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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 건강한 식생활을 가져야하는 이유!! 최근에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서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결혼 전 혼자서 먹는 것이라 아무렇지 않게 대충 인스턴트나, 냉동식 혹은 굶기도 했는데요. 이제 저 혼자 먹는 것이 아니라 신랑과 식사를 하면서 우리 가족이 좀 더 건강하게 지낼 방법이 어디 없을까 생각하던 끝에 건강한 식습관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건강한 식생활 전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운동이라는 것이 따로 시간을 내야 하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나면 저녁 8시라서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우리 가족이 건강을 유지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이란 우리 삶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뜻하며, 우리 몸에 해를 주는 음식을 피하는 것을 말합니다. 많.. 2021. 12. 10.
고구마 찌는법 초간단 빠르게 추워지는 계절 겨울 간식하면 고구마가 떠오르는데요. 마치 친정아버지께서 고구마를 보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고구마로 튀김을 해 먹을까?, 삶아 먹을까?, 구워 먹을까? 고민했는데 제일 기본적으로 삶거나 쪄 먹기로 했습니다. 시어머니가 조개 삶아 먹으라고 사준 찜기로 고구마를 쪘습니다. 고구마를 삶는 것이라서 무작정 삶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맛있게 고구마 찌는법이 있었습니다. 첫날에는 그냥 고구마를 삶아 먹었다면, 맛있게 고구마 찌는법으로 간단하고도 빠르게 맛있게 먹었다는 것입니다. 그럼 초간단 빠르게 고구마 찌는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맛있게 고구마 찌는법은 제일 먼저 고구마가 맛있어야 합니다. 맛있는 고구마를 고르는 것은 고구마 표면이 매끈해야야 되고 상처가 없어야 합니다. 또한.. 2021. 11. 26.
가슴 답답 한숨 쉬게되는 이유 알기 최근 한 달 동안 가슴 답답 한숨만 쉬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업무 스트레스라고 생각을 하다가 주말에도 가슴 답답 한숨 쉬게 되더라고요. 얼마나 가습 답답 한숨을 쉬었으면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약을 사러 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약사한테 가슴 답답 한숨 밖에 안 나오다. 근데 이마저도 답답하다고 했더니 "우황청심원"을 추천해 줬습니다. 우황청심원은 시험볼 때, 면접볼 때 긴장하지 말라고 먹는 약입니다. 근데 가슴 답답 한숨 쉬는 데에도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우황청심원을 먹고도 가슴 답답 한숨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진짜 미치겠더라고요. 이에 가슴 답답 한숨의 원인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가슴 답답 한숨의 원인은 무엇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 .. 2021. 11. 19.
탈모샴푸 추천 머리카락 굵어지는 방법 (찐후기) 기온이 떨어지면서 습도도 덩달아 떨어져 건조해지는 계절입니다. 청두꺼비는 피부가 건조해 각질이 하얗게 일어나거나 거칠거칠해지는데요. 특히나 머릿속이 간지러워지면서 모발이 얇아지고 두피각질도 생기고 있습니다. 어느 날 거울을 봤더니 정수리 한가운데가 휑하더라고요. 추워지는 날씨에 머리카락이 잘 빠지기도 하지만 이러다가 더 빠질까 걱정하던 끝에 탈모샴푸 추천 머리카락 굵어지는 방법 중 서울대 탈모샴푸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서울대 탈모샴푸는 머리카락 굵어지는 방법에 적합한 것 같더라고요. 화학첨가물이 들어 가 있지 않으며 두피 건강에 맞는 산도로 약산성 샴푸에요. 화학 계면활성제가 없고 실리콘 파라벤, 합성향료 무첨가 등 두피를 자극하지 않는 성분만 있다고 해요. 그래서 서울대 탈모샴푸는 향기가 별로라고 .. 2021. 11. 12.
밤 삶는 법! 밤 효능 높게 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시댁에서 산에서 딴 밤이라고 알밤을 주셨습니다. 평소에 고구마랑 알밤을 즐겨 먹는 편이라 받자마자 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평소에 물에 담가 삶거나 에어프라이기, 전자렌지를 이용해 먹습니다. 좀 더 맛있게 먹으려면 뽀글뽀글 끓는 물에 알밤을 삶아 먹는 것이 최고죠! 어머님께서 더 맛있게 먹으려면 살짝 소금을 넣어 삶아 먹으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진짜 알밤이 포슬포슬하니 맛 좋았습니다. 그럼 밤 삶는 법을 통해 밤 효능도 알아보겠습니다. 밤 삶는 법 먼저 알밤을 깨끗이 합니다. 산에서 따가지고 온 밤이라 겉에 흙이나 이물질을 제거해 줍니다. 밤 삶는 법으로 큰 냄비에 이물질을 제거한 알밤을 넣습니다. 알밤이 물에 다 잠기도록 해서 냄비에 물을 넣어 줍니다. 이때 굵은 소금 한줌 뿌려줍니다! .. 2021. 10. 29.
승모근 마사지 어깨 근육 뭉침 풀어야 하는 이유 언제부터인지 어깨에 돌멩이가 올라간 듯 무거웠습니다. 어깨가 붓고 어깨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육체노동 관련한 일을 하지 않는데 목운동하니 아팠습니다. 한의원에 가야 하나 정형외과에 가야 하나 고민 끝에 신랑이 승모근 마사지로 어깨 근육 뭉침을 풀어보라고 했습니다. 한의원에 가 봤자 침 맞고, 정형외과에 가 봤자 물리치료 받고 근데 승모근 마사지는 직접적으로 주물러 주고 어깨 근육 뭉침에 시원하게 풀어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집 근처 마사지로 어깨 근육 뭉침을 풀어주는 곳을 찾다가 수내역 '수기명가'에 가게 되었습니다. 수내 수기명가에 관리프로그램은 이렇고요. 저랑 신랑은 '집중관리(70분)' 6만원 짜리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승모근 마사지를 어깨 근육 뭉침이 있을 때마다 받았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2021. 10. 15.
여행가기전 생리 미루는 방법(피임약) 본격적인 휴가철이 되면서 많은 분들이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요. 여행지, 식당, 숙소 등 예약하면서 어떻게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 것입니다. 하지만 생리 예정일이거나 할 수도 있을 것 같은 분이 계실 텐데요. 이럴 때는 여행 일정을 변경해야 하나 그런 고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이번 휴가철은 딱 생리 예정일이더라고요. 일정을 변경해야 하나 싶었지만 그러면 또 변동 사항이 많아서 제가 생리 미루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생리 미루는 방법 솔직히 수능일에도 생리 예정일이 겹치면 당시에도 생리 미루는 방법을 통해 연기시키려고 했었네요. 그만큼 중요한 날이나, 정신적으로 집중해야 하는 날 생리일이 되면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저한테는 마이너스가 되는 영향이 있.. 2021. 8. 6.
사우나 효능 알고 시작했습니다(feat.후기) 이사하고 나서 집의 평수도 전보다 훨씬 커졌고 그 공간에 무엇을 둘까 하다가 신랑이 평소 쓰는 건식 사우나 부스를 가지고 왔어요. 사우나 부스를 처음 보고 이런 것을 가정에서 사용하는 사람이 있긴 하구나 그런 생각이 들다가 한 번 사용해보고 친정 부모님께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네요. 좋은 것은 함께 하고 싶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친정어머니도 따뜻한 거 좋아하고 땀 흘리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가면 함께 목욕도 하고 하는데 사우나는 목욕보다 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신랑의 사우나 부스를 매일 이용하면서 저에게 변화도 찾아 왔고요. 그러면서 사우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네요. 사우나 효능 알기. 제가 부모님께 사주고 싶을 정도로 사우나 효능이 많더라고요. 먼저 사우나 효능으로.. 2021. 4. 16.
제기차기 운동 효과 살이 빠지네요 요즘 따로 헬스장이나 필라테스를 하러 못 가니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하루에 아침 30분씩 요가는 하지만 땀을 뻘뻘 흘려서 하는 운동이 필요했죠. 그러던 도중 집 청소를 하다가 우연히 제기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이 제기는 중학생 때 한 번에 5개 이상 차야지 통과되는 체육 수행평가 때 사용했던 거였어요. 진짜 오랜만에 발견한 제기를 보고 당시 열심히 찼던 것이 생각나 잠시 찼는데 한 번 이상 도저히 안 되더라고요. 그래도 두 번은 쳐야지 하는 생각에 계속했더니 땀이 나고 힘들었어요. 이처럼 제기차기는 조금만 해도 온몸이 운동을 가져다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럼 제기차기 운동 효과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제기차기 운동 효과 제가 중학교 때 제기를 살 때는 500원이었는.. 2021. 3. 12.
sns우울증 벗어나기 관심두지 말 것 며칠 전 초밥집에 들러 초밥을 먹었어요. 이곳에서는 계산할 때 인별에 본인이 먹은 초밥이나 내부 사진을 게시하면 1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더라고요. 저는 초밥과 내부 전경을 찍어 인별에 올렸습니다. 계산할 때 할인을 받았고요. 근데 오랜만에 들어가는 인별에서 중학교 때 아는 친구가 뜨더라고요. 이 친구는 뭐 하고 사나 클릭해 보니까 너무나 행복하고 예쁜 모습에 순간 제 감정이 반갑다가도 좋지 않았습니다. 제가 중학교 때 잘 지내 던 다른 친구와 사진을 찍은 것이 있더라고요. 당시 저도 이 무리와 친했는데 그런 생각이 들다가 그때 왜 사이가 멀어졌는지 곰곰이 생각이 들었네요. 그 친구의 다른 SNS를 찾아봤는데 솔직히 부러웠습니다. 사회생활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도 많고, 좋은 집에 살고, 좋은 호텔에.. 2021.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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