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거창 염소탕 거창 맛집 흑염소스토어 사람 많은 이유 신혼여행 하면서 거창을 둘러보고 함양에 갔다 오고 이제 경주로 떠나려고 하는데요. 아침 일찍 떠나기 전 친정 부모님께서 먼 길까지 오느라 고생한 저희한테 몸에 좋다는 거창 염소탕을 사주고 싶어 하셨습니다. 저는 염소탕을 생각하니 처음 접하는 음식이라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신랑도 염소는 처음이었고요. 근데 친정아버지가 거창 염소탕하면 거창 맛집 흑염소스토어라고 비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걱정하지 말라고 아빠 말 들어보라고 해서 우리의 다음 여행지인 경주를 조금 늦게 가고 식당에 일찍 가기로 했습니다. 거창 흑염소스토어 ■주소 -경남 거창군 거창읍 창동로 119 -경남 거창군 거창읍 대동리 88-18 ■영업시간 11시부터 22시까지 전화로 문의해 가는 것이 좋음 ■전화번호 055-944-.. 2022. 5. 14. 사당역 파스텔시티 초밥 뷔페 심비디움2(구. 바르미스시뷔페) 솔직 비교 예전에 신랑과 함께 갔던 사당 스시 뷔페 바르미 스시뷔페 사당점이 새로 리뉴얼했다고 들었어요. 바르미스시뷔페 리뉴얼은 사당역 파스텔시티 초밥 뷔페 심비디움2로 바뀌었다고 하더라고요. 예전 사당 스시 뷔페 바르미 스시뷔페고요. [사당] 사당 스시 뷔페…바르미 스시뷔페 사당 "메뉴 대박" 늘 정체가 심한 사당. 그런 사당에 스시 뷔페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사당 스시 뷔페…바르미스시뷔페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 11 -[구주소] 서울 서초구 방배동 444-3 파스텔시티 5층 memoryseung1224.tistory.com 이번에 새롭게 한 사당역 파스텔시티 초밥 뷔페 심비디움2에 가보겠습니다. 사당역 파스텔시티 초밥 뷔페 심비디움2 (구. 바르미스시뷔페) ■주소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 11 파스텔시티 .. 2022. 5. 10. 거창 현지인 맛집 거창 꽃두레 사람 많은 이유 신혼여행 하면서 거창에 왔는데요. 거창 출신인 저는 신랑에게 거창에 대해서 많이 말해 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거창에 도착 후 친정 부모님과는 거창 우담에 갔고 거창 맛집 우담 거창 소고기 맛있는 곳 신랑과 신혼여행 하면서 저의 고향인 거창에 가게 되었습니다. 신랑은 토종 경기도 성남 출신이라서 아래 지방은 잘 안 가봤다고 해요. 거창 역시 저 때문에 알게 된 지역이고, 거창이라는 곳을 memoryseung1224.tistory.com 함양의 물레방아공원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 거창 현지인 맛집 거창 꽃두레에 왔는데요. 제가 거창 출신으로 거창 꽃두레는 참 많이 갔었습니다. 우선 꽃두레는 마리에서부터 시작한 것이 아니라 거창읍 안채라는 식당에서 시작해 마리로 이전하게 됐는데요. 마리에서도 처음에는 옆 .. 2022. 5. 7. 안성 돈까스 맛집 마로니에 아이들도 좋아하는 곳 안성에는 친정 오빠가 살고 있습니다. 벌써 고양에서 내려와 1여 년 정도 터를 잡고 살아가는데요. 최근에는 아파트 자가 본인 집으로 이사를 가 행복한 나날을 살고 있습니다. 이에 한 번 가본 적 없고 관심도 없는 경기도 안성은 오빠 때문에 몇 번 오가게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점심을 사 먹어 봤는데요. 친정 오빠는 이날 근무해서 같이 못 먹었지만, 신랑이랑 야무지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마로니에 ■주소 -경기 안성시 장기로45번길 22-3 -경기 안성시 서인동 78 ■영업시간 월요일 ~ 일요일 : 11 : 00 ~ 21 : 00 브레이크타임 15 : 00 ~ 16 : 00 ■전화번호 031-674-9993 ■주차가능 안성시 서인동 47-1 서인동공용주차장 ■좌석 입식 ■메뉴 치즈돈까스 1만 2,000원 생선.. 2022. 5. 3. 거창 맛집 우담 거창 소고기 맛있는 곳 신랑과 신혼여행 하면서 저의 고향인 거창에 가게 되었습니다. 신랑은 토종 경기도 성남 출신이라서 아래 지방은 잘 안 가봤다고 해요. 거창 역시 저 때문에 알게 된 지역이고, 거창이라는 곳을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신혼여행지로 정했습니다. 거창에 가면 부모님을 뵈고 함께 점심을 먹었는데요. 최근 부모님께서 자주 가는 식당이고, 거창 맛집 우담 거창 소고기 맛있는 곳이었습니다. 거창 맛집 우담 거창 소고기 맛있는 곳 ■주소 -경남 거창군 거창읍 밭들길 87 -경남 거창군 거창읍 대평리 595 ■영업시간 매일 11 : 00 ~ 22 : 00 ■전화번호 055-944-0077 ■주차가능 식당 건물 앞 ■좌석 입식 ■메뉴 한우갈비탕 1만6,000원 한우도가니탕 1만3,000원 한우국밥 8,000원 한우전복갈비탕 .. 2022. 4. 30. 분당 수내역 맛집 돈까스 소바 떡볶이도 맛있음 돈가스를 좋아하는 저는 돈가스 맛집이라고 하면 멀리서도 찾아가 먹는데요. 마치 수내역 근처에 분당 수내역 맛집 돈까스 소바가 있어 신랑과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분당 수내역 맛집 돈까스 소바는 떡볶이를 무한으로 제공한다고 해요. 평소에 떡볶이를 잘 안 먹는 신랑과 저는 분당 수내역 맛집 돈까스 소바에서 떡볶이를 먹었는데 우와 하면서 감탄했습니다. 우리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자주 사 먹었던 떡볶이 맛과 비슷해서요. 분당 수내역 맛집 돈까스 소바 ■주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258번길 10-9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8-4 ■영업시간 월요일 ~ 토요일 11:00 ~ 일요일 휴무 브레이크 타임 15 : 00 ~ 17 : 00 ■전화번호 031-712-6625 ■주차가능 건물 주차(기계식) 길가에.. 2022. 4. 26. 대구 맛집 추천 베스트5 칠성시장맛집 연탄불고기 식당 대구 서문시장 야시장에 가기 전 신랑이랑 대구 맛집 추천 베스트5 칠성시장맛집 연탄불고기 식당에 갔다 왔는데요. 대구 맛집 추천 베스트5에는 대구의 연탄불고기가 포함돼 있습니다. 대구 중구 북성로에 연탄 불고기 골목이 있거든요. 연탄 불고기 골목을 찾고 나서 주문할 때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적은 양을 주문해야 한다고 해요. 왜냐하면, 연탄 불고기의 연기 향을 느끼기 위해서는 조금씩 먹어 바로 먹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주문해 고기를 다 먹는 동안 식는다면, 연탄 불고기의 참맛을 느끼기 어렵거든요. 연탄불고기의 유래는? 대구 중구 북성로는 공터가 많은 곳으로 종일 고된 노동한 근로자가 퇴근길에 가벼운 주머니로 연탄불고기를 먹었다고 해요. 이에 주차장과 빈 가게에 불.. 2022. 4. 23. 분당 양꼬치 맛집 이가네 양꼬치 메뉴별 솔직 후기 분당 양꼬치 맛집 이가네 양꼬치 메뉴별 솔직 후기 수내에 가면 항상 사람들이 붐비는 곳이 있습니다. 늘 사람들로 꽉 차있고, 밖에서 대기하는 모습도 늘 볼 수 있는데요. 바로 이곳은 분당 양꼬치 맛집 이가네 양꼬치입니다. 퇴근하고 집에 갈 때마다 왜 이렇게 사람이 많은지 도저히 모르겠더라고요. 다른 곳 분당 양꼬치 맛집도 있는데 수내에는 여기 이가네 양꼬치에만 사람들이 늘 넘쳐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분당 양꼬치 맛집 이가네 양꼬치에 가보기로 했는데요. 얼마나 맛있으면 초저녁부터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분당 양꼬치 맛집 이가네 양꼬치 ■주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258번길 42 해암빌딩 1층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13-2 ■영업시간 월요일 ~ 토요일 13 : 00 ~ 22 : 00 매주 일요.. 2022. 4. 19. 보성 벌교 꼬막 맛집 해연 한정식에서 꼬막정식 만찬 신랑과 함께 여행을 즐기면서 먹는 것 또한 아끼지 않고 맛있는 곳으로만 다녔는데요. 순천국가정원을 보고 보성 율포해수욕장을 보고 이곳 보성 벌교 꼬막 맛집 해연 한정식에 왔습니다. 보성 벌교 꼬막 맛집 해연 한정식은 신랑이 가보자고 해서 가보는 것인데요. 예전에 부모님과 함께 갔었던 [벌교] 벌교 꼬막정식 맛집…원조수라상꼬막정식 이번 휴가 때 전남 보성 율포해수욕장으로 향하면서 가기 전 벌교에서 꼬막정식을 먹었어요. 벌교는 예전 대학교에서 만나던 친구의 고향인데요. 그때만 해도 친 구덕분에 벌교를 처음 알게 되 memoryseung1224.tistory.com 이곳에 가려고 했었는데 신랑이 새로운 곳에 가서 먹어봐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보성 벌교 꼬막 맛집 해연 한정식은 식당 앞에 바로 주차 가능하고요.. 2022. 4. 16. 분당 중국집 맛집 수내 칸지고고 짜장면 맛집이군 신랑이랑 저라 막대한 결혼식 비용을 충당하고 나서 석 달간은 긴축재정을 해야겠다고 서로 말을 나눴습니다. 태어날 아기와 5년 후 들어갈 집값 때문에 빠듯하게 돈을 모아야겠더라고요. 당장 어디서부터 돈을 아껴야 하나 했는데, 우리 생활비에서 먹는 것에 상당한 지출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특히 제가 과일을 좋아해 많이 사 먹는데 이 부분이 은근 많은 비용을 차지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낄 부분은 아끼고 쓸 부분은 쓰자고 해서 당장 식비부터 줄여나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퇴근 후 집에 오면 일이 많아서 밥할 힘이 없더라고요. 임신 전에는 이렇게까지 힘이 없었는데 퇴근 후 집에서 밥할 생각을 하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에 아침은 집에서 점심은 회사에서 주는 것을 먹고 저녁은 알차게 먹되 너무 비싼 .. 2022. 4. 12.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44 다음