘들진 않지만, 출퇴근 스트레스가 너무 힘들고 짜증이 많이 납니다. 제가 왜 이렇게 지치고 힘이 드는지 제 자신을 둘러 보았는데요. 업무로 인해 힘이 드는 것도 아니고 워킹맘으로 아이를 돌본다고 힘이 드는게 아니고 바로 출퇴근 지옥으로 인한 스트레스였습니다. 제가 이토록 서울을 미치도록 싫어하는 것도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까 출퇴근 지옥에 허덕이는 것이고 경기도나 지방이나 마땅한 일자리가 없으니까 계속 서울로 가야하는 현실에 더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습니다. 진짜 마땅한 일자리만 있으면 언제든지 탈서울 하고 싶습니다. 출퇴근 지옥이 얼마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짜증이 나고.. 2023. 12. 21.
예상치 못한 일로 힘들고 괴로울 때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예상치 못한 일로 힘들고 괴로울 때가 많습니다. 하 왜 저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고 그러는지 짜증이 나고 하늘이 원망스럽더라고요. 그러면서 내가 무엇을 잘 못 했나? 내가 나쁜 짓도 한 것도 없고 진짜 평범하게 살았는데 왜 이러는 걸까 생각하다가 그냥 있는 일에 초연해지기로 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일로 힘들고 괴로울 때 방법은 여러개가 있는데, 모든 해결 방법들이 속시원한 것은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살아가야 하니까 깨림칙해도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그방법이 최고의 선택이고 최선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예상치 못한 일로 힘들고 괴로울 때 진짜 화가 나고 짜증이 나고 왜 욕만 한 가득 나오다가, 욕해봤자 아무 해결도 되지 않는 다는 사실에 더 분노하게 되었습니다... 2023. 12. 20.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사람 특징(왜 거짓말 하니?)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계속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 도대체 왜?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싫으면 싫다, 안했으면 안 했다, 좋으면 좋다 등 정확하게 진실을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상대방이 다른 약속을 하든 하죠. 만나기도 싫은 약속에 뜬금없이 터무니 없는 시간을 대고 그 동안 기다린 것을 생각하면 짜증이 나고 화가 납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사람이더라고요. 평소에 몰랐는데, 왜 그런 거짓말을 하는지 왜 그러는지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보니가 관심을 받고 싶어서였습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사람 특징은 큰 관심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관심으로 인해 먹고 사는 것인데요. 이런 사람에게 좋은 직업은 정말 연예인 말고는 없는데 연예인이 안 되니까 이렇게 입만 .. 2023. 12. 19.
게으름에서 벗어나는 방법 답도 없다 진짜 게으름에서 벗어나는 방법 답도 없다 진짜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아침마다 일어나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아직도 잠에서 덜 깨서 그런지 힘들고 지치고 또 자고 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그래도 돈을 벌려면 회사에 나가야 하는데요. 어쨌든 힘이 들고 해도 어영부영 나가게 됩니다.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는데 왜 이렇게 힘이 들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고 그런가봐요.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아이가 있으니까 뭐라도 해야 되고요. 이렇게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에는 사무실에서도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요. 그래도 꼭 참고 일은 다 하고 갑니다. 어떻게든 하는데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그래서 게으름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대해서 찾아봤는데요. 규칙적으로.. 2023. 12. 18.
사는게 힘들때 어떻게 하나 사는게 힘들때 어떻게 하나 싶다. 근데 주위를 둘러보면 다 나처럼 살아간다. 내가 제일 힘들고 내가 제일 못보인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결론은 똑같다. 그래 살다보면 힘들 수 있고 어디가서 쉬고 싶을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이 혼자가 아니라 가족이 있다면 쉽지 않을 것이다. 가족이 있기에 사는게 힘들때도 다시 억지로 힘을 낸다. 그래도 가족에게 얻는 힘이 있으니까 힘이 들뿐 싫은 것이 아니다. 이럴 때 아내나 신랑에게 잠시라도 쉬고 싶다고 해보자. 당신의 아내나 신랑도 분명히 사는게 힘들때가 있다. 내색을 하든 안 하든 말이다. 보면 당신을 정말로 도와주고 있으니, 매일 힘들다고 하지 말자. 사는게 힘들때 누구나 내가 제일 힘들고 일이 많고 내가 제일 살기 힘들다고 한다. 누구나 이 마음 안고 살아간다.. 2023. 12. 17.
버거킹 신메뉴 큐브 스테이크 와퍼 후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번에는 버거킹 신메뉴 큐브 스테이크 와퍼 후기입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요. 가격이 비싼게 흠이네요 가격은 매장에서 먹으면 단품 8,900원 세트 10,0900원 ​ 배달해서 먹으면 단품 9,900원 세트 12,400원 입니다. 버거킹 신메뉴 큐브 스테이크 와퍼 이렇게 왔고요. 버거킹 신메뉴 큐브 스테이크 와퍼 이렇게 왔습니다. 그거 아세요? 왜 버거 번은 깨가 뿌려져 있는지? 미관상 맛잇어 보이기 위해 깨를 뿌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든 버거 번에는 깨가 뿌려져 있어요. 그리고 깨가 뿌려져 있으면 고소하기도 하고요. 버거킹 신메뉴 큐브 스테이크 와퍼에는 마늘 후레이크가 들어가 있는데요. 짭조름한 것이 먹을 만합니다. 쫀득한 식감도 있어서 이에도 찰썩 달라 붙고요. 버거킹.. 2023. 12. 16.
화내는 사람 대처법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부부싸움)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신랑이 저한테 화를 많이 냅니다. 화를 내는 이유에는 저보고 말길을 못 알아 듣는 것과 제가 너무 고집이 있다고 합니다. 내가 정말 그런 것인가 생각해보니까 저 역시 제 주장을 굽히기가 싫은데요. 그동안 말도 잘 들어주고 원하는 대로 해줬던 것 같은데 끝까지 들어줘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다고 신랑이 너무 양보를 안 해주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보면 정말 저한테 매정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면서 요즘 아이를 혼자 육아하는 일명 독박육아를 하는데요. 아니 또 독박육아라고 하지도 못하는게 시부모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근데 뭐가 그렇게 힘이들고 하는지 저한테 성질을 많이 내고 화를 많이 내요. 육아하는데 있어서 힘들고 지치는 것 압니다. 하지만, 제.. 2023. 12. 15.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이유 힘들고 지칠 때 워킹망 고충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이유를 찾고 있습니다. 너무 힘들고 지쳐요. 진짜 육아하면서 일까지 하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진짜 한국에서는 육아가 정말 힘든 것 같아요. 매번 정부 정책이라고는 육아에 도움이 되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 돈 준다 돈 준다 하는데 진짜 그 돈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나요? 전혀 안 됩니다. 육아하면서 일까지 하니까 정말 아이한테 힘을 쓸 여력이 안 돼요. 그러면서 아이 못 키웠네 잘 키웠네 이러는데 아이 잘 키우고 싶죠 근데 시간이 정말 따라주지 않네요. 왜 사람들이 아이를 안 낳는지 이제 서서히 이해가 가기 시작했어요. 아이를 키울 시간이 안됩니다. 더군다나 이런 복잡한 수도권 생활에서 출퇴근까지 하면 왕복 3시간은 기본입니다. 진짜 출퇴근하는데.. 2023. 12. 14.
상사가 좋아하는 직원 유형 총정리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복직 후 업무하기 정말 힘들고 지칩니다. 그냥 출근과 동시에 퇴근부터 하고 싶어져요. 일도 해야하지만, 회사 내부에 있는 인간관계에도 신경써야하고요. 특히 내 상사. 내 상사랑 회의도 해야하고 거기에 맞게 말도 해야 하고요. 한순간이라도 조용히 있을 수가 없는 곳이 바로 회사 같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내 일만 하고 퇴근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요. 이럴 수록 어떻게 하면 상사가 좋아하는 직원이 될까 그런 생각도 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일단 상사도 중요하지만, 상사에게 바람잡이 역할하는 사람도 중요한데요. 꼭 상대방의 얘기를 상사에게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게 좋은 얘기든 안 좋은 얘기든요. 상사는 신경 안 쓰면 되는데 은근히 .. 2023. 12. 13.
빕스 도곡역점 제일 맛있는 메뉴 총정리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블로그 소재 다 떨어져서 네이버에 썼던 것도 쓰고 있습니다. 네이버랑 티스토리랑 병행해서 하는데 네이버 방문자수 늘고 돈도 많이 벌리고 티스토리는 방문자 수 유지에 돈은 조금 떨어졌지만 그래도 포기할 수 없어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진짜 카카오가 애드센스 수익 가지고 나서 부터 별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은 안 드는데 그래도 애드센스 수익이 다달이 잘 나오니 포기는 못하는 부분이네요. 그러면서 네이버에서도 인기 많았고 질문이 많았던 포스팅을 티스토리를 통해 다시 쓰려고 하는데요. 어렵습니다. 요즘 제가 복직하고 나서 부터 일하고 포스팅하고 바쁘네요. 포스팅에서는 제가 마음대로 써도 되지만 일은 스시템에 맞게 해야되고 대표가 원하는 대로 해줘야 하니까요. 꼬우면 니가 사장.. 2023.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