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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듀피젠트 가격 및 보험 맞을 수 있는 곳(후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아토피 아시나요? 아토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 어릴 적에는 아토피를 앓았고요. 엄마의 지독한 관심 덕분에 지금 거의 지금은 없는 수준이 되었어요. 아토피는 정말 정답이 없는데요. 소문난 피부과나 한의원을 가도 증상이 그대로인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요. 저 역시 피부과나 한의원을 가서 낫진 않았습니다. 제가 나을 때가 되서 낫은 건지 아니면 정말 엄마의 관심 덕분에 낫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소문난 피부과나 한의원에 다니시며 아토피로 고생하는 분들이 정말 안타깝더라고요. 우선 저도 아토피가 어릴 적에 있었고 신랑도 아토피가 있고 그래서 2세는 무척 걱정했는데 아토피없이 깨끗한 피부로 태어났습니다. 일단 저를 보자면 친정식구 중 한 명도 아토피가 없고요. 저.. 2024. 1. 5.
워킹맘 현실 심적 육체적 고통 및 저출산에 대해서 워킹맘 현실 심적 육체적 고통 및 저출산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저는 워킹맘이 된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한달 동안 정말 육체적 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고달픕니다. 일단 아이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함께 놀아주고 함께 있어주지 못한 미안함이 너무 큽니다. 그리고 집안일도 제가 도맡아서 하는데 일까지 하니 또 집안일까지 하려니 너무 육체적으로 힘듭니다. 국가에서는 아기 낳으면 사람 구하라고 돈 지원해준다고 하는데 이딴 돈 필요없고 그냥 아기 5살 될 때까지만 가정에 충분한 자금을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왜 일하냐고요? 4년 후에 이사하려면 돈이 있어야 해서 그렇습니다. 한 사람 벌이로는 아파트에 가는 것이 쉽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지방가서 아파트 살고 싶은데 지방에 가면 손.. 2024. 1. 4.
이직 고민 시 고려해야하는 사항들 총정리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번에는 이직 고민에 대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일단 지금 현재 이직 고민하시는 분들!! 왜 이직 고민하고 있습니까? 연봉이 적어서? 일하기 싫어서? 상사가 거지 같아서? 대표가 짜증나게 굴어서? 집에서 멀어서? 등 여러 이유가 있는데요. 일단 저는 25세부터 직장을 11곳 정도 이직한 사람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직장 다 거기서 거기고요. 한 마디로 말해서 정말 더럽고 치사한 곳이 직장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근데 왜 우리가 이 고생을 하냐? 내 몸뚱아리 간수하려고 하는 것과 내 식구들 먹여 살리려고 하는 것이죠. 압니다. 알아요. 정말 일하기 싫고 때려 치우고 싶고 때려 치울 때 때려 치우더라도 대표 얼굴 확 때리고 나오고 싶기도 할 것입니다. 또 일은 왜 이렇게 많이 .. 2024. 1. 3.
인간관계 정리법 친구 사귀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새해가 밝아오고 저는 또 한 살을 먹었습니다. 세는 나이 만 나이가 있는데 세나 안 세나 나이는 한 해가 가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전에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아야지 이제는 그렇게 살지 않아야지 하면서 과거와는 다르게 자신을 좀 더 성숙하게 하려고 하는데요. 이는 누구나 다 갖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 2023년과는 다를게 과거에 했던 일들을 반복하지 않아야지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아야지 결심하고 있어요. 그중에서 인간관계 정리법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결혼하면서 저절로 정리된 인간관계 정리법도 있지만, 또 살아가면서 나에게 독이 되는지 득이 되는지 따져 독이 될 것 같으면 가차없이 정리하는 것도 좋은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친구라고.. 2024. 1. 2.
비플렉스듀얼케어 정 동아제약 자꾸 졸리는 이유로 구매 (한달 후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육아 휴직 후 복직하니까 정말 체력이 딸리더라고요. 출퇴근 지옥에 퇴근 후 육아 출근 이것저것 집안일 진짜 결혼생활은 육체적 활동이 100%라고 보면되는데요. 제 나이 30대 중반이 되니까 체력의 한계를 느끼더라고요. 이렇게 되다가 너무 피곤하고 지쳐서 가족에게 화나 짜증을 낼 것 같고 출근해서도 직원분들에게 짜증이나 화가 날것 같고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영양제를 챙겨 먹기로 했습니다. 영양제는 음식물로 섭취가 안되는 성분을 섭취하는 것인데요. 저는 특히 육체 피로 피곤함 체력이 딸리는 것을 보충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약국에 가서 하루종일 잠 오고 힘들다고 하니까 비플렉스듀얼케어 정 동아제약을 추천해주시더라고요. 뭐 외국 것도 있고 국내 것도 있는데 일단 약사가 추천하는 것.. 2024. 1. 1.
장기연애 이별 극복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올 한해 마지막, 내년에 많은 분들이 벌써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요. 특히 기업에서는 벌써 2024년 신년 계획을 다 세우고 거기에 따라 예산과 비용을 책정했을 것입니다. 새해는 또 다른 시작이며 작년보다 더 나아지겠지라는 희망을 가득 품죠. 이게 뭐 기업에만 해당될까요? 당연히 개인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살 한 살 먹으면서 과거의 나와는 좀 더 다르게 과거의 나와는 더 나아지길 바라고 있죠. 내년에는 결혼을 할 수 있을까? 내년에는 아이를 한 명 가질까? 내년에는 연애가 더 잘 될 수 있을까? 내년에는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을까? 내년에는 돈 좀 아껴볼까? 내년에 좀 더 괜찮은 곳으로 이사를 갈까? 등 과거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길 바라고 또한,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랄.. 2023. 12. 31.
헤어진 애인 잊는법 헤어진 애인이 가끔 생각날 때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크리스마스에 연말에 누구는 가족과 누구는 연인과 누구는 친구과 지내게 되는데요. 그러다가 혼자서 보내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번 기사에 83년 3명 중 1명이 미혼이라고 하더라고요. 이제는 이게 갈 수록 더 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90년대 생분들이 결혼 적령기에 접어들었는데 생각보다 미혼이 많더라고요. 제 주변 친구들도 아직 미혼 친구들이 많습니다. 다들 만나기만 하면 결혼하고 싶어하는데 제가 봤을 때는 눈이 너무 높아서 못 가는 것 같아요. 일단 제 친구 한명은 본인 나이가 30대 중반인데도 불구하고 20대 초반의 남자를 만나고 싶어합니다. 그렇다고 돈이 많은 은 것도 아니고 아주 답답할 노릇이에요. 친구의 말로는 자기는 20대에 연애를 못해봐서 20대 때의 풋풋함.. 2023. 12. 30.
잠 잘자는 방법 10가지 잠 못드는 밤에 해야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이제 올 한해도 며칠 안 남았습니다. 정말 이틀 후면은 끝입니다. 그러면서 세월이 가고 시간은 흘러가네요. 하루는 긴데 해는 정말 짧습니다. 누가 이렇게 시간을 빨리 가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이는 들고 해놓은 것은 없고, 아무것도 없는 자기 자신에 대해 반성하게 되고 새해에는 더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가 근심, 걱정에 휩싸여 잠 못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특히 우리나라 불면증 환자들은 날이갈 수록 증가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잠 못드는 밤 자꾸 걱정과 불안만 하고 뜬 눈으로 밤을 지세운다고 합니다. 이에 잠 잘자는 방법 10가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는데요. 실천한다고 해서 잘 자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더 못 잘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잠.. 2023. 12. 29.
결혼 못하는 이유 총정리 (자녀가 비혼주의 선언한 이유)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자녀가 결혼을 안 한다며 비혼주의를 선언합니다. 이를 들은 부모님은 마음이 무너지는데요. 왜 자녀가 결혼을 안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당신의 자녀가 결혼을 안 한다고 생각하고 있나요? 글쎄요. 당신의 자녀가 결혼 못하는 이유 총정리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 주변 지인들 및 친구들의 이야기이고요. 우선 먼저 당신의 자녀가 결혼 못하는 이유 총정리는 일단 당신의 노후가 잘 돼 있지 않아서 입니다. 네 맞습니다. 돈이 없어서 당신의 자녀가 결혼을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혼은 돈입니다. 돈이 있어야 결혼을 하는 것이더라고요. 자녀가 비혼주의 선언한 이유는 나는 돈이 없습니다라고 보면 됩니다. 그러면 왜 자녀한테 돈이 없니 라고 물어보게 되면, 돈이 없을 수 밖에 없습니다... 2023. 12. 28.
긍정적인 마인드 갖는 방법 (모든 일이 술술 풀리기) 안녕하세요. 청두꺼비입니다. 요즘 안 좋은 일이라고 하면 안 좋은 일이고 좋은 일이라고 하면 좋은 일인데요. 뜻하지 않은 일로 요즘 골머리를 앓고 있었어요. 저의 고민과 걱정을 신랑한테 말한 후 며칠 사이 바로 해결은 했는데요. 그래도 뭔가 깨림칙하고 시원하지가 않더라고요. 계속 부정적이 생각만 들고 행복하지도 않았어요. 그러면서 신랑이 저보고 벌받은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를 또 그렇게 표현하니 신랑도 싫더라고요. 밉기도 하고요. 그냥 장난인 것은 아는데 이런저런 일로 싫고 세상도 싫고 저도 싫고 계속 그랬습니다. 부정적인 생각만 계속 맴돌던 끝에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안 좋은 일을 계기로 계속 좋은 일만 일어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액땜.. 2023.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